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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작가들, 신흥 미술 시장 인도 진출한다
"지역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해주어 감사한 마음입니다."25~28일 인도 뉴델리 야소부미에서 열리는 아트페어 '아트 아시아 델리 2025'에 '광주현대미술' 특별전으로 참여하게 된 송필용 작가는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인도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신흥 국제미술시장으로,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화랑들이 국내를 넘어 시장을 확장하기 위해 펼2025.09.23@ 김혜진 -
국악 전통가락으로 선사하는 치유의 시간
국악을 매개로 숲에서 휴식과 충전, 힐링을 선사화는 음악회가 펼쳐진다.광주국악방송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나주시립국악단과 함께하는 힐링 음악회 '숲나들이'를 나주 산포면 다도로 전남도산림연구원 숲 치유광장에서 연다.이번 음악회는 광주국악방송과 나주시립국악단이 공동 기획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통해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2025.09.23@ 최민석 -
[영호남박람회] "다가오는 10년, 유니크한 체험이 지역 생존 열쇠"
광주·전남과 대구·경북에서 모인 '2025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투어 참가자들과 전문가들이 콜로키움에 참여해 지역 성장과 미래 먹거리 탐구, 더 나아가 영호남의 동시 발전에 대해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눴다.'문화예술관광으로 지역 성장하기'라는 큰 주제를 바탕으로 한 문화예술관광 성장 콜로키움이 19일 오후 2시께 담양군 해동문화예술촌 오색동에서 열렸다.2025.09.22@ 차솔빈 -
[영호남박람회]"10년 후의 내가 이 여행을 잊지 않길"
"아침 일찍 출발해서 힘들었지만 너무 보람 있었어요.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즐기고 나중에 또 광주에 올게요."영천에서 온 포은초등학교 4학년 홍성준(10)군은 어머니 배주희(48)씨와 함께 교외체험학습으로 광주를 찾았다. 평소 부모님과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해 올해 5월 블로그를 개설하고 여행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포스팅이 벌써 70개가 넘는다.사실 이번 여행2025.09.21@ 임창균 -
[영호남박람회] 남도의 맛과 멋에 반하다, 지역 넘은 설레는 발길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2025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이하 영호남박람회)'에서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문화예술관광 분야에 관심이 있는 영호남의 인플루언서 90여명은 '교류투어'를 통해 2박3일 동안 광주의 특색있는 관광지들을 돌아다녔다. 참가자들은 공통의 관심사를 함께 공유하며 지역 간 문화장벽을 허물었고, 새로운 인연2025.09.21@ 임창균 -
[영호남박람회]"내 안에 소년이 걷는 듯한 두근거림 느껴"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가 정말 큰 울림을 줬습니다. 이번 투어에서 소설 속 배경들을 직접 다녀 볼 수 있어 뜻 깊었어요."최현태(68·여)씨는 대구 문학관에서 문학 교량 라디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프리 아나운서다.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그에게는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방문이 이번 교류 투어의 가장 큰 목적이었다.최씨는 "베니스 비엔날레도 갔지만 정2025.09.21@ 임창균 -
[영호남박람회]"역사와 문화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유잼 광주'"
"광주에 간다고 하니 재미없을 거라는 친구들 이야기가 많았죠. 이틀 동안 둘러본 제게는 훌륭한 여행지입니다."경산에서 네일샵을 운영하는 손기환(41)씨는 15년 만에 광주를 방문했다. 광주에 살던 친구와 만나 맛있는 것을 먹고 놀기만 했지 주요 관광지를 제대로 돌아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손씨는 "'소년이 온다'를 인상 깊게 읽어 1일차 여행에 기대가 컸2025.09.21@ 임창균 -
[영호남박람회]"광주서 만난 고국, 기억에 남을 여행"
"국경을 뛰어넘어 결혼도 하는 세상입니다. 영호남 교류가 어려울 게 뭐가 있을까요."이번 교류투어에 유독 다른 이들의 시선을 끄는 참가자들이 있었다. '대한민국' 글자가 크게 적힌 모자를 쓴 김호진(46)씨와 그의 옆에 붙어 다니며 쉴 새 없이 질문을 하는 라희마 술타노바(Sultanova Rahima·25·여)씨였다.외국인 관광객과 통역사 아니냐는 오해도2025.09.21@ 임창균 -
가을밤 영화와 음악이 흐른다
평범했던 야외 광장 한편의 거대한 문이 열리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의 지하는 야외 공연장으로 변모한다. 돗자리나 캠핑 의자에 앉아 가을 소풍을 온 듯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하고 가수들의 노래를 감상해보는 것은 어떨까.ACC재단은 24일부터 27일까지 ACC 예술극장 극장1 야외무대에서 '2025 ACC 빅도어 시네마·콘서트'를 진행한다.'빅도어2025.09.18@ 임창균 -
[단독] 광주시립발레단원, 직장 내 괴롭힘으로 중징계
광주시립발레단원 A씨가 단원 B씨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정직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8일 광주예술의전당(이하 '광주예당')에 따르면 광주시립발레단원 A씨는 단원 B씨에게 지속적으로 폭언을 가하는 등 직장 내 괴롭힘을 한 사실이 밝혀져 이달 초부터 3개월간 정직 징계를 받았다. A씨의 괴롭힘은 2022년부터 3년여간 이어져 온 것으로 파악2025.09.18@ 최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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