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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주 AI 푸드테크, 신성장동력으로 확장해야푸드테크(Food Tech)가 글로벌 신성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어 '미향(味鄕)+AI수도'의 경쟁력을 살려 신성장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에 제기돼 주목된다.AI를 기반으로 한 식품가공, 맞춤형 식단 분석, 로봇 조리, 식품 3D프린팅 등은 이미 세계 주요 도시가 앞다퉈 투자하는 미래산업으로 각광받고 있어, 맛의 도시 광주가 첨단 기술을 식품산업에 접목해 'AI푸드테크 R&D 및 실증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이는 단순히 식품산업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산업구조 전환의 핵심축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정부도 올해2025.10.29@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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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육교 있어도 4차선 무단횡단하는 광주 노인들···왜?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49328▶ 광주 서구 도심 육교 앞, 노인들이 4차선 도로 무단횡단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릎 아파 육교 못 오르고, 횡단보도는 100m 이상 멀어서 그냥 건넌다 하시는데요.▶ 하지만 중앙분리대도, 무단횡단 방지 현수막도 없어서 사고 위험은 그대로라네요.▶ 주민들 “육교 철거는 어렵다 해도2025.10.29@ 김세화 -
병충해·기후변화로 농업·어업 위기의 전남
농업과 어업이 주생업인 전남지역에 최근 병충해와 기후변화로 인한 농작물 피해 확대, 어획량 감소 등으로 도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특히 '뻘낙지'로 유명한 무안 세발낙지가 지난 여름 불볕 더위로 바다 고수온이 이어지면서 어획량이 급감해 군에서 개최하는 축제 마저 비상이 걸렸다.29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무안군은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무안읍 뻘낙지 거리와 중앙로 일원에서 '제3회 무안갯벌낙지축제'를 개최한다.축제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어획량이 급감하면서 낙지 산지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방문객들에 선보일 낙지가 없어2025.10.29@ 이정민 -
[무등칼럼] 공항 통합은 광주·전남의 자산이다
전남 서남부권은 낙후성이 심각한 지역이다. 심각한 인구 감소로 인해 지역 소멸이 심각해지는 것은 물론이며, 먹고살 만한 이렇다 할 산업이 전혀 없는 지역이다. 이재명 정부의 '5극3특'을 비롯해 역대 정부는 지역 균형발전을 천명하며 갖가지 노력을 펼쳤지만, 전남은 늘 뒤처지기 일쑤였다. 전국적인 시각으로 보면 전남 서부권은 '가기 힘든 지역', '가는 길이 불편한 지역'일 뿐이다. 도로와 항공 등 교통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해 기업들이 내려오는 것을 꺼린다는 분석도 이제는 오래된 분석일 뿐이다.쇠락을 선택하는 고립주의국가 단위 '고립2025.10.29@ 선정태 -
(약수터) 포모증후군최근 '포모(FOMO)'라는 용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포모는 'Fear Of Missing Out(기회 상실 우려)'의 약자로, 유행에 뒤처질까 불안해하거나 사회적 소외감을 느끼는 심리를 뜻한다.흔히 포모 증후군은 술자리나 식사 자리, SNS 확인과 같은 일상 속 행동에서 나타난다. 여행에서도 흥미가 없거나 계획에 없던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필수 코스로 다녀오는 모습을 예로 들 수 있다.그런데 요즘 주식시장에서도 포모 증후군을 경험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적지 않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4000포인트를 돌파하며,2025.10.29@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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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선수단, 부산서 뜨거운 도전···전국장애인체전 출격
광주와 전남 선수단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또 한 번의 감동 레이스를 예고했다.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6일간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부산 일대에서 열린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단 9천805명(선수 6천106명·임원 및 관계자 3천699명)이 참가해 총 31개 종목을 부산 15개 구·군 38개 경기장에서 겨루게 된다.광주 선수단은 배드민턴을 비롯한 22개 종목에 총 39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해마다 깜짝 선전을 펼치고 있는 광주는 올해도 상위권 입성을 목2025.10.29@ 한경국 -
"시간 흘러도 잊지 않겠다" 광주서 조용한 보라빛 추모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아 광주에 추모 공간이 마련됐다. 사람들의 발길은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그날을 기억하며 국화를 내려놓는 이들이 있었다.29일 오전 찾은 광주 남구 백운광장 푸른길공원 인근.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보라색 리본 조형물 앞에는 임시 분향소가 차려져 있었다. 그 앞 테이블에는 흰 국화꽃이 가지런히 놓였고, 바람에 흔들리는 추모 현수막이 잔잔한 소리를 냈다.어린 딸의 손을 잡고 이곳을 지나던 최자연(34)씨는 리본 아래 쌓인 국화꽃을 한동안 바라보다 발걸음을 옮겼다. 최씨는 "무겁고 아픈 기억이지만 누2025.10.29@ 강주비 -
안전하고 든든한 패밀리카···실용성 넘치는 전기SUV
기아 오토랜드 광주(이하 기아 광주공장)에서 생산되는 첫 전용 전기차인 더 기아 EV5(이하 EV5).가장 수요가 많은 준중형급 SUV로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EV5는 첫 느낌부터 뭔가 '짱짱한' 모습이었다.지난 28일 기아 광주공장에서 만난 EV5는 EV9보다는 작지만 EV3에 비해선 확연히 커진 모습으로 얼핏 느낌으로는 기아의 대표 SUV인 '스포티지'보다 크다는 인상을 줬다.실제로 EV5는 전장 4천610㎜, 전폭 1천875㎜, 전고 1천675㎜로 스포티지(전장 4천685㎜·전폭 1천865㎜·전고 1천660㎜)에 비해2025.10.29@ 도철원 -
총상에도 투지 꺾지 않은 부대 조직의 귀재
대한제국을 빛낸 많은 의병 가운데 구례 출신 유병기 의병장(1883~1910)이 있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은 아니다. 하지만 유병기의 활동을 추적하면, 우리에게 익숙한 김태원, 양상기 의진 구성이 그의 작품이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앞서 살핀 권영회가 작전의 귀재였다면, 유병기는 조직의 귀재였다.◆ 거병 위한 끊임없는 설득유병기는 1883년 구례군 마산면 복곡면 강정리(현 용방면 죽정리 강정마을)에서 3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이후 마산면 청천리에서 거주했다. 그의 이명은 원집이었다. 일본군 심문조서에 '양반'이라고 나와 있다.2025.10.29@ 임창균 -
의병장 범기생·범기봉 형제 업적 기린다
임진왜란 당시 김천일 장군 휘하에서 싸운 광주 출신 의병장 죽천공 범기생과 성와공 범기봉 형제의 충의 정신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가 열릴 예정이어서 학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호남의병연구원 제10주년 창립 기념 '임진왜란 향토 의병장 죽천공 범기생·성와공 범기봉' 학술세미나가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 광주시 동구 계림동 4·19혁명기념관 3층 통일관에서 열린다.이번 세미나는 금성범씨대종회가 주최하고 호남의병연구원과 4·19 통일의병대가 공동 주관한다.범기생·범기봉 형제는 임진왜란 발발 직후 광주와 전라도 일대에서 의병을 규합2025.10.29@ 최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