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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새마을회, 이민여성과 함께하는 김장김치 나눔
광주시 서구새마을회가 5일 광주시 서구 양동 새마을공동체활동공간에서 이민여성과 함께하는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전승일 서구의회의장과 황경희 서구새마을부녀회장, 회원, 다문화여성들이 김치 나눔을 하고 있다. 이번 1천1백포기 김장김치는 서광주농협에서 후원한 가운데 소외가정과 복지관에 전달된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4.12.05@ 임정옥 -
정의·녹색·노동당 "尹 탄핵 반대는 내란 동참...국민 목소리 듣길"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반대를 당론으로 확정한 것과 관련해 광주지역 진보정당이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정의당 광주시당과 녹색당 광주시당(준), 노동당 광주시당 등은 5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국민의힘 광주시당 앞에서 '국민의힘 탄핵반대 당론 확정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탄핵 반대는 내란 동참이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계엄령 선포만큼이나 어이없고 황당하다"며 "윤석열과 김건희를 지키기 위해 당의 침몰을 선택한 것이나 다름없다. 부끄럽다"고 주장했다.이어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는 중진 의원들과 함께 윤석열을2024.12.05@ 박승환 -
심야 광주 쌍촌동 아파트 공사장서 공구 훔친 30대 불체자 영장
심야시간대 광주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공구를 훔친 30대 불법체류자가 구속의 갈림길에 놓였다.광주 서부경찰서는 5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동남아시아 출신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일용직 근로자인 A씨는 지난달 9일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일하던 쌍촌동 모 신축아파트 공사현장에서 5차례에 걸쳐 1천만여원 상당의 공구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공구가 자꾸만 사라진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지난 3일 광산구의 한 원룸에서 A씨를 검거했다.당시 원룸 안에는 1억여원 상당의 공구 150여개가 있었다.조2024.12.05@ 박승환 -
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
장맛이 좋은 집에 복이 많다는속담이 있듯이 쌀쌀한 기온이 더해진 5일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가운데 광주 북구 석곡동 장등마을 한 주택에서 파란 하늘아래 메주가 매달려 장맛을 기다리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2.05@ 양광삼 -
사랑의 김장 버무르는 손길
문인 북구청장과 임순환 두암3동 주민자치회장, 자원봉사회원들이 5일 두암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김장 나눔 행사에서 돌봄이웃에 전달하기 위해 사랑의 김장을 버무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2.05@ 양광삼 -
제설제 가로수 보호 바람막이 설치 분주
아침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쌀쌀해지자 광주시 동구 푸른도시과 직원들이 5일 소태동 인도변에서 제설제로 인한 가로수를 보호하기 위해 볏짚으로 된 바람막이 거적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2.05@ 양광삼 -
장흥 주택서 화목보일러 화재···인명피해 없어
장흥 한 주택의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5일 장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1분께 장흥군 유치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4대와 대원 9명을 투입해 1시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집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보일러 컨트롤러와 벽 일부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2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보일러 내부 컨트롤 장치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장흥=김양훈기자2024.12.05@ 차솔빈 -
순천서 무단횡단하던 80대 승용차 치여 숨져
순천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80대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순천경찰서는 5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6시4분께 순천시 황전면 모 주유소 앞 편도 3차선 도로에서 2차로를 주행하다 무단횡단을 하던 8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사고 충격으로 크게 다쳐 의식과 호흡이 없던 B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가까운 구례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조사결과 사고 당시 A씨는 무면허나 음주상태는 아니었다.A씨는 경2024.12.05@ 박승환 -
5·18 최후 항쟁지에 다시 모인 시민들 "45년 전 악몽 떠올라···尹 퇴진해야"1979년 10월 이후 45년 만의 비상계엄이 6시간 만에 해제됐지만 후폭풍이 거세게 일며 5·18민주화운동의 아픔이 여전한 광주에서는 계엄을 규탄하며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분노의 물결이 전국 어느 곳보다 크게 일었다.특히 광주 시민사회와 노동계는 물론이고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단체, 법조·교육 등 각계의 기관·단체는 일제히 '위헌적 계엄', '헌정 파괴', '내란 사태' 등으로 규정하며 5·18민주광장에 집결하는 등 '어게인 1980' 광주의 모습이 재현되는 듯 했다.◆뜬눈 지샌 지역민들…동 트자 광장으로대통령의 기2024.12.05@ 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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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단체 "헌정 유린·민주주의 근간 흔들려···즉각 탄핵해야"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과 인사들이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행위에 대해 내란범죄로 규정하고 "헌정 유린이자 사실상 반란 행위"라며 규탄했다.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진보연대 등이 참여한 윤석열퇴진 시국대성회 추진위원회는 4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광주시민 비상시국대회'를 열었다.이날 시국대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 녹색정의당, 진보당, 진보연대, 종교계 등 각계 인사를 비롯해 주최측 추산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정을 유린한 내란수괴 윤석열과 공조세력을 즉각 체포·하야시켜야 한다"고 주2024.12.04@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