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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 광주·전남서 화재 잇따라
건조한 날씨 속 광주·전남지역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다.23일 고흥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5분께 고흥군 영남면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8대와 의용소방대원 포함 소방대원 30명을 동원해 진압 3시간44분만에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 야산 들까지 불이 확산하면서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교회에서 사용하던 화목보일러에서 불티가 날려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보성군 율어면의 한 야산 들에서도 전날 오후 10시31분께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7대2025.02.23@ 박승환 -
[기고] 이제는 XR시대, 광주 콘텐츠산업의 게임체인저
세계적으로 K-팝을 중심으로 하는 한국의 K-콘텐츠는 국가브랜드로서의 주요 소재일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도 경쟁력이 높아져 자동차, 뷰티, 가전 산업 등 전방위적 산업에 대한 수출을 견인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어 콘텐츠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또한 고무적인 현상중의 하나인 중국의 한한령 해제입니다. 얼마 전 우원식 국회의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이번 달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정상회의에 초청하면서 대화의 물꼬를 텄습니다. 양국은 3월부터 민간 문화사절단 교류와 함께 상반기 전면적인 문화 개방을 계획하고 있2025.02.23@ 박석호 -
행복한 삶 5.2km기적 완주
제4회 함께서구, 오~잇길 걷기대회가 22일 광주 서구 동천교 하부 일대에서 열렸다.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과 참가자들이 가족돌봄청년의 희망과 행복한 삶을 돕기 위해 5.2km기적을 완주하고 있다.광주 서구 제공2025.02.23@ 양광삼 -
서영대, 유학생 정주 여건 개선 나서
서영대학교는 최근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외국인 유학생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외국인 유학생 정주 여건 개선 프로그램 및 지자체 사업 운영,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 및 근로자 대상 한국어교육·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주승완 서영대 국제교육원장은 "해외인재가 출신이나 문화적 배경에 관계없이 지역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광주시의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과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해 해외 우수 인재를 전략2025.02.23@ 한경국 -
북구,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
21일 광주 북구와 탄소중립지원센터가 마련한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행복한 그린도시 북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비전선포식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각 동 대표들이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2025.02.23@ 양광삼 -
봄이 다가오는 이른 아침 빗자루 제설작업
광주·전남에 이른 아침 눈이 내린 23일 전남 함평군 함평읍 엑스포공원에서 직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23@ 양광삼 -
황금옷 입은 6마리 박쥐, 261억 원이 넘는 황금박쥐
안전자산을 찾는 수요가 늘면서 최근 금값이 사상 최고액을 찍고 있는 가운데 전남 함평군 황금박쥐상 가치가 261억 원으로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황금박쥐상은 순금 162kg, 은 281kg을 들여 28억 3000만원이 투입되면서 혈세 낭비란 지적이 쏟아졌지만 현재 가치는 금값 275억 3694만 원, 은값 4억 1840만 원으로 총 261억 5563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23일 관광객들이 전남 함평군 함평추억공작소 특별 전시관에 전시된 황금박쥐상을 살펴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23@ 양광삼 -
이범호 KIA감독 "5선발 고민? 오키나와에서 끝낸다"
"본인들의 싸움입니다. 시범경기에 들어가기 전에는 로테이션을 확정지으려고 합니다."미국 어바인을 거쳐 일본 오키나와에서까지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선발진 경쟁이 한창이다. 이범호 KIA감독은 오키나와에서는 선발진을 구성할 5명의 면면을 모두 확정짓겠다는 계획이다.지난해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를 모두 석권하며 V12의 위업을 달성한 KIA는 올해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전문가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KIA가 이런 평가를 받는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마운드의 높이를 빼놓을 수 없다. 그중에서도 선발진의 깊이가 타 팀과 비교해 우위2025.02.23@ 이재혁 -
'첫 실전' 윤영철·김도현, 히로시마 '꽁꽁'
호랑이군단이 2025시즌의 첫 실전 기지개를 편 가운데 선발진의 한 축을 책임져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윤영철과 김도현이 4이닝 무피안타 호투를 합작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22일 일본 오키나와 코자 신킨 스타디움에서 일본 프로야구의 히로시마 도요카프와 연습경기를 가졌다.KIA는 선발투수로 윤영철을 내세웠다. 윤영철은 지난 시즌 7승 4패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했다. 다만 시즌 중반 척추 피로골절 부상으로 이탈했고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는 이름을 올렸으나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겨우내 절치부심한 윤영철은 히2025.02.22@ 이재혁 -
'호남민심 살핀다' 김경수, 2박3일 광주·전남행
더불어민주당 내 비명계 대권 주자로 꼽히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2박3일 일정으로 광주·전남을 방문한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지사는 23일부터 25일까지 광주·전남을 찾아 호남 민심을 살핀다.지난해 12월 독일에서 귀국한 이후 두 번째 방문이다.김 전 지사는 호남 방문 첫날인 23일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적 장소인 신안의 임자대교를 찾았다.김대중 정부에서 계획을 수립해 문재인 정부에서 완공된 교량인 임자대교는 영·호남의 소통과 화합, 국가균형발전을 강조한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상징하는 장소다. 또 임자도는 김 전 지사의 처가이2025.02.21@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