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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선수단, 전국동계체전서 다관왕 대거 배출
광주·전남 선수단이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전남은 다관왕을 배출하며 목표인 종합 8위에 한걸음 다가섰고, 광주는 값진 첫 메달을 따냈다.전남 선수단은 대회 3일차인 20일까지 금메달 1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지역 첫 금메달의 주인공인 강다현(여수삼일중 3년)을 비롯한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전남체육회), 크로스컨트리 기대주 이윤주(나주다시초 6년) 등이 선전한 덕분이다. 이날 알파인 스키 회전경기에 출전한 강다현은 1분18초05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복합에서도 금메달2025.02.20@ 한경국 -
[무잇슈] 광주 월드컵경기장 근처서 '음주운전' 의심 신고 적발돼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q2jcbR/738764▶ 새벽 광주에서 20대 남성 A씨가 월드컵경기장 근처에 차를 세우고 잠들어 있다가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이 음주 감지기에서 반응을 확인하고 세 차례 측정을 요구했지만 A씨는 이를 거부했다.▶ 경찰은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A씨를 체포하고 사건2025.02.20@ 박현 -
활발하던 광주 분양권 거래···탄핵정국 이후 거래 '뚝'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 축소 이후 꾸준한 거래가 이뤄져 오던 광주지역 분양권 거래가 탄핵 정국 이후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업계에서는 미분양 물량이 많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시세 차익 등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지고 있는 데다 미분양 물량에 대한 각종 할인 등에 더해지면서 수요가 분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0일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분양입주권 거래는 1천124건으로 전체 아파트 매매 거래 1만 5천501건 대비 7.25% 수준이다.분양권 전매제한 기한이 6개월로 축소된 이후 높은 분양가 등으로 인2025.02.20@ 도철원 -
[기고] 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와 근고지영(根固枝榮)
3월 5일 치러지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2월 18일~2월 19일 후보자등록기간 이후 13일간의 선거운동 여정이 진행되고 있다.지난 2021년 새마을금고법 개정으로 조합원 의견이 금고 경영에 투명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이사장선거 직선제가 도입되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의무위탁됐다.총자산 평균 잔액이 2천억원 이상인 금고는 직선제로 이사장을 뽑지만, 나머지는 여전히 대의원 등 간선제로 진행된다.전남의 경우 인구수 대비 9.3% 정도가 새마을금고 회원이다. 전국적으로 1천200여 개의 새마을금고가 선거를 치르는 가운데 전남은2025.02.20@ 이정민 -
[기고] 봄철 산불, 예방이 최선이다
역대급 폭설과 한파로 꽁꽁 얼어붙었던 땅이 녹고, 우리 곁에 완연한 봄기운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부쩍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본격적으로 등산이나 야외 활동을 즐기는 분들이 많아지는 시기다.겨울이 끝나가고 봄이 다가오는 2월, 건조한 대기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작은 부주의가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우리 모두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산불은 자연과 생태계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까2025.02.20@ 이용규 -
'폐기물 악기 선율' 에든버러서 울려퍼진다
오는 8월 열리는 세계 최대의 예술공연 축제, 2025년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광주지역의 예술가들이 주목을 끌고 있다.광주 출신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크리에이티브아트'는 영국 에든버러에 위치한 기획사 'C VENUES'의 초청을 받아 오는 8월 4주 동안 열리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여한다.'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은 전세계 63개국에서 3천800개의 공연팀과 6만명이 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 축제로, 축제 기간 300여개의 공연장에서 5만2천회에 달하는 공연이 열리고 매년2025.02.20@ 임창균 -
기업 키우고 창업 돕고······전남 관광객 1억명 시대 연다
전남의 풍부한 자연 자원과 다양한 전통 문화를 바탕으로 한 관광산업은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팬데믹을 거치면서 바이러스 프리, 청정·힐링·안심 지역으로서의 이미지가 강화되고 청정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힐링 추구형 관광이 발전하고 있어 전남의 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이에 전남도는 민선 8기 문화·관광 분야 도정 방향을 '문화융성 관광수도'로 정했다.천혜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융복합한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과 체류형 명품관광단지 조성 등으로 '해외관광 300만명·전남관광 1억 명' 시대를 개막하겠다는2025.02.20@ 선정태 -
"모두가 피해자"...광주 대학병원 '위태위태'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위태위태합니다. 의료 붕괴는 시간문제입니다."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집단사직한 지 1년이 지나면서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등 광주 상급종합병원이 한계에 봉착했다.환자들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으며, 전공의들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는 현장에 남은 의료진들은 의료 붕괴는 시간문제라고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20일 오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병원. 이른 아침부터 외래진료를 받으려는 환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진료 접수가 시작된 지 한 시간 만에 대2025.02.20@ 박승환 -
"道 전폭적 지원 덕에 해외 진출 꿈 이뤄"
"전남도의 지원으로 제 사업의 비전과 목표를 더 확장하고 실현시킬 수 있었습니다."지역 특산물로 가공한 김부각한 자연공작소의 제품을 제작한 백가연 대표는 "석사 과정 중 인스턴트와 서구 식단에 길들여져 한식이 외면받는 것을 보고 전통음식의 미래를 생각했다"며 "그러던 중 미국과 중국에서 유학하면서 현지인들이 한식이 비건에게 적합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출 1위 특산물인 김을 활용해 트렌드하면서도 고품격 아이템을 만드는 것을 착안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제품이 김부각.백 대표는 "김부각이 왕실에서 즐겨 먹던 간식이라2025.02.20@ 선정태 -
광주·전남서 난로 화재 잇따라..."사용 주의해야"
날씨가 추운 겨울철 광주·전남지역 곳곳에서 불을 사용하는 난로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특히 사용 중 자리를 비우는 등 대부분 부주의로 인한 화재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0일 광주시·전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광주와 전남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나무·목탄난로, 연탄·석탄난로, 아궁이 등 화재 건수는 광주 41건(사망 0명·부상 2명), 전남 708건(5명·23명)으로 집계됐다.연도별로는 광주의 경우 2020년 7건(0명·0명), 2021년 8건(0명·1명), 2022년 14건(0명·0명)2025.02.20@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