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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울 자리도 없었다”···과밀 심각한 광주교도소
“미결수의 경우 5명 정원에 11명까지 생활하고 있습니다. 미결수만 생활하는 구치소 설립이 절실합니다.”28일 방문한 광주교도소에서 취재진은 수용자들이 교도소에 입소하면 가장 먼저 들려야하는 ‘입출소실’부터 자율 처우 경계구역, 수용자 자동차 정비 교육 과정 등을 둘러봤다.입출소실은 수용자들의 신분 대조와 함께 신체를 검사하는 곳이다. 이어어잉 방문한 자율 처우 경계구역은 교정시설 내에서 비교적 모범적인 수형자들에게 일반 수용동보다 완화된 환경과 자율성을 부여해 생활하도록 하는 관리 구역으로, 수용자 스스로 규칙을 지키며 생활하도록2026.05.28@ 김종찬 -
[무잇슈] "단순한 더위가 아니다"…광주·전남 올여름 비상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3258▶ 올여름 광주·전남은 6~8월 내내 평년보다 더 덥고, 비도 더 많이 내릴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특히 6~7월에는 시간당 100㎜급 극한호우 가능성이 커지면서 긴급재난문자, 지역별 세분화 특보도 시행됩니다.▶ 기상청은 체감온도 38도 이상 시 ‘폭염중대경보’, 밤2026.05.28@ 강수아 -
서영대, ‘세방리튬배터리 채용설명회’ 개최
서영대학교는 최근 세방리튬배터리 광주공장 생산지원팀 관계자를 초청해 전기과, AI미래자동차과, 소방재난안전과 등 공학계열 재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방리튬배터리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세방리튬배터리는 산업용 및 전기차용 배터리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중견 배터리 제조기업으로, 광주공장을 지역 내 주요 생산 거점으로 삼아 생산직 및 기술인력 채용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 세방리튬배터리 광주공장 생산지원팀 담당자는 기업 소개와 함께 인재상, 채용 일정, 지원 자격, 직무 내용, 복리후2026.05.28@ 한경국 -
계약 끝났는데도 버티기 영업···평화공원 주차장 반환 언제쯤
계약 기간이 끝난 민간업체가 지자체 소유 주차장 운영권을 반환하지 않은 채 배짱 영업을 이어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광주도시공사가 법적 대응에 나섰지만, 운영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27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평화공원 지하주차장. 평일임에도 빈 공간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차량이 빼곡했고, 통로 곳곳에는 이중주차 차량도 눈에 띄었다.이곳은 광주시청과 주변 업무시설, 상무지구 상권 이용 차량이 몰리는 도심 핵심 주차장이다. 525면 규모에 달하지만 카드 결제조차 되지 않는 등 이용 환경은 낙후된 상태였다.2026.05.28@ 강주비 -
"이주민 유권자 접근성 확대"...전남도, 9개 언어로 투표 안내
전남도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언어 장벽으로 투표 방법을 알기 어려운 이주민 유권자를 위해 9개 언어로 된 다국어 선거 안내에 나섰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운영하는 ‘다국어 안전전남’ 앱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안내 내용을 게시하고 외국인 주민 대상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다국어 안전전남 앱은 도내 외국인 주민을 위해 재난문자와 치안·교통정보, 생활복지, 날씨·환율 정보 등을 다국어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이번 안내문은 영어·중국어·캄보디아 크메르어·베트남어·우즈베크어·네팔어·스리랑카 타밀어·인도네시2026.05.28@ 박소영 -
“오월의 함성은 그대로”···빗속 열린 5·18 부활제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은 자리를 지켰다. 우산과 우비 사이로 이어진 추모의 발걸음은 46년 전 오월 광주의 희생과 연대를 다시 떠올리게 했다.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의 하나로 열린 ‘5·18 민중항쟁 부활제’가 27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참가자들은 1980년 5월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을 추모하며 오월 정신의 계승과 실천을 다짐했다.5·18 부활제는 옛 전남도청을 끝까지 지키다 산화한 시민군과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오월 정신이 오늘날 민주주의 속에서 다시2026.05.27@ 김종찬 -
외국인 표심 커져가는데...여전히 높은 '선거 언어 장벽’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외국인 유권자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다국어 선거 안내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광주·전남선거관리위원회가 외국인 유권자를 대상으로 다국어 투표 안내문을 제공하고 있지만 지원 범위는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지적이다.27일 행정안전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전체 외국인 유권자는 15만1천532명으로 집계됐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12만7천623명보다 2만3천909명 증가한 수치다. 외국인에게 지방선거 투표권이 처음 부여된 2002026.05.27@ 박소영 -
서영대, ‘2026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서영대학교 호텔조리제빵과는 최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라이브 경연 부문 최고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포함해 대전시장상, 국회의원상 등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와 마스터쉐프한국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유럽토크(Euro-Toques)와 월드마스터쉐프(World Master Chef Society)가 공식 인증하는 국제 요리 경연대회로, 전국의 고등부·대학부·일반부 프로 셰프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국내 대표 조리 경연 행사다.서영대 호텔조리제빵과 학2026.05.27@ 한경국 -
신안교육청-목포백련초, ‘공생교육지구’ 맞손···초등 교환학습 본격화
전남 신안교육지원청이 신안과 목포의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고 상생하는 ‘공생교육지구’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27일 신안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신안교육지원청이 공생교육지구 기반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 2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나흘간 신안 압해지역 3개 초등학교(압해초·압해동초·압해서초)와 목포백련초등학교 간 교환학습을 운영한다.이번 교환학습은 신안 압해지역의 특색을 살린 ‘작은 학교’와 목포 백련지구의 ‘큰 학교’가 서로의 장점을 나누고, 학생들에게 다채롭고 풍성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지역 간의 벽2026.05.27@ 한경국 -
빨간힐, 조악한 전시물...옛 상무대 6년째 고증 논란
17억원을 들여 복원한 광주 서구 5·18자유공원 옛 상무대가 여전히 고증·관리 부실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설명 없는 영상과 의미를 알기 어려운 전시물, 관리되지 않은 시설들이 곳곳에서 확인되면서 국가폭력 기억 공간의 역사성이 흐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5·18자유공원 내 옛 상무대 영창은 지난 2020년 사업비 16억8천여만원을 들여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새 단장됐다. 헌병대 본부 사무실과 헌병대 식당, 영창, 군사법정, 헌병대 중대 내무반 등으로 구성돼 있다.이곳은 1980년 당시 계엄사령부 전남북계엄분소와 합동수사본부2026.05.27@ 박소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