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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소중함 사랑의 헌혈
광주 북구청 직원들이 20일 구청 광장 헌혈차량에서 사랑의 헌혈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20@ 양광삼 -
보성 축사서 어미 소 공격받은 50대 농장 주인 사망
20일 전남소방본부, 보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8분께 보성군 노동면 한 축사에서 50대 여성 A씨가 어미 소의 공격을 받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A씨가 의식이 없고 숨을 쉬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사망했다.경찰은 우사주인 A씨가 송아지에게 다가가던 중 어미 소의 뿔에 들이받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2.20@ 강주비 -
[르포] 한강 고향 찾은 대학생들 "5월의 아픔 전할게요""태국에서도 5·18민주화운동과 비슷한 역사가 있었어요. 많은 국민들이 아직 그 아픔을 치유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데, 광주에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습니다."서강대 어학당에 재학 중인 태국인 라타온판쑤안 학생은 한국의 영화 수업을 수강하며 한국사에 관심을 갖게 됐다. 최근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 이후 '소년이 온다'를 감명 깊게 읽은 그는 어느 날 캠퍼스에서 '대학생 한강문학기행' 프로젝트 포스터를 발견했다. 그는 태국과 광주의 아픔을 떠올리며 지체 없이 참가 신청을 했고 곧바로 광주행2025.02.20@ 최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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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광주서 차 세우고 '쿨쿨'...20대 음주운전자 측정거부 입건
새벽시간대 광주에서 도로에 차를 세우고 잠을 자던 20대 음주운전자가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해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0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현행범 체포한 2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4시4분께 풍암동 월드컵경기장 앞 편도 4차선 도로에서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갓길에 멈춰 있는 차에서 운전자가 자고 있다.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 운전석에서 잠들어 있던 A씨를 깨워 음주 감지기로 음주 반응을 확인하고 세 차례 측정을 요구2025.02.20@ 박승환 -
줄서서 기다리는 파크골프장, 시니어 세대 많은 인기
줄서서 기다리는 파크골프장, 시니어 세대 많은 인기20일 광주 북구 연제동 파크골프장에서 어르신 등 시민들이 경기를 즐기고 있다. 파크골프가 최근 시니어 세대의 많은 인기를 얻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파크골프장 참여 인원이 많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고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20@ 양광삼 -
청소취약지역 쓰레기 수거
광주 서구 화정1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20일 내방어린이공원에서 계단에 쌓인 눈을 제거하는 등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20@ 양광삼 -
중·소형 건설업체에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 알선한 50대 구속
중·소형 건설업체에 건설업과 관련된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를 알선하고 수익을 챙긴 5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0일 건설기술진흥법과 국가기술자격법 위반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전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와 재범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2020년 1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B씨 등 건설기술자격증 소지자 70여명을 광주·전남지역 중·소형 건설업체 90곳에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지난해 1월 B씨로부터 고발장을 접수받고2025.02.20@ 박승환 -
여수 선박서 불...인명피해 없어
여수 한 항구에 정박해 있던 선박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20일 여수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5분께 여수시 남면 두모리 직포항에 정박해 있던 배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2대와 대원 3명을 투입해 24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선박 일부가 불타는 재산피해가 났다.해경과 소방당국은 이날 합동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여수=강명수기자2025.02.20@ 차솔빈 -
'잇단 참사' 공무원들 따뜻한 손길로 유가족·실종자 가족 품었다
지난 연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부터 여수 해상 부산 어선 침몰사고까지 전남지역에서 잇따라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전남도와 지자체 공무원들이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을 위해 발빠르게 대처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훈훈한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피해 가족들을 위한 심리 상담부터 의료 지원, 숙소 제공, 1대 1 상담과 케어까지 세심하게 보살피면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20일 전남도와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시 41분께 여수시 삼산면 하백도 동쪽 약 17㎞ 해상에서 139t급 대형 트롤 선박 '제22서경호'가 침2025.02.20@ 김종찬 -
광주 도심 주상복합 아파트서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20일 광주 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1분께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10층 규모 주상복합 아파트의 7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0대와 대원 50명을 투입해 47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세대주는 집에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해당 세대 내부가 모두 불타는 재산 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2.20@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