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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위기 속에서 찾은 기회, 광주 창업 혁신의 방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회 연설을 들으며, 지역창업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으로서 지역 창업 생태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대한민국이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는 위기는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이지만, 그것을 어떻게 기회로 전환할 것인가는 우리가 결정할 몫입니다.광주 뿐만 아니라 수도권을 제외한 어느 곳이든지 여전히 많은 청년들이 일자리 부족으로 인해 지역을 떠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우리 지역의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단순히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청년들이 꿈2025.02.19@ 박석호 -
광주시-시의회, 이달 중 중심상업지역 용적률 공개토론회
중심상업지역 용적률 상향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광주시와 광주시의회가 이달 중 공개토론회를 가질 것으로 보여 해결 방안을 찾을지 주목된다.광주시의회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직접 토론자로 나서줄 것을 시에 건의했다.시의회는 19일 입장문을 내고 "광주시의 공개 토론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강 시장의 토론 참여를 제안한다"고 밝혔다.시는 중심상업지역 내 주거 시설 용적률 상향을 골자로 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 통과에 유감을 표하며 시의회에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제안을 수용한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강 시장이 토론자로 나서야 한다2025.02.19@ 이관우 -
[속보] "환경오염 우려되는데···" 여수서 또 '플라스틱 배수재' 공사
최근 여수 '신호남LNG복합발전소' 건설 현장의 연약지반 개량 공사(부지안정화공사)에서 환경 오염 우려가 있는 플라스틱 배수재(PBD)를 사용하기로 해 논란(본보 1월21일자 6면)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여수의 또다른 건설 현장에서도 해당 자재가 사용될 예정인 것으로 드러났다.해당 자재는 친환경 자재 보다 값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사용되고 있지만 이를 제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 자재 사용 현황 파악 조차 되고 있지 않아 지자체의 신속한 실태조사와 함께 관리·감독이2025.02.19@ 이정민 -
[무등칼럼]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광주·전남 상생 시발점 되길
지난겨울 지역민들에게 가장 가슴 아픈 일이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52일째를 맞았다. 유가족들에게 현재 진행형인 이번 참사는 왜 일어났는지, 앞으로 해법은 뭔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채 여전히 조사가 진행 중이다. 여타 항공기 사고처럼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몇 년이 소요될 수 있다는 말만 나올 뿐이다.최근 참사 희생자들의 49재가 끝난 가운데 지역에서는 광주공항에 국제선이 취항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 지역의 여행사들이 무안공항 폐쇄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겪고 있는 데다 오는 9월2025.02.19@ 류성훈 -
(약수터) "더 내고 덜 받아라" 답정너 '정부'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누구도 과도한 부담을 지지 않으면서 국민연금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더 내고 덜 받는' 사회적 합의가 필수적"이라고 말하며 국민들을 압박했다.이는 지난해 열린 '연금개혁공론화 500인 시민대표단' 회의 결과를 완전히 뒤집는 발언이다. 이럴려면 그렇게 많은 세금을 투입해 왜 시민들을 모집, 회의를 했는지 모르겠다.지난해 4월 13일부터 하루 9시간씩 4일간 전국에서 500여명이 모여 논의를 펼쳤다. 광주와 전남·북에서도 40여2025.02.19@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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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각 세운 비명 잠룡들, '합종연횡' 세결집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두고 더불어민주당 심장부인 광주를 찾았던 비명(비이재명)계 잠룡들이 합종연횡으로 세 결집에 나섰다.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3월 중 내려질 가능성이 커지자 야권 유력 대선 주자인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견제 수위를 한층 높이는 등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돌입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달 초 광주를 잇달아 방문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두관 전 의원은 전날 야권 대선주자 연대 플랫폼 '희망과 대안' 포럼 창립식에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불참한 대신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했다2025.02.19@ 이관우 -
이재명 "민주당은 중도보수" 발언 일파만파···조기 대선 포석 다지나
최근 '우클릭' 행보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은 중도보수"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당내 논란이 거세다. 친명계 에서는 "민주당 스탠스는 합리적 보수", "유럽식 기준"이라며 이 대표 지원 사격에 나섰다. 반면 비명계 에서는 당 정체성 까지 바꾸려 하느냐며 반발하고 있다.이 대표는 19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전날 '민주당은 중도보수'라고 한 발언 의미를 묻는 질문에 "자주 이야기하는데 민주당은 원래 성장을 중시하는 중도보수"라며 "국민의힘이 극우보수 또는 거의 범죄 정당이2025.02.19@ 강병운 -
당장 무너질 것처럼 곳곳 철근 드러나고 균열···공포 속에 생활하는 목포 금장 아파트 주민들
목포의 한 아파트가 정기안전진단에서 긴급 조치가 필요한 E등급 판정이 났음에도 별다른 개보수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자체는 건물 붕괴 징후가 보이는 등의 시급한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지만, 수십명의 주민이 실거주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18일 오전 찾은 목포 석현동 금장아파트. 입구에 세워진 '구조안전 위험시설물 알림'이라는 노란 표지판이 눈에 띄었다.'위험시설물'이라는 경고를 증명이라도 하듯 건물 외벽은 균열을 메운 흰색 보수제로 얼룩져 있었고, 페인트칠이 벗겨져 회색 콘크리트2025.02.19@ 강주비 -
북구, 문화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
광주 북구(청장 문인)는 19일 문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구의원과 지역 자생단체장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도약, 희망찬 걸음으로 다함께'라는 슬로건으로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가졌다.광주 북구 제공2025.02.19@ 양광삼 -
북구, 아이맘 교통비 지원 업무협약
광주 북구(청장 문인)와 광주빛고을콜택시(대표 서영권)는 19일 북구청 소회의실에서 병원이동 등에 어려움이 있는 영아 동반 가정에게 이동편의 지원을 위한 아이맘 교통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광주 북구 제공2025.02.19@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