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출근길 강추위·칼바람 계속···대기 건조
광주·전남은 기온이 평년보다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추운 날씨가 지속되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내외로 분포해 매우 춥겠다.20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7~영하 1도, 낮최고기온은 2~6도가 되겠다.21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6~영하 1도, 낮최고기온은 2~6도를 오르내리겠다.바람도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15㎧ 내외로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건조특보가 발효된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광주기상청2025.02.20@ 강주비 -
AI페퍼스, 창단 첫 10승고지 점령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창단 3년 만에 10승 고지를 밟았다.AI페퍼스는 19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염주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정관장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23, 25-13)으로 승리했다.경기에서는 테일러(16득점·공격성공률 59.3%)와 박정아(14득점·공격성공률 45%)가 팀 승리에 일조했다. 미들블로커로 나선 장위도경기 결과에 따라 AI페퍼스는 지난 2021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10승(19패 승점 30점) 고지를 밟았다. 특히 이번 승리는2025.02.19@ 이재혁 -
광주 새마을금고이사장 선거 48명 출사표···경쟁률 1.4대 1
오는 3월5일 치러지는 광주지역 새마을금고이사장 선거에 35명의 후보자가 출사표를 던졌다.19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한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총 35개 금고에 48명이 입후보했다.평균 경쟁률은 1.4대 1이다.지역별로는 동구 13명(금고 9개), 서구 10명(8개), 남구 8명(5개), 북구 15명(11개), 광산구 2명(2개)이다.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오는 20일부터 선거 전날인 다음달 4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한다.후보자와 선거운동원은 전화를2025.02.19@ 이관우 -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역 발전의 돌파구 될까?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 필요성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오는 20일 광주 YMCA 백제실에서 개최된다.광주전남미래비전과 광주공감연대는 지역 발전과 행정통합을 주제로 공동으로 주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사회와 학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그에 따른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다.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민원 교수의 주제 발표와 지정 토론자의 의견 제시, 참석자들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발제자로 나서는 이민원 광주대 명예교수(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는 광주·전남2025.02.19@ 이삼섭 -
"장보러 한시간 이동" 전남 식품사막화 심각
#영광 연성리에 사는 A(72)씨는 3년 전만 해도 집 근처에서 신선한 채소와 생필품을 손쉽게 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유일한 동네 슈퍼가 문을 닫으면서, 이제는 식료품을 구하기 위해 한 시간 이상 버스를 타야 하는 상황이다. 그는 "이전에는 집 앞에서 장을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주말마다 먼 읍내까지 나가야 한다"며 불편함을 토로했다.전남 지역의 '식품 사막화' 현상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농촌 지역 주민들이 신선한 식재료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면서 불편함뿐만 아니라 건강 문제도 우려되는 실정이다.19일 통계청의2025.02.19@ 강주비 -
이제 정부 결단 남았다···광주공항 국제선 분위기 반전
무안국제공항 장기간 폐쇄에 따른 피해 최소화 방안으로 추진중인 광주공항의 국제선 임시 운항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간 전남도가 우려를 표한 것과 달리 김영록 전남지사가 19일 "반대할 이유가 없다"며 협력 의지를 밝히면서 분위기가 반전됐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가 '전남도 협조'를 사실상 선제 조건으로 내건 만큼, 광주시와 전남도의 '공조' 속에서 광주공항의 국제선 임시 운항 검토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민들의 불편과 관광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양 지자체의 공조뿐만 아니라, 정부 부처에 대한 국회의 역할이 중요하다2025.02.19@ 이삼섭 -
[사설] 광주노동권익센터, 노동존중 전국 수범기관 기대광주시가 노동자 권익 보호 허브 기관 '광주노동권익센터'를 설립, '노동인권 도시 도약'을 선언하고 나섰다.광주시는 센터가 둥지를 튼 광산구 하남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광주노동권익센터 비전 선포식'을 갖고 보다 체계적인 노동권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다짐했다. 광주노동권익센터는 광주노동센터·광주 비정규직 지원센터·청소년노동인권센터 등 노동 관련 3개 센터를 통합,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센터는 노동법률 상담 및 권리구제 지원,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감정노동자 지원, 산업재해신고센터 운2025.02.19@ 조덕진
-
[사설] 청년 떠나는 광주·전남, 지속 가능한 대책 절실하다광주전남 인구유출이 20대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데다, 최근 4년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나 위기감을 불러일으킨다.광주시와 전남도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대책이 절실하다.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20년에 2만4천 명으로 정점을 찍었던 지역 인구 유출이 2021년 1만6천171명 이후 2023년 1만5천274명으로 줄어들다가 지난해 상승세로 돌아섰다.광주는 20대(-4천37명)와 30대(-1천823명) 등 순으로 전체 7천962명이 빠져나갔고, 전남은 20대(-6천345명)와 70세 이상(-1천271명)을 중심으로2025.02.19@ 조덕진
-
완도 한 중학교 분교 공사장서 60대 외국인 근로자 추락사
완도의 한 중학교 분교 공사장에서 60대 외국인 근로자가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9일 완도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7분께 완도군 생일면 모 중학교 분교 공사현장에서 중국 국적 60대 남성 A씨가 작업 중 1.7m 높이 안전판에서 추락했다.사고 충격으로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조사결과 일용직 근로자인 A씨는 사고 당시 옹벽 내진 보강 공사를 위해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있었다. 안전모는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경찰은 A씨가 안2025.02.19@ 박승환 -
[무잇슈] 붕괴 사고 시공사에 "선처 바란다"···아파트 품질 우려가 먼저?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mdilbo.com/detail/c3QycN/738709▶ 광주 화정아이파크 예비입주자들은 HDC현대산업개발의 재시공 차질 우려에 대해 시공사의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입주예정자들은 현산이 경영 안정성을 갖추어야 재시공이 원활하게 진행될 것이라 주장하며, 행정처분이 과도하지 않기를 희망했다.▶ 서울시는 현산에 대한 행정처분을2025.02.19@ 손민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