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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광주 Y프로젝트' 담당 공무원 등 9명 검찰 송치
광주시의 주요 사업인 '영산강 익사이팅 존(Y 프로젝트)' 시설 설계 공모와 관련, 경찰이 담당 공무원 등 9명을 검찰에 송치했다.3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설계공모 담당공무원과 업체 대표, 심사위원 등 9명을 업무방해·청탁금지법 위반·배임수증재·공무상비밀누설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광주시 소속 공무원 2명(팀장급 1명·주무관 1명)은 '영산강 익사이팅 존' 내 시설 조성 국제 설계 공모 사업과 관련해 특정업체 공모안의 설계 내용을 임의 변경하거나 묵인해 정당한 평가 업무를 방2025.11.03@ 김종찬 -
[종합] 광주·고흥서 농기계 깔림 사망사고 잇따라
벼 수확철을 맞아 광주·전남지역에서 농기계 깔림 사망사고가 잇따랐다.3일 고흥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분께 고흥군 과역면의 한 도로에서 지게차에 사람이 깔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119 구급대가 긴급 출동했지만, 도착 당시 40대 남성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은 지게차가 중심을 잃고 전도되면서 A씨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에 앞서 지난 1일 오후 4시께 서구 서창동에서 60대 남성 B씨가 자신의 콤바인에 깔렸다.당시 B씨는 고장 난 콤바인을 수리하기 위해 차량에2025.11.03@ 박승환 -
"코인 싸게 팔게" 7천만원 돈 가방 훔쳐 달아난 외국인 2명 검거
가상화폐 거래로 유인한 같은 국적의 남성의 현금 가방을 훔쳐 달아난 같은 국적의 외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3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30대 외국인 남성 A·B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A·B씨는 지난달 3일 오후 10시20분께 광주 광산구 일대에서 가상화폐를 거래하는 척 하며 같은 국적의 외국인 C씨의 가방을 들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C씨의 가방에는 가상화폐 거래를 위해 준비한 현금 7천만여원이 들어 있었다.조사 결과, A·B씨는 온라인상에서 '코인을 싸게 팔겠다'며 C씨에게 오프라인 거래를 유인한 뒤, 차량 안에서2025.11.03@ 강주비 -
서영대, 광주사회서비스원과 '통합돌봄 직무매뉴얼' 개발 추진
서영대학교 RISE사업단은 최근 광주사회서비스원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과 함께 '통합돌봄 직무매뉴얼 개발'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현재 광주지역에서는 약 350개의 기관이 870여 개의 지역사회투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규모 조직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서비스 제공과 품질평가를 동시에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돌봄 인력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형 직무매뉴얼을 공동 개발하여 서비스 품질 진단 및 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지원 체계2025.11.03@ 한경국 -
(약수터) 우동 한 그릇날이 추워지니 일본의 유명 단편소설'우동 한 그릇'이 불현듯 떠오른다.내용이야 어려운 형편에 우동 한 그릇을 시킨 세 모자를 배려한 우동집주인이 시간이 흘러 가정 형편이 나아진 세 모자로부터 우동 세 그릇 주문을 받으면서 감사인사를 전해 들었다는 남을 배려하는 훈훈함이 담겨 있다. 하지만 어렸을 때 이 내용을 접했을 때 '추운 겨울에 따뜻한 우동 한 그릇이 얼마나 따뜻하고 맛있었을까'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상대방을 배려한 따뜻한 마음이 핵심인건 나이를 먹은 지금은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어릴 적에는 그저 따뜻한 국물만 생각났던2025.11.03@ 도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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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코포니 문화, 영화로 만난다
프랑스어권의 다양한 영화를 통해 언어와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상영회가 열린다.전남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프랑스 문화·지역학 연구소는 오는 5일까지 광주독립영화관에서 '프랑코포니시민문화제 영화상영회'를 진행한다.이번 상영회는 프랑스어권 국가들의 문화적 다양성과 예술적 감성을 지역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을 통해 각 나라가 지닌 역사사회적 배경과 정서를 엿볼 수 있으며, 프랑스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상영회는 4일 오후 5시 프랑스 영화 '미세리코르디아'를 시작으로, 5일 오후 32025.11.03@ 최소원 -
"생활비 좀 벌어보려다…" 도매시장 차량서 가방 훔친 60대 검거
농산물도매시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가방을 훔쳐 달아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3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 지난달 29일 오전 9시30분께 광주 북구 각화동의 농산물도매시장에서 문이 열려 있는 차량을 노려 현금 50만원 상당의 현금이 든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지난 2일 오후 2시께 광주 동구 소재 모텔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생활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2025.11.03@ 차솔빈 -
목포해경, 풍랑 뚫고 응급환자 이송
목포해양경찰서 508함이 풍랑주의보 속 초속 16m의 강풍을 뚫고 도서지역 응급환자 2명을 무사히 이송했다.3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10시44분께 신안군 흑산면 홍도 보건지소로부터 응급환자 70대 여성 A씨와 60대 남성 B씨의 긴급 이송 필요 요청이 접수됐다.거동이 불가하고 의식이 혼미한 천식 환자 A씨와 긴급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 B씨는 신속한 의료기관 이송이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당시 해상에는 기상특보가 발효 중으로 여객선을 이용한 바닷길이 끊기고 헬기 이송 역시 불가한 상황이었다.해경 508함은 3.5m가 넘2025.11.03@ 김종찬 -
알록달록 애기단풍, 늦가을 정취 만끽
3일 단풍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전남 장성군 북하면 백양사 쌍계루 앞 연못 징검다리에서 관광객들이 알록달록 애기단풍을 살펴보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1.03@ 양광삼 -
광주 서창동서 농기계 깔린 60대 대학병원 치료 중 숨져
광주 도심에서 농기계에 깔려 크게 다친 60대가 대학병원 치료 중 숨졌다.3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4시께 서구 서창동에서 자신의 콤바인에 깔린 60대 남성 A씨가 치료 이틀 만인 전날 오전 6시50분께 전남대학교 병원에서 사망했다.경찰 조사결과 A씨는 사고 당시 고장 난 콤바인을 수리하기 위해 차량에 싣고 보관창고로 옮기던 중 미끄러진 콤바인 바퀴에 깔린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11.03@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