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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도정질의서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놓고 날선 공방
전남도의회 도정질의 중 도지사와 무안출신 도의원이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문제로 충돌했다.19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1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정길수(더불어민주당·무안1) 전남도의원이 날 선 공방을 벌였다.정 의원은 지난해 말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언급하며 재개항 문제를 질의한 뒤, 군 공항 이전에 대한 도의 입장을 따졌다. 그러나 군 공항 이전 협상 결렬 상황이 논의되면서부터 언성이 높아지는 등 긴장감이 고조됐다.김 지사가 "광주 민간·군 공항 무안 동시 이전 찬성 여2025.09.19@ 최류빈 -
광주·전남 전통시장서 4년간 10건 화재
광주와 전남지역 전통시장에서 지난 4년간 10건의 화재가 발생했지만 화재공제 가입률은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19일 중소벤처기업부의 광역지자체별 전통시장 화재 건수 및 재산피해 현황 자료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지난 4년간 6건의 화재가 발생, 2천174만9천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연도별로 보면 2021년에는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2022년 3건, 2023년 2건, 2024년 1건이다. 올해도 8월 기준 3건의 화재가 발생, 4억5천211만원의 피해가 났다.전남은 같은 기간 4건의 화재가 발생, 3억8천59만원이 피해가 발생했2025.09.19@ 김종찬 -
최근 5년간 광주·전남서 미성년자 약취·유인 81건 발생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미성년자약취·유인 범죄가 매년 10건 이상씩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19일 경찰청의 최근 5년간 전체 유괴사건 접수 현황 중 미성년자의 약취, 유인 현황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지난 5년 간 총 36건(미수 12건)의 범죄가 발생했다.연도별로 보면 2020년 5건(미수 1건), 2021년 8건(미수 2건), 2022년 8건(미수 4건), 2023년 8건(미수 2건), 2024년 7건(미수 3건)이다.전남도 같은 기간 총 45건(미수 14건)이 발생했다. 2020년 9건(미수 3건), 2021년2025.09.19@ 김종찬 -
금연이 살 길
광주 북구두암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지도자들이 19일 두암체육공원에서 시민들에게 금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19@ 양광삼 -
광주서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벽보 훼손한 시민들 잇따라 재판행
지난 6월3일 지처진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벽보를 잇따라 훼손한 선거사범들이 잇따라 법정에 섰다.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는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5)씨, B(60)씨, C(28)씨에 대한 재판 기일을 종결했다.일용직으로 근무하는 A씨는 지난 5월14일 벽보 전체를 찢어내는 방식으로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B씨와 C씨는 특정 후보를 찢은 혐의로 기소됐다.이들은 모두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검찰 측은 이들에게 벌금 80만원을 각각 구형했다.재판부는 오는 10월22025.09.19@ 김종찬 -
광주인권사무소 개소 20주년 기념 '인권문화산책'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소장 육성철)가 개소 20주년을 기념해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강연 프로그램 '스무 살의 인권풍경으로 떠나는 인권문화산책'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3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전남대 인문대 1호관 김남주기념홀에서 열린다.첫 강연은 23일, 사회학자이기도한 전 KBS '시사직격' 진행자 임재성 변호사가 '책임의 순간은 언제 오는가?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책임과 만나는 순간'를 제로 강연한다. 국가폭력 피해자의 증언과 국가의 책임 문제를 중심으로 인권의 본질을 되짚는다.30일에2025.09.19@ 차솔빈 -
이주노동자 인권보호, 고위험 사업장 점검 등 종합대책 수립해야···
3만 8천여 명의 이주노동자가 일하고 있는 전남에서 최근 인권침해와 안전사고가 잇따르자, 체계적인 차별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정 질의에서 김미경(정의당·비례) 전남도의원은 피해자에 대한 인권보호, 고위험 사업장 점검 등 종합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김 의원은 "피해자에 대한 긴급 지원과 상담·재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임시보호시설과 상담기관을 늘려 인권보호를 튼튼히 해야 한다"며 "고위험 사업장 점검과 산업안전지킴이를 육성해 현장 안전을 강화하고, 영세사업장 중심으로 교육을2025.09.19@ 최류빈 -
전국 최초의 K-컬처 기반 공립형 대안학교인 '예울고교' 전남에
전국 최초의 'K-컬처' 기반 공립형 대안학교가 설립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따라, 전남도가 예산을 반영해 설립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19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정질의에서 최무경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4)은 전국 최초의 K-컬처 기반 공립형 대안학교인 '예울고등학교(가칭)' 설립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했다.최 의원은 "K-컬처는 더 이상 아시아에 머무르지 않고 전 세계 문화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넷플릭스, 빌보드, 북미 박스오피스 등 세계 콘텐츠 시장 주요 지표에서 한국이 모두 1위를 기2025.09.19@ 최류빈 -
광주·전남, '교제폭력' 매년 증가세···4년간 1만4천891건 발생
광주와 전남지역의 교제폭력이 매년 증가세에 있지만 피해자 안전 조치는 미비한 것으로 드러났다.19일 경찰청의 2021 ~ 2025.07.31. 교제폭력 신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광주는 4년 새 총 8천309건의 신고가 접수됐다.연도별로 보면 2021년 1천132건, 2022년 1천982건 2023년 2천254건, 2024년 2천941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7월 기준 1천852건이 신고돼 지난해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전남도 지난 4년간 총 6천582건으로 , 2021년 1천271건, 2022년 1천803건, 202025.09.19@ 김종찬 -
새벽 광주서 알몸으로 길거리 활보한 40대 입건
새벽시간대 광주에서 알몸으로 길거리를 누빈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9일 공연음란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2시께 서구 쌍촌동의 한 길거리를 옷을 다 벗은 상태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옷을 벗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조사결과 A씨는 범행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9.19@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