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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햇볕에 잘 말려야 해
3일 전남 담양군 고서면 보촌리 한 주택에서 주민들이 한여름 더위 속에서 재배한 콩을 수확한 후 건조 시키기 위해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1.03@ 양광삼 -
영암 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어
영암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지만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3일 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9분께 영암군 신북면 이천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1대와 대원 35명을 투입해 21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택 일부가 불타 소방서 추산 25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당시 아궁이에서 날린 불티가 장작더미에 옮겨붙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소방 관계자는 "날이 추워지면서 아궁이나2025.11.03@ 차솔빈 -
"차가 비틀거려요"...새벽 광주서 음주운전하던 50대 시민 신고로 덜미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50대가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3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3시께 서구 금호동 일대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차가 비틀거린다"는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 추적 끝에 A씨를 적발했다.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였다.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11.03@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영하권 한파···출근길 옷차림 유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매서운 한파를 동반한 출근길이 예상된다.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당분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복사냉각이 더해지는 3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1~6도, 낮최고기온은 13~17도로 예보됐다. 낮부터 늦은 밤 사이 전남 남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4일 아침최저기온은 3~10도, 낮최고기온은 17~19도로 일교차가 16도 안팎으로 벌어질 전망이다. 이 기간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높은 산지에서는 얼음이2025.11.03@ 강주비 -
페퍼저축은행, 돌풍 일으킨다···2경기 연속 셧 아웃 승리
페퍼저축은행 배구단이 창단 이후 가장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가며 V-리그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강팀을 상대로 두 경기 연속 셧아웃(3-0)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권으로 도약한 것이다.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는 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5-19 25-17 25-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시즌 초반 3승 1패(승점 8)를 기록한 페퍼저축은행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무릎 부상으로 결장했던 조이가 복귀전에서 맹활약하며2025.11.02@ 한경국 -
광주·전남 선수단, '한 자릿수 순위' 목표 청신호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광주·전남 선수단이 나란히 종합순위 한 자릿수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사흘째를 맞은 2일 오후 5시 기준 광주 선수단은 금 35·은 42·동 21을 기록하며 종합 6위를 달리고 있고, 전남은 금 19·은 28·동 19으로 종합 7위를 차지했다.광주는 육상트랙에서 잇단 금빛 소식이 전해졌다.문지수(광주장애인육상연맹)는 여자 100m DB(청각장애) 결승에서 13초8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고, 이수연(광주장애인육상연맹)은 여자 100m T20(지적장애)에서 13초67로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2025.11.02@ 한경국 -
'당구 황제' 브롬달 vs '한국 간판' 조명우, 광주서 우승 맞대결
세계 3쿠션 당구의 최강자들이 광주로 집결했다.당구 황제 토브욘 브롬달(스웨덴)과 한국 당구간판 조명우(서울시청)가 세계 정상의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2025 광주세계3쿠션당구월드컵이 3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광주에서 열린다. 세계캐롬연맹(UMB)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3쿠션의 별들이 총출동하는 무대로, 광주는 다시 한 번 글로벌 당구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브롬달을 비롯해 프레데릭 쿠드롱(벨기에),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에디 먹스(벨기에) 등 'UMB 4대 천왕'이 모두 출전한다. 특히 브롬달은 3쿠션월드2025.11.02@ 한경국 -
[사설] 전남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나서···에너지 미래 '꿈'일부 극단주의자들의 반사회적인 역사 왜곡과 혐오가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 것으로 드러나 이에대한 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된다. 반복 재생되는 왜곡 콘텐츠가 수익화된 시점에서 강력한 법적·경제적 제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5·18기념재단에 따르면 현재 국내 도서관에도 5·18 역사 왜곡 서적이 24건이나 비치돼 있고, 이 가운데 전두환 회고록 등 6권은 출판금지나 출판자 명예훼손 조치가 이뤄졌다. 그러나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유통과 SNS, 유튜브를 통한 2차 확산으로 국내외 시민들에게까지 빠르게 퍼지고 있어 대응하는 데 한계가 큰2025.11.0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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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법제도 비웃는 5·18 왜곡, 돈벌이 수단 차단해야일부 극단주의자들의 반사회적인 역사 왜곡과 혐오가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 것으로 드러나 이에대한 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된다. 반복 재생되는 왜곡 콘텐츠가 수익화된 시점에서 강력한 법적·경제적 제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5·18기념재단에 따르면 현재 국내 도서관에도 5·18 역사 왜곡 서적이 24건이나 비치돼 있고, 이 가운데 전두환 회고록 등 6권은 출판금지나 출판자 명예훼손 조치가 이뤄졌다. 그러나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유통과 SNS, 유튜브를 통한 2차 확산으로 국내외 시민들에게까지 빠르게 퍼지고 있어 대응하는 데 한계가 큰2025.11.0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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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수확철 도로변 '농기계 사고' 위험천만가을 수확철을 맞아 들녘은 온통 황금색 물결로 물들어 가고 있다.하지만 수확철 농기계 사고의 위험이 빈발하고 있어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추분이 지나면서 해가 짧아지다보니 어둠 속에서도 수확 작업이 이어지고, 이로 인한 농기계 관련 교통사고가 우려되고 있다.주로 농기계는 일반 차량보다 속도가 느리고, 야간에는 식별이 어려워 사고 위험이 높다.필자도 운전하다 보면 이맘때쯤이면 야간 운행 시 도로 갓길에 세워진 농기계를 갑작스럽게 마주쳐 놀라는 경우가 있다. 아무런 조향장치도 없다 보니 운전자들은 깜짝 놀랄 수밖에 없다. 자칫2025.11.02@ 이용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