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남구문예회관 노래교실, 심폐소생술 2차 교육 성료
광주남구문예회관 노래교실 운영위원회(위원장 김명옥)가 지난 5일 광주남구문예회관 공연장 2층에서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남구 노래교실 회원 및 지역주민 100여명과 김병내 남구청장 부인 윤지영 여사도 함께 참여해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교육을 직접 체험했다.이번 교육에 참가한 김혜정 사랑가족봉사단장은 "주변에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매우 만족스러워 했다.이번 회원과 함께, 주민과 함께 CPR 심폐소생술 교육의 주요내용은 ▲자동심장충격기 원리와 사용법 ▲소아 및2024.12.08@ 임정옥 -
남도풍경연구소, 2024 송년 포럼 성료
전국 유일의 풍경정보 제공 단체인 남도풍경연구소가 2024 남도풍경 송년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일 광주 까르르스타 광주수완점에서 열린 가운데 전국에서 55명이 참여했다.포럼에서는 남도풍경연구소의 한 해 성과를 보고하고, 남도지역 관광지 리뉴얼화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되어 서울, 경기, 창원 등 여러 지역의 회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최근영의 그림 같은 이야기'의 남도풍경밴드는 개설 10주년을 맞이하면서 전국에서 7천600여 회원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이와함께 남도풍경연구소에 24명의 연구위원이 활발2024.12.08@ 임정옥 -
5·18단체·광주 시민사회 "국민 배신한 국민의힘은 내란동조범"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정족수 미달로 불성립되자 5·18단체와 광주 시민사회가 일제히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5·18기념재단과 공법단체 5·18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는 7일 윤 대통령 탄핵안이 폐기된 직후 입장문을 내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정의가 또 한 번 처참히 짓밟혔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들 단체는 입장문에서 "참담하다.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정족수 미달로 성립되지 않고 그대로 폐기된 것은 국민의힘이 국민의 절규를 외면했기 때문이다"며 "국민의힘은 민주주의를 희롱하고 국민을 배신했다"2024.12.07@ 박승환 -
5·18광장서 뭉친 광주시민들 "탄핵안 불성립은 부당···尹 끝까지 용서 안 할 것"
"비상계엄 선포로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한 윤석열 대통령을 끝까지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정족수 미달로 불성립되자 광주 5·18민주광장은 분노로 가득찼다.광장을 메운 시민들은 더이상 이 땅에 무능한 자들이 권력을 잡는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초유의 국정농단으로 민주주의가 무너졌던 8년 전처럼 결사 투쟁을 다짐했다.윤 대통령 탄핵안과 김건희 특검법 표결일인 7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표결을 한참 앞둔 시간부터 광장은 시민들로 가득 채워졌다.이른 아침부터 내린2024.12.07@ 박승환 -
윤 탄핵안 정족수 미달 자동폐기, 김건희 특검법 3번째 부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정족수 미달로, 김건희 여사 특검법안은 부결로 각각 자동폐기 됐다.국회는 7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상정해 투표를 마쳤다. 하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안철수 의원을 제외하고는 김건희 여사 특검법 표결을 마친 뒤 단체로 퇴장했다.이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과 김상욱 의원이 회의장에 돌아와 투표에 참여해 모두 195명이 오후 7시께까지 윤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투표를 마쳤다.참석 의원의 수가 200석에 미치지 못하면 정족수 미달로 투표는 성립되지 못하고 탄핵안은 그대로 폐기2024.12.07@ 강병운 -
'포승줄 받아라' 대통령실로 향한 오월단체
광주 5·18민주화운동 당사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촉구를 위해 서울로 향했다.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를 앞둔 이날 오후 1시께 5·18민주유공자유족회·부상자회 회원 70여명은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는 민주주의를 퇴행시키고 있다"며 윤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했다.특히 이들 단체는 이날 오전 윤 대통령이 담화에서 대국민 사과를 한 것을 두고 '진정성 없는 사과로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윤남식 5·18공로자회장은 "이번 담화는 5·18이라는 과거사의 상처를 치유하2024.12.07@ 강주비 -
"윤석열 탄핵" 국회로 모인 '촛불 민심'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둔 7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촛불 민심이 들끓었다. 광주·전남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수십만명의 인파들은 저마다 '윤석열 탄핵'이 적힌 피켓을 들고 "이번 집회는 민심의 최후통첩"이라며 분노의 목소리를 냈다. 탄핵표결이 무기한 연기된 상황에도 늦은 밤까지 집회 현장의 열기는 식지 않았다.◆"민주주의 무너뜨린 대통령 내려와야"이날 국회의사당역 인근은 본격적인 집회가 시작되기 전인 오후 1시께부터 수만명의 시민들이 집결했다. 역사 안에서는 사람들이 계속 쏟아져 나와2024.12.07@ 강주비 -
[국회 앞 현장] 여의도공원까지 이어진 촛불 행렬
12·3 비상계엄 사태 후 첫 주말인 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이뤄진 여의도 국회의사당 일대는 윤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수많은 인파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뚝 떨어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진보 성향 시민사회단체의 집회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거리 곳곳에 모여 '윤석열을 탄핵하라', '민주주의 수호하라'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흔들며 탄핵안 가결에 대한 염원을 표현했다.집회 인파가 국회 앞에서부터 여의도공원까지 급격히 불어나면서 거대한 행렬이 형성됐다.이동하는 인파 속 안전사고 위험2024.12.07@ 이관우 -
[국회 앞 현장] 광주시민, 尹 향해 "탄핵 만이 답"
12·3 비상계엄 사태 후 첫 주말인 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이뤄진 여의도 국회의사당 일대는 윤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수많은 인파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뚝 떨어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진보 성향 시민사회단체의 집회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거리 곳곳에 모여 '윤석열을 탄핵하라', '민주주의 수호하라'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흔들며 탄핵안 가결에 대한 염원을 표현했다.가족이나 연인, 지인 등으로 보이는 집회 참석자들이 나누던 대화 내용에는 윤 대통령에 대한 불신이 가득 담겨 있었다.2024.12.07@ 이관우 -
윤대통령 퇴진 촉구 눈물의 촛불집회
7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등 야 6당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진행된 가운데 국민들이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 도로에서 윤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에 참여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2.07@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