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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박람회] "자주 만나야 상생과 화합 할 수 있어"
"영호남문화예술관광박람회가 지역 균형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 같습니다."지난 20일 담양 종합체육관에서 개막식을 연 '2025 영호남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서 만난 전은옥 광주시 문화체육실장은 "영호남 박람회에는 처음 방문했는데 행사를 보니 영호남 지역 균형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 같은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전 실장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감정, 그리고 정서가 함께 교류해야 하는데 이번 박람회에서는 문화와 예술을 통해 영호남 시도민들이 많은 것들을 느끼고 돌아갈 것 같은 박람회였다"며 "게다가 지역을 대표하2025.09.21@ 김종찬 -
[영호남박람회] "동서가,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 해 의미"
"담양은 예로부터 자연이 주는 깊은 울림을 가진 고장입니다. 이번 2025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를 기점으로 영호남이 상생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겠습니다."정철원 담양군수는 "수확의 계절인 가을의 문턱에 담양에서 영호남이 화합할 수 있는 장이 열린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영호남 각지에서 담양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담양군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 영호남은 협력과 상생의 길을 걸어야 하고, 그것이야말로 지역과 국가 발전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옮길 때2025.09.21@ 김종찬 -
[영상뉴스] 광주 서창 들녘 '만드리 풍년제'··· 선조 지혜 되새겨
농요에 맞춰 모형 논서 김매기 재현고된 노동에 흥겨운 가락 '으쌰으쌰'한지 무드등 만들기 등 체험거리도깊어져 가는 가을, 지난 19일 오후 광주시 서구 서창동 송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서창 '만드리 풍년제'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시민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만드리 풍년제'는 서창 들녘에서 전승된 농경문화와 들노래를 재현하며, 주민 화합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행사다. '만드리'란 논에서 마지막으로 김을 매는 작업을 뜻하며, 1999년부터 매년 이어져 올해 27회를 맞았다. 서구 향토 유산 제2025.09.21@ 무등일보 -
강기정 시장 “청년 동지 金 총리에 청년정책 표창 받아 특별”
"옛 일터 청와대에서 광주의 청년정책이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청년 시절의 동지인 김민석 총리가 시상해 준 것도 특별했습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기쁨을 표현했다. 정부가 지난 20일 청와대에서 진행한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광주시가 전국 17개 시·도와 정부 46개 중앙행정기관 중 유일하게 청년정책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면서다.강 시장은 "96가지나 되는 청년정책 가운데 일경험드림사업, 인공지능 사관학교, 구직활동수당 등이 특히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나하나 청2025.09.21@ 이삼섭 -
[기고] 亞 최초 세금환급대행···中관광객 무비자 '호재'
글로벌텍스프리(204620)는 2005년 설립된 아시아 최초의 세금 환급(Tax Refund) 대행사업자로 2014년 코스닥에 상장됐다.동사는 국내 세금 환급 시장의 압도적 1위 기업으로 방한 관광객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올리브영과 다이소를 가맹점으로 확보해 주류 문화로 들어선 한류(K-Culture)의 낙수효과를 흡수할 준비가 되어 있는 기업이다.글로벌텍스프리가 영위 중인 '세금 환급 대행사업'은 공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전면세점(Duty Free)이 아닌 관광지 길거리 곳곳에 위치해 있는 사후면세점(Tax Free)에서 일반2025.09.21@ 도철원 -
'가정 불화' 라이터로 차량 불지른 40대, 실형 선고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가정불화를 이유로 갓길에 주차된 차량에 불을 지른 40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는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6월1일 오전 4시께 쌍촌동의 한 도로에서 버려져 있던 쓰레기봉투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뒤 갓길에 주차된 차량 옆에 놓는 수법으로 차량 두 대를 태운 혐의로 기소됐다.불이 났을 당시 차량 안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 2대 중 1대가 전소, 7천500만원 상당의2025.09.21@ 김종찬 -
서영대, K-뷰티 트렌드 맞춤형 교육으로 외국인 인재 양성
서영대학교 뷰티미용과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K-뷰티 트렌드에 발맞춰 중국, 베트남, 몽골 등의 외국인 유학생들을 2025학년도 9월 학기 신입생으로 맞이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학기 신입생들은 K-뷰티의 세계적 인기를 반영해 마련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단순한 미용 기술 습득을 넘어 최신 트렌드 기반의 실무 중심 수업을 받게 된다.서영대 뷰티미용과는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등 세부 분야별 전문 교육과 함께 현장 실습, 산학 연계 프로그램 등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뷰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2025.09.21@ 한경국 -
하멜등대서 여성 추락···해경, 신속 구조
하멜등대 인근 해상에서 여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9분께 여수시 종화동 하멜등대 인근에서 여성이 바다에 빠졌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여수바다파출소 중앙출장소 경찰관과 여수해경 구조대 구조대원이 즉시 현장으로 급파, 30대 여성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A씨는 다리에 가벼운 상쳐를 입었으나 건강 상태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이날 새벽 차박을 하던 도중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해경 관계자는 "항·포구 주변은 난간이나 안전시설이 부족해 추락 위험이 크다2025.09.21@ 김종찬 -
광주지역 스타트업 이노랩스, 층간소음 새로운 해결사 되나
광주지역 스타트업 '이노랩스'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층간소음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며 주거 갈등 해소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이노랩스는 동강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의 지원을 받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특화 사업(생활혁신 ENJOY Program in 광주)'에 참여하며 기술력과 운영 역량을 빠르게 키워가고 있는 신생 기업이다.이노랩스가 개발한 AI 기반 소음 모니터링 기술은 단순한 불편 해소를 넘어,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주거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미 층간소음2025.09.21@ 한경국 -
'2025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전남 행사 개막식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에 힘을 모으고 동서 화합을 염원하기 위해 마련된 '2025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이하 박람회) 전남 행사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박람회의 전남 행사는 생태관광도시 1번지 담양군에서 열렸다.20일 오전 담양군의 죽녹원 바로 앞 특설 무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무등일보와 영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광주시·전남도·대구시·경북도가 후원한 박람회에는 영·호남 50여 지자체와 기관·단체가 참여해 80여 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개막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2025.09.20@ 선정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