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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운리중 '스승 존경 제자 사랑, 5·18' 행사
광주 운리중학교(교장 최성은)는 지난 13~14일 이틀 동안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스승 존경 제자 사랑, 5·18로 잇는다' 행사를 진행했다.행사 기간 동안 교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사랑을 표현하는 '사랑의 등교맞이'와 아울러 14일 오전에는 5·18 사진전 전시와 함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떠올리며 공동체와 연대의 정신을 함께했다.최성은 운리중학교 교장은 "이번 행사가 5월을 맞이하여 선생님들의 사랑을 전달할 수 있어 너무 감사했으며, 학생들에게 5·18을 새로운 맞춤형 방식으로 전달하고 깨2025.05.14@ 한경국 -
제31회 김용근 교육상 시상식 성료
제31회 김용근 교육상 시상식이 14일 오전 광주시 서구 상무지구 518 기념공원 내 석은 김용근 선생 흉상앞에서 열렸다. 스윗뮤직앙상블 현악 4중주로 문을 연 시상식은 임형칠 김용근선생기념사업회 상임이사 사회로 국민의례, 석은 김용근 선생 약력소개, 김이수 김용근선생기념사업회 회장 인사말과 강기정 광주시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김석기 국가보훈부 광주지방보훈청장 축사, 심사평에 이어 광주실천교육교사모임에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광주실천교육교사모임은 2019년 창립이래 '교육의 전문가는 교사다'는 신2025.05.14@ 한경국 -
광주서구자원봉사센터, '5·18기념 책갈피 그리기 대회
광주광역시서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승휘)가 지난 10일 광주 서구 5·18역사공원에서 '5·18기념 책갈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5·18 민주화운동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세대가 자원봉사를 통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5·18 해설사의 설명, 505부대 사적지 탐방, 박용준 열사의 해설을 통해 참가자들이 5·18의 역사와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어진 책갈피 그리기 활동에서는 참가자들이 자2025.05.14@ 박승환 -
"부동산개발시장 건전한 발전 이끌것"
"회원들이 우리 사회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진정한 의미의 도시공간 아트 디렉터로 존중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한국부동산개발협회 호남지회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는 이승현 신임 지회장은 8일 '디벨로퍼'의 가치를 존중받을 수 있도록 협회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디벨로퍼는 부동산 개발의 전체 과정을 주도하고 책임지는 주체로서 땅을 사들이는 것부터 PF, 시공, 설계, 공사관리, 분양, 임대까지 모든 부동산 프로세스 절차를 담당하고 시행하는 역할을 맡는다.이승현 지회장은 "늘 시대의 흐름을 가장 빠르게 읽고 가장 앞장서서 그2025.05.08@ 도철원 -
개교117주년 수피아여중고 10일 홈커밍데이
올해로 개교 117주년을 맞이하는 수피아여중고 홈커밍데이가 오는 10일 오전10시 모교 강당에서 열린다.수피아여중고 총동창회가 주관하는 홈커밍데이는 동문 500여명이 참석해 장학금 전달식과 자랑스러운 수피아인상 시상, 수피아인의 특별무대 등 스승과 선후배들이 만나 학생 시절을 추억하는 사랑의 공동체의 장으로 진행된다.국내 대부분의 동창회가 세대간 가치관의 격차 및 코로나19 이후 쇠퇴기를 맞고 있지만, 수피아 동창회는 집행부의 선후배간 소통 채널확보, 영 수피아 모임 활성화에 힘입어 기수별 참가자 급증 및 장학금과 동창회후원금이 잇2025.05.07@ 한경국 -
천주교와 불교, 종교 간의 벽을 허물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금호동성당과 대한불교 천태종 금광사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상호 방문하며 종교 간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25일 금호동성당의 박공식 주임신부와 이종필 사목회장, 김옥수 서구의원이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금광사를 공식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금호동성당과 금광사 간 오랜 우정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양측은 20여 년 전부터 성탄절과 부처님 오신 날마다 축하 화분을 교환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올해 초 박 신부의 제안으로 양측이 처음으로 직접 만나 축하의 의미를 전달하는 자리가 성사됐다. 박 신부는2025.05.06@ 박승환 -
다도참주가 장연수 대표, 세계신지식인 선정
"'다도참주가'를 전라도 대표 '넘버 원' 막걸리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K-술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겠습니다. 막걸리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려 맥주, 사케처럼 세계인에게 인정받는 '다도참주가'로 성장시키는게 제 꿈입니다."최신 기술과 전통방법을 융합해 60년 전통 막걸리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나주 '다도참주가' 장연수 대표가 (사)세계신지식인협회가 주는 '2025세계신지식인'에 선정됐다. 신지식인은 학력에 상관없이 지식을 통해 사회나 산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기존의 사고 틀을 벗어나 새로운 발상으로 혁신하는 사람을 지칭하는2025.05.02@ 김진석 -
"한 끼 100만원, 그럼에도 온다" 유명 셰프가 풀어 놓는 '요리 비즈니스'
"한 끼에 100만원이나 되는데 왜 사람들은 이곳에서 식사할까요? 파인 다이닝(최고급 식당)을 통해 신뢰를 얻기 위해서죠."지난달 30일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호텔 제14기 무등CEO아카데미 4강 강연자로 나선 조은주 셰프(전 터치더스카이 총괄셰프, 현 경남정보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는 '한 끼 100만원'이란 고가 식사에 숨겨진 비즈니스 전략을 풀어냈다. '경험의 공유', 나아가 상대방을 특별하게 해주는 비즈니스가 이뤄지는 자리로, 이곳에서 요리는 단순히 미식을 넘어선 역할을 한다.조 셰프는 "파인 다이닝은 연출된 하나의 비즈2025.05.01@ 이삼섭 -
"새정부와 소통·협력으로, 위기 돌파하겠다"
"국내 최대의 직능단체인 외식업중앙회가 내분과 반목으로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해 10월 민주당 이재명 대표로부터 당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급 포상을 받을 만큼 민주당, 정부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협력할 만발의 채비가 다 되어있습니다. 새정부가 들어선다면 35만 회원과 70만 외식인 및 임직원과 힘을 똘똘 뭉쳐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제28대 한국외식업중앙회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광주 출신 김상재 광주지회장은 "59년동안 이뤄놓았던 국내 최대 직능단체가 전 집행부가 들어서면서 전국 회원율 52025.04.30@ 박석호 -
[사랑의 공부방 제201호] "다시 시작할 힘이 생겼어요" 작은 방에 깃든 부녀의 희망
"이렇게 깨끗하고 따뜻한 집이 될 줄 몰랐어요. 딸과 함께 다시 시작할 힘이 생겼습니다."광주지역의 한 원룸에서 힘겹게 살아가던 부녀에게 따뜻한 변화가 찾아왔다.사랑방미디어, 무등일보, 광주재능기부센터가 함께하는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사업이 또 한번의 감동을 전했다.이번 공부방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김모(7)양이다. 김양은 아버지와 단둘이 광주 한 원룸에서 살고 있다. 보증금 50만원, 월세 22만원의 열악한 주거 환경 속에서, 아버지는 배달 일을 전전하며 생계를 이어오고 있었다.김양의 아버지는 과거 이삿짐센터2025.04.30@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