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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칼럼] 이제부터라도 '지역건축가 양성'에 더 큰 힘을 모으자
최근 우리 대한민국의 문화가 한류(K-Cultuer)라는 이름으로 모든 부문에서 전 세계적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음악에서 드라마로 또 드라마에서 영화로 그리고 영화에서 음식으로 그 영역을 파격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더욱이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한류에 몰입하는 지경에 이르는 계층까지 등장하여 사뭇 국가적 민족적 자긍심을 갖게 만들기도 한다.얼마 전 유튜브를 탐색하다 우연히 영상 하나를 발견했다. 앞으로 한류의 명성을 이어갈 분야에 대한 미국 방송사의 특집 다큐영상이었고, 그 내용은 다름 아닌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이후 모든 것이2024.12.05@ 정부선 -
[기고] 기후위기 대응의 새로운 길 '대자보 도시'···시민참여 필수
오는 12월 1일 '판소리, 모두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86일간 개최됐던 제15회 광주비엔날레가 막을 내린다. 필자는 전시회의 많은 작품 중 지구오염으로 인한 생태계 붕괴를 표현한 '맥스후퍼 슈나이더' 작가의 작품과 각종 폐기물을 이용한 '피터 부겐후트' 작가의 조각 설치작품에 특히 눈길이 갔다.기후위기와 환경문제는 모든 국민, 아니 전 인류의 관심사이지만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는 공기업에 몸담고 있는 필자로서는 그 울림이 더 크게 다가왔던 것 같다. '공간'의 이야기들을 '소리' 형식으로 구현한다는 비엔날레의 주제처럼, 이 작품들은2024.12.05@ 박석호 -
[발언대] 겨울철 블랙아이스 교통사고 주의보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면서 대설·한파에 따른 도로 위 블랙아이스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블랙아이스란 기온이 급격히 낮아질 때 도로 위에 얇게 얼어붙은 투명한 얼음층을 말한다. 블랙아이스는 눈에 잘 띄지 않아 운전자가 알아채기 어렵고, 심각한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주로 사고는 12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주요 사고 발생 시간대는 기온이 낮은 오전 6시부터 10시 사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블랙아이스는 브레이크를 밟아도 차량 제동이 되지 않고 오히려 미끄러지면서 조향까지 잃어버2024.12.05@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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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국민 일상회복 절박, 국회 질서있게 안정화 나서야6시간짜리 친위 쿠데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단죄로 사회적 안정을 빨리 되찾아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과정이 길어질수록 비생산적인 사회적 갈등만 증폭될 위험성이 크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행태가 단적이다. '반헌법적' '내란'이라는 법학자와 전문가들의 지적에도 이 장관은 윤 대통령의 계엄선포를 '고도의 통치행위'라고 강변했다. 국민의 녹을 받는 인물이 '누구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것인지, 충격을 금할 수 없다. 전두환 쿠데타를 '구국의 결단'이라 할 태세다.친 윤 일각의 이같은 극단적 현실부정 행태2024.12.05@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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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시민청원제도 '유명무실', 실효성 높일 대안 마련해야광주시의회가 운영 중인 시민청원제도가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로 시민들의 접근을 사실상 차단하고 있어 활성화를 위한 대안 마련이 요구된다.시민청원제도는 시민들이 정책·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거나 권리 침해 구제를 호소할 수 있는 공식 창구로, 1991년 제1대 의회 출범부터 30여년간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 30년 동안 의회에 접수된 청원이 총 102건에 불과할 정도로 거의 유명무실한 상태다.특히 제9대 의회가 출범한 지난 2022년 7월 이후 접수된 청원은 단 한 건도 없었다. 1대 57건이었던 청원 건수는 3대에 불과 162024.12.05@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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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자다가 무너지는거 아니야?" 광주 월산동 신축 인근 균열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35389▶ 광주 남구 월산동 신축 아파트 인근에서 지반 침하와 균열로 인해 주민들이 건물 붕괴를 우려하며 불안해하고 있다. ▶ 건설사는 과거 합의를 이유로 추가 대응을 거부했으나, 건물 소유주는 침하 문제가 합의 범위를 넘어선다며 건축분쟁위원회 조정을 신청하고 안전진단을 계획 중이다2024.12.05@ 박준서 -
"소상공인 지원 종합플랫폼으로 '우뚝' 서겠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금융 혁신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지난달 27일 취임 1주년을 맞은 이강근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지난 1년간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비전 달성과 가치창출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이 이사장은 취임 후 전남신보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비전 2030 경영혁신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공을 지원하는 종합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현장과 소통하면서 고객친화적 경영활동을 펼쳐왔2024.12.05@ 강승희 -
'오장군의 발톱' 극작가 고 '박조열' 조명
'오장군의 발톱'으로 유명한 극작가 '고 박조열(1930~2016)'을 조명한 아카이브 전시가 개막한다.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가 오는 11일 '박조열과 오장군의 발톱' 전시를 아시아문화박물관 기획전시실2에서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15년 고 박조열 작가가 ACC에 기증한 기록물로 구성되며, '오장군의 발톱'과 '토끼와 포수' 등 희곡 초고를 비롯한 각종 저술과 다수의 공연 기록물로, 오는 2025년 3월 23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함경남도 함주군 출신인 박조열 작가는 흥남 철수 작전 때 월남해 13년 간2024.12.05@ 김종찬 -
서빛마루시니어센터, 서빛예술제
광주 서빛마루시니어센터가 5일 광주 서구 풍암동 센터에서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 재능과 기량을 발표하는 서빛예술제를 개최했다. 문윤숙 외 17명의 어르신들이 라인댄스를 선보이고 있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4.12.05@ 임정옥 -
광주 남구청 고영미 사무관, 행안부 청백봉사장 수상
광주 남구청 고영미(58총무과)사무관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8회 청백봉사상 본상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5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방행정 최일선에서 청렴한 자세로 봉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지방자치단체 공직자를 발굴하기 위해 국민의 추천을 받은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적 평가를 시행해 청백봉사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고 사무관은 1988년 공직에 입문한 뒤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지방행정 발전 및 대민 봉사에 앞장서 청백봉사상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지역경제순환과 근무 시절에 차의성을 발휘해 생산자와 소2024.12.05@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