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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지난해 하반기 1위
김영록 전남지사가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1위를 유지했다.23일 한국갤럽의 지난해 하반기(7~12월)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직무 수행에서 '잘 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62%로 김두겸 울산시장과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이어 김동연 경기지사(59%), 김관영 전북지사(55%), 이철우 경북지사(54%), 강기정 광주시장(53%)이 나란히 3∼6위에 이름을 올렸다.성별로는 남성의 64%, 여성의 61%가 '잘 하고 있다'고 답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은 74%, 60대는 67%, 50대는 60%,2025.01.23@ 선정태 -
김영록 전남지사 "부정선거 가짜뉴스 법적조치해야"
극우 유튜버 등이 주장하고 있는 부정선거에 대해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1일 "부정선거 가짜뉴스는 과감히 법적 조치를 해야한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2025년 첫 실국 정책회의를 열고 "유튜브나 가짜뉴스를 통해 요즘 선거가 마치 많은 문제가 있는 것처럼 허황된 '부정선거' 주장이 제기돼 많은 사람에게 잘못된 선입관을 심어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번 서울서부지방법원 난동에도 문제가 됐다"며 "선거의 공정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정도가 아니라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과감히 법적인 조치를 해야 한다"2025.01.21@ 이정민 -
장성에 쿠팡 '서브허브' 들어선다
장성군이 새해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신호탄을 쐈다.19일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유한회사(이하 CLS)와 '장성 서브허브'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김한종 장성군수, 홍용준 CLS 대표, 이개호 국회의원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서브허브(sub-hub)'는 물류센터에서 배송캠프로 상품을 보내는 과정 중간에 거치는 물류시설이다. 쿠팡 측은 지난해 10월 광주첨단물류센터가 운영을 시작한 이후 늘어난 호남권 주문량에 대응하기 위해 장성에 '서브허브'를 신설하기로2025.01.20@ 최용조 -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폐쇄 4월18일까지 연장···재개 시점 유동적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여객기 운행이 중단된 무안국제공항의 활주로 재개가 오는 4월로 연기됐다. 하지만 폐쇄 기간은 7월이나 10월 혹은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오는 등 공황 재개 시점은 유동적이다.국토교통부는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후속조치 등을 위해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폐쇄 기간을 오는 4월18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앞서 정부는 무안공항의 활주로 재개를 수차례 연기했다. 당초 이달 1일에서 7일로 연기했고, 다시 14일과 19일 오전 5시까지로 재차 활주로 재개를 연기한 바 있다.이에 대해 국2025.01.19@ 선정태 -
김영록 전남지사 "정부, 추경에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반영해야"
김영록 전남지사는 14일 정부는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을 추경에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왜 정부는 온누리상품권만 고집하나'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이 골목상권에 더 도움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최근 정부가 국민 물가 부담을 덜겠다며 온누리상품권 발행규모를 역대 최대인 5조 5천억원으로 늘린다고 발표했다"며 "하지만 지역에서 정작 원하고 체감효과가 큰 것은 지역사랑상품권이다"고 주장했다.또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에서만 유통되지만,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전통시장과 상가 가맹점에서 모2025.01.14@ 이정민 -
비극적 참사에 무안 전체 한마음 헌신 '울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무안군과 지역 사회가 보여준 단합과 헌신이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그들은 결코 잊히지 못할 참사 현장에서 돌아올 유족들을 보듬기 위한 채비를 지금도 이어가고 있다.지난해 12월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대참사 직후 무안군은 전 직원 비상소집령을 내리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했다.사고 수습의 최우선 목표를 피해자 가족 지원으로 설정하고 보건소와 안전총괄과 등 주요 부서를 투입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운영하며 사고 수습과 피해자 가족 지원에 전력을 다했다2025.01.09@ 박민선 -
'제주항공 참사' 공직자 손길이 슬픔을 녹였다
지난해 연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부터 광주·전남에 내린 폭설까지 지역 공무원들은 눈코 뜰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연일 지역에 참사와 폭설 등 자연재해까지 이어지면서 지역 공직사회는 새해 분위기보다 지역민의 안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7일 광주시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시·도는 지난달 29일 오전 참사가 발생한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사고 수습활동 지원과 유가족 지원에 나섰다.김영록 전남지사는 관할에서 일어난 사고인 만큼 신속하게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 활동을 지시했다. 우선 도 차원의 현장 사고2025.01.07@ 이정민 -
장흥 천관산 관광·휴양단지 개발 청신호
장흥군은 최근 ㈜천관디엔씨와 '천관산 관광·휴양 복합단지 개발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천관디엔씨는 관산읍 옥당리 부지(7만9천930㎡)에 438억원을 투자해 관광·휴양 복합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주거부지에는 주거형 주택단지 74세대가 조성돼 분양될 계획이고, 관광휴양부지에는 어린이테마파크, 동물테마파크 등 다양한 테마공간이 들어선다.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김성 장흥군수는 "국내외 경제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결정2025.01.07@ 김양훈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추모공원 만든다···긴급생계비도 지원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6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추모공원 조성과 긴급생계비 지원 등 후속 대책을 발표했다.김 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브리핑룸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후속 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심리상담 및 치료를 위한 트라우마센터 설치와 추모공원을 국민이 함께 추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추모공원은 무안국제공항 인근에 460억원을 투입해 7만㎡ 규모로, 추모탑과 추모홀, 방문객센터, 숲, 정원 등을 마련해 치유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김 지사는 추모공원 예산에 대해 국비를 요청하고 부족한 부분은 지방비를 투입하겠다고2025.01.06@ 이정민 -
'2027년 개항' 흑산공항, 철새 충돌 문제 없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주된 원인으로 버드 스트라이크(조류 충돌)이 지목되면서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흑산공항에 대해 안전성 확보가 요구되고 있다. 흑산공항 부지는 철새 서식지 주변이라는 이유로 환경단체가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5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항공청이 발주한 흑산공항은 1천833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개항을 목표로 건립 추진 중이다.흑산공항은 신안군 흑산면 예리 산 11번지 일원 68만3천㎡ 부지에 활주로, 계류장, 터미널 등을 갖출 예정이다.지난해 실시설계를 마친 흑산공항은 국립공원위원회 심2025.01.05@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