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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세방리튬배터리 채용설명회’ 개최
서영대학교는 최근 세방리튬배터리 광주공장 생산지원팀 관계자를 초청해 전기과, AI미래자동차과, 소방재난안전과 등 공학계열 재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방리튬배터리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세방리튬배터리는 산업용 및 전기차용 배터리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중견 배터리 제조기업으로, 광주공장을 지역 내 주요 생산 거점으로 삼아 생산직 및 기술인력 채용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 세방리튬배터리 광주공장 생산지원팀 담당자는 기업 소개와 함께 인재상, 채용 일정, 지원 자격, 직무 내용, 복리후2026.05.28@ 한경국 -
계약 끝났는데도 버티기 영업···평화공원 주차장 반환 언제쯤
계약 기간이 끝난 민간업체가 지자체 소유 주차장 운영권을 반환하지 않은 채 배짱 영업을 이어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광주도시공사가 법적 대응에 나섰지만, 운영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27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평화공원 지하주차장. 평일임에도 빈 공간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차량이 빼곡했고, 통로 곳곳에는 이중주차 차량도 눈에 띄었다.이곳은 광주시청과 주변 업무시설, 상무지구 상권 이용 차량이 몰리는 도심 핵심 주차장이다. 525면 규모에 달하지만 카드 결제조차 되지 않는 등 이용 환경은 낙후된 상태였다.2026.05.28@ 강주비 -
"이주민 유권자 접근성 확대"...전남도, 9개 언어로 투표 안내
전남도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언어 장벽으로 투표 방법을 알기 어려운 이주민 유권자를 위해 9개 언어로 된 다국어 선거 안내에 나섰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운영하는 ‘다국어 안전전남’ 앱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안내 내용을 게시하고 외국인 주민 대상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다국어 안전전남 앱은 도내 외국인 주민을 위해 재난문자와 치안·교통정보, 생활복지, 날씨·환율 정보 등을 다국어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이번 안내문은 영어·중국어·캄보디아 크메르어·베트남어·우즈베크어·네팔어·스리랑카 타밀어·인도네시2026.05.28@ 박소영 -
“오월의 함성은 그대로”···빗속 열린 5·18 부활제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은 자리를 지켰다. 우산과 우비 사이로 이어진 추모의 발걸음은 46년 전 오월 광주의 희생과 연대를 다시 떠올리게 했다.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의 하나로 열린 ‘5·18 민중항쟁 부활제’가 27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참가자들은 1980년 5월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을 추모하며 오월 정신의 계승과 실천을 다짐했다.5·18 부활제는 옛 전남도청을 끝까지 지키다 산화한 시민군과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오월 정신이 오늘날 민주주의 속에서 다시2026.05.27@ 김종찬 -
외국인 표심 커져가는데...여전히 높은 '선거 언어 장벽’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외국인 유권자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다국어 선거 안내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광주·전남선거관리위원회가 외국인 유권자를 대상으로 다국어 투표 안내문을 제공하고 있지만 지원 범위는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지적이다.27일 행정안전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전체 외국인 유권자는 15만1천532명으로 집계됐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12만7천623명보다 2만3천909명 증가한 수치다. 외국인에게 지방선거 투표권이 처음 부여된 2002026.05.27@ 박소영 -
서영대, ‘2026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서영대학교 호텔조리제빵과는 최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라이브 경연 부문 최고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포함해 대전시장상, 국회의원상 등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와 마스터쉐프한국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유럽토크(Euro-Toques)와 월드마스터쉐프(World Master Chef Society)가 공식 인증하는 국제 요리 경연대회로, 전국의 고등부·대학부·일반부 프로 셰프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국내 대표 조리 경연 행사다.서영대 호텔조리제빵과 학2026.05.27@ 한경국 -
신안교육청-목포백련초, ‘공생교육지구’ 맞손···초등 교환학습 본격화
전남 신안교육지원청이 신안과 목포의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고 상생하는 ‘공생교육지구’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27일 신안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신안교육지원청이 공생교육지구 기반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 2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나흘간 신안 압해지역 3개 초등학교(압해초·압해동초·압해서초)와 목포백련초등학교 간 교환학습을 운영한다.이번 교환학습은 신안 압해지역의 특색을 살린 ‘작은 학교’와 목포 백련지구의 ‘큰 학교’가 서로의 장점을 나누고, 학생들에게 다채롭고 풍성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지역 간의 벽2026.05.27@ 한경국 -
빨간힐, 조악한 전시물...옛 상무대 6년째 고증 논란
17억원을 들여 복원한 광주 서구 5·18자유공원 옛 상무대가 여전히 고증·관리 부실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설명 없는 영상과 의미를 알기 어려운 전시물, 관리되지 않은 시설들이 곳곳에서 확인되면서 국가폭력 기억 공간의 역사성이 흐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5·18자유공원 내 옛 상무대 영창은 지난 2020년 사업비 16억8천여만원을 들여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새 단장됐다. 헌병대 본부 사무실과 헌병대 식당, 영창, 군사법정, 헌병대 중대 내무반 등으로 구성돼 있다.이곳은 1980년 당시 계엄사령부 전남북계엄분소와 합동수사본부2026.05.27@ 박소영 -
"갈등은 복잡해졌는데···" 기계화된 학폭위
학생 간 갈등이 교실이 아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와 법률 절차로 넘어가는 사례가 늘면서 사건 경위와 피해 정도를 고려한 교육적 중재와 관계 회복 기능보다는 ‘신고 여부’에 초점이 맞춰진 형식적 심의가 반복된다는 지적이다.26일 광주시교육청이 관내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 5천1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표본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지역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3.3%로, 전년 대비 0.6%p 증가했다.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이 5.8%로 가장 높았고 중학생 2.2%, 고등학생2026.05.27@ 강주비 -
폭염·물폭탄 동시 경고···광주기상청 여름 재난체계 바뀐다
올여름 광주·전남은 평년보다 더 덥고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큰 가운데, 기상청이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를 새로 도입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기후변화로 극단적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일상화되면서 기존 기상특보 체계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2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6~8월 광주·전남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우세하다. 6월과 7월은 평년보다 더울 확률이 각각 60%, 8월 역시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로 전망됐다.강수량도 평년보다 많을 가능성이 높다. 6월은 평년보다 많을2026.05.27@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