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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국가적 예술 자산 저해"···한예종 광주 이전 추진에 '반발'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5155▶ 한국예술종합학교 광주 이전 법안이 발의되며 지역에서도 논란이 확산됐습니다.▶ 수도권 집중 완화 취지에도 불구하고 “인프라 단절·경쟁력 약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구성원과 문화계는 “준비 없는 이전은 껍데기 이전”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일각에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기존2026.04.29@ 박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도 경찰 조직은 당분간 ‘현행 유지’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하면서 행정 기관은 하나로 합쳐지지만 광주경찰청과 전남경찰청은 당분간 현행대로 2경찰청 체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이 국가 조직이기도 하거니와 도시와 농어촌의 각각 특성에 맞는 치안 행정을 위해서는 이원화가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28일 광주·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1986년 광주시가 직할시로 승격되며 전남도와 분리되면서 경찰 조직도 광주와 전남으로 분리됐다. 행정조직은 40년 만에 다시 하나의 행정 구역으로 묶이지만 경찰은 하나로 통합되는 대신 경기북부경찰청과 경기남부경찰청처럼2026.04.29@ 김종찬 -
자판기만 남았던 매점 ‘활기’...5·18민주묘지, 오월 준비 마쳤다
“작년엔 문이 닫혀서 그냥 돌아갔는데 올해는 뭐라도 사 먹으며 쉴 수 있어 좋네요.”5월을 앞두고 국립5·18민주묘지가 참배객 맞이에 나섰다. 한동안 운영이 중단됐던 매점이 다시 문을 열고 장기간 공석이던 묘지관리소장도 임용되면서 본격적인 오월 맞이에 들어갔다.28일 오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민주관 1층 매점 앞에는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손에 든 참배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었다. 의자에 앉아 목을 축이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이어지며, 한때 자판기만 남겨둔 채 문을 닫았던 매점에도 다시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2026.04.29@ 박소영 -
“가정의 달 5월, 키즈라라에서 더 특별하게 즐겨요”
어린이직업체험테마파크 키즈라라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특별 운영과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을 마련한다.키즈라라는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다음달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은 어린이날 가족축제 ‘HAPPY LALA FAMILY DAY’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첫날은 현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어린이 직업체험관 종일권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직업체험과 스탬프 미션 이벤트, 체험형 프리마켓, 포토존, 비눗방울 체험공간 등으로 구성돼 키즈라라2026.04.29@ 이정민 -
400m 트랙 여제 한정미, 수문초서 지도자로 제2인생
“유망주들이 다치지 않고 즐겁게 성장하도록 돕고 싶어요. 당장은 어려워도 차근차근 키워내겠습니다.”국내 육상 400m 무대를 호령하던 ‘트랙 여제’ 한정미(전 광주시청)가 화려했던 선수 시절을 뒤로하고 초등학생 유망주들을 길러내는 지도자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정미는 지난 3월부터 광주 수문초등학교 육상부에서 6명의 학생을 가르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지도자로서 첫발을 내디딘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오는 5월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3명의 선수를 출전시키며 지도 역량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이번 소년체전에는2026.04.28@ 한경국 -
[날씨] 광주·전남 일교차 15도···'건강 주의'
광주·전남은 큰 일교차 속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2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28일 광주·전남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이른 새벽부터 아침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3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예보됐으며, 바람이 순간풍속 15㎧ 안팎(산지 2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29일에도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6~11도, 낮 최고기온은 16~20도로 평년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30일에는2026.04.28@ 강주비 -
광주 피부과 전문의가 만든 치료기, FDA 승인받았다
광주지역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개발한 재생형 피부 치료기기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하며 지역 의료기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27일 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광주 뷰티스맑은피부과 신삼식 대표원장이 개발한 레이저 치료기 ‘네오스컬프 플러스’가 최근 미 FDA 510(k) 승인을 받았다. FDA 510(k)는 기존 의료기기와의 동등성을 입증해야 하는 시판 전 허가 절차로, 국내 의료진이 개발한 장비가 이를 통과한 사례는 많지 않다. 비수도권에서 개발된 장비로는 첫 사례다.이 장비는 43~45도의 저온 고주파 열을 활용해 피부 아2026.04.27@ 김종찬 -
"지원금으로 숨통 트여" 고유가 지원금 첫날 행정복지센터 북새통
“수급자세요? 몇 년생이세요?”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이 시작된 27일 오전 9시께 광주 광산구 우산동 행정복지센터. 문을 열자마자 몰려든 시민들로 센터 내부는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센터 입구 벽면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동행정복지센터 2층’이라는 안내문이 붙었고, 1층 로비에는 직원 2명이 엘리베이터 앞에 서서 시민들을 안내했다. 센터 곳곳에는 신청 기간과 대상,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운영 방식 등이 적혀 있었다.직원들은 방문자마다 ‘취약계층 여부’와 ‘출생연도 끝자리’를 거듭 확인해야 했다. 이날 신청2026.04.27@ 강주비 -
시는 지원 준비 끝났다는데...서구, 국비 지원 미신청에 건맥축제 중단
광주 대표 전통시장 축제로 자리잡은 양동건어물시장의 ‘양동건맥축제’가 서구의 무관심으로 신청을 하지 못하면서 사실상 중단됐다. 광주시가 모든 전통시장에 신청 기회를 열었지만 서구가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신청 절차를 진행하지 않으면서 상인들이 경쟁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공모에는 서구를 제외한 동구·남구·북구·광산구 등 4개 자치구에서 총 6개 시장이 신청했으며 이 중 남구 무등시장과 북구 용봉패션의거리 2곳이 선정됐다.2026.04.27@ 박소영 -
서영대, 한국과학창의재단 ‘디지털 새싹’ 사업 2년 연속 선정
서영대학교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 새싹’ 사업에 전문대학교 단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디지털 새싹’ 사업은 초·중·고 학생들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교육 사업이다.서영대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기반 AI·디지털 교육 운영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서영대는 2026년 한 해 동안 호남·제주권 초·중·고 학생 총 2천100명을 대상으로2026.04.27@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