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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탄핵·김건희 특검 내일 표결…정국 분수령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특검법과 상설특검, 국정조사 등을 동시에 추진하며 여당을 흔들기 위한 총공세에 나서고 있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범국민 촛불문화제를 개최하는 등 이탈표를 모으기 위한 여론전도 강화했다.민주당 지도부 관계자는 6일 "윤 대통령의 계엄선포는 계엄법과 헌법이 정한 실질적 요건을 전혀 갖추지 않은 불법적이고 위헌적인 것"이라며 "민심을 받들어 7일 본회의에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당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처리 시점을2024.12.06@ 무등일보 -
한동훈 "윤 대통령, 정치인 체포·수감 계획 확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지난 계엄령 선포 당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요 정치인 등을 반국가 세력이라는 이유로 체포하도록 지시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윤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 정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주요 정치인 등을 반국가 세력이라는 이유로 고교 후배인 여인형 방첩사령관에게 체포하도록 지시했던 사실, 대통령이 정치인 체포를 위해 정보기관을 동원했던 사실을 신뢰할 만한 근거를 통해서 확인했다"고 말했다.이어 "여 방첩사령관이 그2024.12.06@ 박석호 -
미소와 함께 수능 성적표 확인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발표일인 6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대사대부고 수능 수험생들이 수능 성적표를 살펴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2.06@ 양광삼 -
해남 팰릿 야적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해남의 한 팰릿 야적장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6일 해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2시7분께 해남군 송지면 산정리의 한 팰릿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0대와 대원 22명을 투입해 48분만에 진압했다.당시 인근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야적장에 쌓여 있던 플라스틱 팰릿 200여개와 인근 건물 외부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2천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당시 쓰레기를 태우고 남은 불씨가 바람에 날려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2024.12.06@ 차솔빈 -
광주서 손님인 척 금목걸이 훔친 20대 입건
광주에서 손님인 척 금은방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동부경찰서는 5일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10시께 동구 학동 모 금은방에서 450만원 상당 금목걸이 1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업주의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범행 직후 승용차를 몰고 달아난 A씨가 부산 방면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하려는 것을 확인, 고속도로순찰대에 공조 요청을 보내 범행 1시간 만에 순천IC 인근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조사결과 A씨는 손님인 척 금은방2024.12.05@ 박승환 -
블루카본의 보고···완도 해조류 가치 끌어올린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며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다양한 방식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블루카본'(Blue Carbon)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블루카본은 갯벌이나 연안의 퇴적물, 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를 뜻한다.블루카본의 대표주자로 바다식물이 주목받으며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인 완도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바다양식의 선두주자로 막대한 잠재력을 보유한 완도군이 해조류의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분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블루카본의 보고 '해조류'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2024.12.05@ 이윤주 -
계엄 사태로 8년만에 탄핵정국-여 이탈표가 명운 가른다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본격적인 탄핵절차에 돌입 하면서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지난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8년 만에 '탄핵 정국'이 재현 되면서 여당의 이탈표가 한국 정치권의 운명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여당은 생사를 가를 이탈표 방지에 사할을 걸고 있고 야당은 국민의힘 이탈표를 끌어내기 위한 맨투맨 접촉에 나섰다.윤 대통령 탄핵안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 상정되는 오는 7일 오후가 대한민국 운명을 가르는 변곡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은 오는 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2024.12.05@ 강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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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영하권 추위 속 눈·비
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상 '대설'을 맞아 광주·전남은 비가 눈으로 바뀌는 곳이 있겠다.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나 눈이 내리겠다.6일 오후 서해안에서 1㎜ 내외의 약한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으나 밤부터 찬 공기의 남하로 기온이 더욱 떨어져 '대설'인 7일부터는 광주와 전남 서부에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7일 예상 강수량은 5㎜ 내외, 예상 적설량은 1㎝ 내외다.아침 영하권 추위는 계속 이어지겠다.6일 아침 최저기온은2024.12.05@ 임창균 -
철도 파업, 큰 혼선 없었으나 안내 '사각지대'도
전국철도노동조합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으나 대부분의 승객들이 앱과 문자를 통해 안내를 받아 우려하던 큰 혼란은 없었다. 다만 가족이 대신 예매를 해주거나 현장에서 예매한 일부 승객들은 현장에서 뒤늦게 운행 중단 소식을 듣고 난감해 하는 모습도 보였다.철도노조 총파업이 시작된 5일 오전 광주 송정역.대합실 곳곳에 파업으로 인한 일부 열차 운행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고, '운행 정보를 확인해달라'는 안내 방송도 쉬지 않고 울려 퍼지고 있었다.열차 출발과 도착 정보를 알리는 대형 전광판에는 파업으로 인해 운행이 중단된 열차편2024.12.05@ 임창균 -
비상 계엄 후폭풍···지역 곳곳서 尹 퇴진 한목소리
광주·전남지역 곳곳에서 비상 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틀째 쏟아지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이 윤 대통령 탄핵소추 반대를 당론으로 정하자 열기가 더욱 거세지는 분위기다.윤석열 정권 퇴진 광주 비상행동은 5일 오후 3시께 광주 서구 치평동 국민의힘 광주시당 앞에서 '윤석열 탄핵 의결 참여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국민의 명령인 윤석열 탄핵 의결에 지금 당장 동참하라"며 이같이 밝혔다.단체는 "국민의힘은 놀랍게도 탄핵소추 반대를 당론으로 정하면서까지 국민의 명령에 따르지 않고 반역의 길을 걷겠다고2024.12.05@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