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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지역·세계가 만나는 가을 축제
재학생·외국인 유학생·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청춘·지역·세계가 만나는 가을 축제가 28일 광주여자대학교 대학본부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됐다. 지역주민, 유학생들이 함께 국악그룹 사당의 장구공연을 지켜보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0.28@ 양광삼 -
경량패딩부터 제철 굴까지···찬바람에 겨울 쇼핑 '후끈'
기온이 뚝 떨어지자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방한용품과 제철 식재료를 잇달아 내놓으며 '겨울 특수' 잡기에 나섰다.가볍지만 보온성 높은 경량패딩부터 통영·거제산 햇굴까지 유통가 곳곳이 일찌감치 겨울맞이에 나선 모습이다.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갑작스러운 추위에 대비해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방한용품과 제철 먹거리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광주신세계는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지자, 가볍지만 보온 효과가 뛰어난 경량패딩을 앞세워 고객 잡기에 나섰다.광주신세계 플레이스팟 '디스이즈네버댓' 매장에서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의 경량패딩인2025.10.28@ 강승희 -
철학으로 삶을 읽다··· '미래라이프 철학 아카데미' 개강
깊어가는 가을, 철학이 시민의 일상으로 스며든다.전남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가 주최하는 '광주시민을 위한 미래라이프 철학 아카데미'가 28일부터 12월 18일까지 전남대 인문대 1호관 106호(이을호기념강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철학적 사유를 통해 삶의 방향과 의미를 새롭게 성찰하는 교양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이번 아카데미는 지중해에서 생명철학까지 총 4개의 시리즈로 구성돼 있다.첫 번째 강좌인 '지중해 철학기행'(이강서 전남대 명예교수)은 고대 문명과 철학의 탄생을 조망하며 인간과 행복의 본질을 탐색한다. 이어2025.10.28@ 김혜진 -
'노화와 장애', 이중 차별 고령장애인 인권증진 방안 모색 포럼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한국에서 '노화'와 '장애'라는 두 겹의 취약성을 지닌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제도는 여전히 이중의 경계를 세우고 있다. 이를 주제로 한 '고령장애인 인권증진을 위한 장애인권포럼'이 29일 오후 2시 광주시의회 5층 예산결산위원회실에서 열린다.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소장 육성철)가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함께 전개하는 이번 포럼은 '고령장애인의 인권 증진을 위한 과제'를 중심으로,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장애인의 현실을 진단하고 지역사회의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2024년 말 기2025.10.28@ 차솔빈 -
광주 공공앱, 수억 투입 불구 '실패작'···'세금 먹는 하마' 전락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개발한 공공 모바일 앱들이 수 년간 이용객이 한자릿수에 불과한 경우가 있어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특히 개발에 수억원이 들어가는 만큼, 공공 모바일 앱을 만드는데 있어 유행에 따라 무분별하게 개발하기 보다는 예산 낭비를 줄이기 위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점이다.24일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등에 따르면 현재 다양한 모바일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한 공공 앱(산하기관 포함)은 총 21개(광주시 3개, 북구 3개, 서구 3개, 남구 6개, 동구4개, 광산구 2개)다.광주시 개발 어플 중 스2025.10.28@ 차솔빈 -
전남서 화물차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전남지역에서 화물차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28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8분께 장성군 삼계면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4.5t 화물차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운전석 하부에서 연기가 난다는 운전자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8대와 소방대원 21명을 동원해 진압 21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났을 당시 운전자는 차량에 있던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한 뒤 재빨리 대피해 다행히 다치지 않았으나 화물차가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1천4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2025.10.28@ 박승환 -
"보이스피싱도 금으로"...'금값' 폭등에 범죄 잇따라
금값이 해마다 폭등, 올해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금은방 털이를 비롯한 금을 노린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보이스피싱 범죄도 현금 대신 금을 요구하는 등 수법이 한층 교묘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8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금 한돈(3.75g) 살 때 가격은 84만6천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52만1천원)보다 62.4%, 2년 전(36만8천원)보다 무려 129.9% 오른 수치다.이처럼 금값이 가파르게 치솟자 광주지역 곳곳에서 금을 노린 각종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실제 지난 14일 오후 광주2025.10.28@ 박승환 -
광주서 손가락 끼임·절단 잇따라
광주의 학교와 정육점에서 손가락 끼임과 절단이 잇따라 발생해 1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28일 광주 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57분께 광주 북구 누문동의 한 학교에서 A(9)양이 철 빗자루에 손가락이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양은 오른쪽 검지손가락이 끼인 상태로, 현장 응급처치 후 상황을 종료했다.소방당국은 A양이 빗자루를 사용하다 구멍에 손가락이 끼인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같은 날 오후 1시28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축산업체에서 육절기를 사용하던 B(22025.10.28@ 차솔빈 -
여수 아파트서 60대 관리사무소 직원 숨진 채 발견
여수의 한 아파트에서 근무 중이던 관리사무소 직원이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다.28일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16분께 여수시 둔덕동의 한 아파트 지하계단에서 60대 시설관리 직원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당시 A씨의 몸에서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경찰은 A씨가 지병을 앓고 있었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2025.10.28@ 차솔빈 -
'강압 수사 vs 딸 자백' 순천 청산가리 재심 항소심 28일 선고
지난 2009년 전남 한 마을에서 발생한 부녀(父女)의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사건의 재심이 막바지에 다달았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의영)는 28일 살인, 존속살해,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74)씨와 딸 B(40)씨에 대한 선고기일을 연다.'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은 지난 2009년 7월6일 순천시의 한 마을에서 독극물인 청산가리가 섞인 줄 모르고 막걸리를 나눠 마신 주민 4명 중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사건이다.범인으로 지목된 A씨 부녀는 숨진 피해자 중 1명의 남편이자 친딸이다.이들 부녀2025.10.27@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