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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종합사회복지관, 두암동 취약계층 돌봄활동
무등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금희)은 최근 CJ제일제당, 우양재단과 함께 '영양죽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두암동 영구임대아파트단지 내 저소득 어르신 14명에게 영양죽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씹기·삼키기 어려움이나 만성질환으로 일반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결식 우려를 해소하고,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복지관은 치아 유실로 인한 저작 곤란과 여름철 고온으로 음식이 빠르게 부패·변질되면서 새로 장보거나 식사를 마련할 여력이 부족해지는 현실적 어려움을 확인했다. 이에 별도 조리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고 상온·냉장 보관2025.06.24@ 차솔빈 -
SK직원들, 급여끝전 모으기로 장애인 일자리 돕기
SK직원들, 급여끝전 모으기로 장애인 일자리 돕기광주SK텔레콤 직원들이 23일 '급여 끝전 모으기' 행사로 모아진 500만원을 장애인 단체에 전달해 훈훈환 미담이 되고 있다.SK텔레콤 직원들은 이날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어둠속의 빛' 사회적협동조합에 모아진 기금을 전달하고 "모두가 나눔에 동참하여 함께 잘사는 행복한 공동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광주SK텔레콤 노조위원장은 "직원들 급여의 작은 끝전이라도 모두가 참여하니, 큰 기금이 되어 장애인들에게 큰 역할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다"2025.06.24@ 차솔빈 -
"모든 변화,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 있었기에 가능"
"부구청장 이라는 직위를 내려놓고, 이제는 사랑하는 이곳 서구청을 떠나게 되어 기쁨보다는 커다란 아쉬움이 남습니다. 늘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많이 무거웠는데, 제 모습이 여러분들께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백남인 광주 서구부구청장은 최근 서구청 2층 들불홀에서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전승일 서구의장, 구청 동료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 퇴임식을 갖고 36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백 부구청장은 퇴임사에서 "1년 전, 이곳 서구에 처음 왔을 때 '자치구 경험이 없는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2025.06.24@ 박승환 -
'제12기 무등CEO아카데미 회장배 골프대회' 성료
무등CEO아카데미 '제12기 회장배 골프대회'가 24일 담양 레이나CC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박광구 제12기 회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아카데미 원우들이 참가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변함없는 우정과 단합을 보여줬다.특히 용승일 무등CEO아카데미 총원우회 회장과 집행부 임원진이 동참해 12기 원우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고, 김종석 무등일보 사장도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이번 골프대회는 단순한 친목을 넘어서, 원우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무등CEO아카데미의 결속력을 높이는 소중한 자리로 평가받2025.06.24@ 차솔빈 -
"수십 년 현장 발품 글로 엮어 역사 담아내"
"1980년 5월, 광주를 진압하고 공화국을 탈취한 신군부 반란집단도 전남도청 앞 분수대와 시계탑을 슬그머니 없애려 했다. 마지막 날 도청을 사수하다 스러져 간 시민군과 밤새 울음을 삼켰던 광주 사람들의 집단기억, 그 뿌리를 희석시키려 한 것이다. 다행히 분수대 철거는 무산됐고 시계탑만 엉뚱한 곳으로 옮겨졌다가 지난 2015년 돌아왔다. 시계탑에선 지금도 매일 오후 5시 18분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진다."('김대원이 본 격동의 한국정치' 중 '백년의 고독과 전남도청 분수대' 중)기자는 늘 역사적 현장에 서 있다. 기록하고2025.06.24@ 최민석 -
"광주의 정체성으로 세계적 미디어아트 허브 만들 것"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김허경 신임 센터장을 만났다. 미술사 연구자이자 현장 전문가인 그는 광주의 깊은 역사성과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라는 정체성을 융합해 G.MAP을 세계적인 플랫폼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다. 그에게 G.MAP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었다.-센터장으로 취임하신 소감과 그간의 활동이 궁금하다.▲미술이론 연구자이자 전시기획, 미술관 운영 등 현장에서 활동해왔다.2018년 '호남근현대미술사'를 펴내면서 '광주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미래를 선도할 예술적 방식은 무2025.06.23@ 임창균 -
제10기 무등CEO아카데미 회장배 골프대회 성료
제10기 무등CEO아카데미 회장배 골프대회가 지난 6월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컨트리클럽(CC)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20여명의 원우들이 참가해 우정과 친목을 다지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첫날 라운딩을 마친 뒤 오종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날씨 속에서도 함께해준 원우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끈끈한 네트워크와 우정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둘째 날에는 시상식과 만찬이 함께 진행되며 대회의 열기를 이어갔다. 장맛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굳은 의지로2025.06.23@ 박승환 -
"혁명적 변화시대, AI는 생존과 직결. 모두 나서야"
"인도 등 세계 배낭여행을 다니며 생존형으로 AI를 학습하며 이게 얼마나 실생활에 중요한지를 알게 됐습니다. AI는 혁명적 상황입니다. 정부 등 사회 지도층은 말할 것도 없고, 취약계층이나 국내 거주하는 다양한 형태의 이주민들에게는 반드시 관련 공부가 절실합니다."김경진 전 국회의원이 AI 관련 책을 잇달아 발간하고, 전국 각지를 돌며 AI 전도사를 자처하고 있다.최근 광주전남기자협회와 AI 강연에 나선 김 전 의원은 "기업 등 비즈니스 영역뿐 아니라 다양화 시대, 다민족 사회에서 AI는 이미 필수 불가결한 도구가 되고 있다"라며2025.06.23@ 한경국 -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본격 시동
광주·전남과 대구·경북 간의 문화예술 및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박람회가 하반기 개최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2025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는 광주·전남과 대구·경북 지역의 총 61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이 박람회에서는 영호남 지역의 문화예술관 및 관광홍보관 등 60여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예술인 교류 공연과 다양한 체험 행사 등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박람회2025.06.20@ 강주비 -
광주건축사회답사회, 해외도시와 건축속으로
광주건축사회답사동호회는 최근 이영문 동호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21명이 참가한 가운데 홍콩·마카오 건축 탐방을 진행했다. '가치있는 아름다운 동행'을 내걸고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답사동호회 창립 이후 첫 해외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탐방에는 비회원인 강필서 광주건축사회장이 참석, 동호회원들과의 소통 뿐만 아니라 광주건축 정책과 건축사들의 진로와 협회 운영 등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답사동호회는 홍콩 서구룡 문화지구와 센트럴 타이쿤, 마카오 코타이지역과 모르페우스 호텔등을 둘러보며2025.06.19@ 이용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