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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F/W 유행 패션···변지유 트렁크쇼 개최
패션디자이너 변지유씨(변지유 부띠끄 대표)가 2025년 가을 겨울 패션 스토리를 또 한번 선보인다. 17일 오후 2시 변지유 부띠끄에서 VIP 고객들을 초대하는 변지유만의 특별한 트렁크 쇼는 슈퍼모델 박둘선씨의 디렉션으로 광주에 트렁크 쇼의 새로운 무대를 선사한다.자연스러운 색채감, 고급스러운 원단 그리고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입체감을 가지고 있는 패턴은 유2025.10.15@ 김혜진 -
식민지 근대화기 지역 엘리트들의 자치 실험, 민주적 회의 문화,
일제강점기 호남 지역의 씨족 자치조직이 남긴 회의록이 90여 년 만에 한글로 번역돼 세상에 나왔다. 창녕조씨 광주전남종회(종회장 조영동)가 최근 1934년과 1935년에 작성된 '호남종회 회의록'과 '임시총회 회의록'을 현대어로 옮겨 출판했다.이 회의록은 당시 국한문 혼용체로 쓰여 조선총독부의 검인을 받았으며, 현재 국립중앙도서관에 보관돼 있다. 1934년2025.10.15@ 김혜진 -
라벨을 알면 와인이 보인다
사람에게 주민번호가 있듯이 와인에는 라벨이 있고, 라벨에는 생산지나 포도품종, 빈티지(수확연도), 등급 등 와인에 대한 정보가 기재돼 있다. 품종을 통해 와인의 성향을 예측할 수 있고 빈티지로 생산된 해의 포도작황을 알 수 있으며, 등급 표시로 와인의 품질을 가늠해 볼 수 있다.라벨을 읽기 위해서는 우선 신대륙(비유럽)과 구대륙(유럽)간에 약간의 상이점이2025.10.15@ 류성훈 -
와인병 밑바닥의 오목한 비밀
와인병 바닥에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 '펀트(Punt)'를 아시나요? 필자가 와인을 처음 접했을 때 궁금한 것 중의 하나가 와인병 바닥에 있는 오목한 부위였다. 이름이 뭐고, 왜 그렇게 만들었을까. 수소문 끝에 명칭이 '펀트'라는 사실은 알았으나 용도는 좀체 알 수 없었다.누군가는 와인의 양을 적게 담기 위한 제조사의 장난이라며 장난처럼 말했고, 또 다른 누2025.10.14@ 류성훈 -
유명 작품, 축제처럼 즐겨요
지역 미술 시장 활성화를 위해 달려온 아트광주가 올해 이름에 변화를 줌과 동시에 아시아중심 아트페어로 정체성을 구축하기 시작한다.제16회 광주국제아트페어 '아트:광주'(이하 아트광주)가 오는 23일 개막, 26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관에서 개최된다.이번 아트광주는 지난해까지 사용했던 '광주국제미술전람회'라는 명칭을, 행사의 성격이 직관적으로 담을 수2025.10.14@ 김혜진 -
"문화 혜택 못받는 광주 장애인이나 아시아인 위한 맞춤형 투어 인기 많아요"
"광주는 색칠할 곳이 많은 지역입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이 나서서 광주의 문화가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아시아를 아우를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에서 홍보를 담당하는 이현주 주무관은 문화 관련 홍보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다.서울 출신인 이 주무관은 서울국립미술관 문화재단에서 후원 담당을 맡아 7년 동안 근무했다. 그러다 2012년2025.10.14@ 선정태 -
포용의 예술로 아시아를 잇다
광주형 문화ODA '2025 아시아 컬처 오다시스(Asia Culture ODASIS)'의 아시아 뉴턴 페스티벌 (Asia New-Turn Festival)이 13일부터 20일까지 전통 누각 희경루와 조선대, 양림동 일원에서 전개된다.13일 저녁 ACC디자인호텔에서 '2025 아시아 컬처 오다시스' 환영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2025.10.13@ 김혜진 -
외국인한가위대잔치 '손에 손잡고' 성료
지역 다문화 이주민와 외국인들을 위한 한가위대잔치가 광주에서 펼쳐졌다.국제청소년연합(IYF) 광주전남지부는 지난 11일 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한가위 행사인 '손에 손잡고'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네팔과 필리핀,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 다문화가족 700여명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2025.10.13@ 김만선 -
건축과 건축 연결된 도시 환경 바라보다
건축을 첨단 기술의 공학적 시각, 재산 개념의 부동산적 시각을 벗어나 우리 곁의 문화로 바라보게 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우리의 삶을 보다 우리답게, 타인을 비롯해 우리 주변을 둘러싼 모든 존재와 조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건축을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22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2025.10.13@ 김혜진 -
광주·미얀마 여성들의 특별한 연대 이야기
분쟁지역 여성들의 치유와 자립을 위해 활동해온 광주여성친화마을이 미얀마 여성 활동가들과의 연대 경험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광주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경례)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광주시민회관 1층 북카페 은새암에서 '여성친화마을이 비누와 저울을 들고 미얀마에 간 이유 : 성평등 광주의 아주 특별한 연대'포럼을 개최한다. 여성친화마을 활동가2025.10.13@ 최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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