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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참사 실종자 모두 수습···붕괴 원인·참사 책임 수사 '본격'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로 매몰된 실종자 4명이 모두 수습됐다. 생존자는 없었다. 이제는 붕괴 원인과 참사 책임자를 가리는 수사에 눈길이 쏠린다. 경찰은 담당 수사팀을 확대했으며, 노동청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는 등 고강도 수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와르르' 천장부터 무너진 공사 현장지난 11일 오후 1시58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당일 현장에서는 옥상층 콘크리트 타설이 진행 중이었다. 붕괴 당시 건축물 주요 소재인 PC빔과 트러스,2025.12.15@ 김종찬 -
광주고법 '범죄전력과 양형' 주제 양형실무위 개최
'범죄 전력과 양형'이라는 주제로 광주고법에서 양형실무위원회가 개최됐다.광주고법은 15일 청사 6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형사법관(본원·전주부·제주부·각 지방법원 및 지원 소속 법관)들이 모인 가운데 '범죄전력과 양형 -초범과 누범을 중심으로-'를 주제로'2025년 하반기 양형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범죄전력이 실제 사건들에서 실형 또는 집행유예의 선택, 그리고 형량의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와 살인, 성범죄, 재산범죄 등 범죄유형별로 나눠 구체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한 형사법관2025.12.15@ 김종찬 -
서영대 외국인 유학생,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서 전원 수상
서영대학교는 최근 뷰티미용과 외국인 유학생 23명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에 참가해 전원이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은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외 1천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미용인들의 기술과 창의성을 겨루는 미용 축제다.이번 대회에서 서영대 뷰티미용과 외국인 재학생들은 '고전머리' 종목에 참가해 글로벌 K-뷰티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중국 국적의 진쩐 학생은 한국 전통의 멋을 담은 고전머리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대전시장상과2025.12.15@ 한경국 -
딸기 품질향상 꽃적화 분주
15일 전남 담양군 봉산면 와우리 한 딸기 농장에서 농장주가 품질향상을 위한 딸기 꽃적화 작업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15@ 양광삼 -
구세군 자선냄비, 시내 한복판 이웃돕기 딸랑딸랑
불우한 이웃을 돕기위한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이 진행된 14일 광주 동구 충장로우체국 앞에서 시민들이 이웃 사랑에 동참하는 거리 모금 운동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15@ 양광삼 -
절개·의지·장수·고귀함의 상징, 불로장생까지
절개·의지·장수·고귀함의 상징인 소나무가 물방울까지 보둠어주며 불로장생의 비법까지 더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15@ 양광삼 -
무안서 창고 화재···2동 전소 등 1억8천만원 상당 피해
전날 무안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건물 2채가 전소했다.15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33분께 무안군 몽탄면 한 창고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받은 소방당국은 현장에 긴급 출동, 2시간여만인 오전 8시15분께 진화를 마쳤다.이번 화재로 창고 2동이 전소됐으며, 폐 축사 1동 절반이 불에 탔다.또 콤바인과 경운기, 트랙터 등 소방 추산 총 1억8천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2025.12.15@ 김종찬 -
[기고] "어머니 저는 벌써 비파나무 그늘에 와있는 걸요"
"어머니 저는 벌써 비파나무 그늘에 와있는 걸요."- '소년이 온다'와 동행하며 광주를 만나다5.18이 한국문학의 선두에 서서 세계인과 만나던 날, 놀랍고 감격스러웠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로 한강이 호명되었고, 광주가 세계문학의 배후림에 편입되었다. 우리는 인류사의 서고에 '소년이 온다'가 소장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박수를 보냈다. 한강에게, 동호와 정대에게, 5월 어머니들에게, 수없이 되새겼던 '용서하지 말자'는 다짐에게, 죽은 사람은 참혹했고 살아남은 사람은 모욕스러웠던 날들에게.벌써 1년이 지나, 노벨문학상2025.12.14@ 조덕진 -
[사설] 산업현장 생명 침탈 언제까지···안전비용, 사회적 책무광주대표도서관 건립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하청 노동자 4명이 숨졌다. 시민의 공공자산이 될 도서관 공사에서, 공정률 70%가 넘은 상태에서 구조물이 무너지고 노동자들은 끝내 빠져나오지 못했다. 그토록 많은 국민생명을 앗기고도 끝도 없이 되풀이되는 후진국형 참사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광주에서 지난 2021년 HDC현대산업개발의 학동 철거건물 붕괴 참사, 2022년 HDC현대산업개발의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붕괴 참사라는 초유의 대형 참사가 벌어졌다. 민간 재개발, 대형 민간 건설에 이어 공공 발주 공사까지 이어졌다. 한국 건설2025.12.14@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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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보성차 '없어서 못 판다'···지속가능한 전략 모색할 때보성녹차가 세계적인 말차 열풍 속에 제2의 부흥기를 맞는 양상이다. 녹차와 말차를 가리지 않고 재고와 올해 수매 물량이 모두 완판되며 '보성차 제2 부흥'을 선언하고 있다. 식품·제과·제빵·음료 시장 전반으로 수요가 확산되며 현장에서는 '차 구하기 대란'이 일고 있다. 여기에 APEC 정상회담 만찬에 공식 제공되며 국제적 신뢰도까지 확보했다. 보성 차가 지역 특산물을 넘어 글로벌 식품 브랜드로 도약하는 결정적 장면이 아닐 수 없다.보성녹차가공유통센터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수매 물량의 20%가 재고로 남았으나, 올해는 전량이 모두2025.12.14@ 조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