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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 세계기록유산 등재 항해 시작
전남대학교 광주학생독립운동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추진단(단장 김재기 정치외교학과 교수)이 광주학생독립운동 96주년을 맞아 11일 UC리버사이드 장태한 교수(김영옥 연구소장)를 초청해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KORiaspora 특강'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추진단은 장 교수를 UNESCO 등재 미국 추진위원으로 공식 위촉했다.장 교수는 연구소 기금으로 대한인국민회 기관지 '신한민보'에 실린 광주학생독립운동 관련 기사를 영문으로 번역해 UNESCO 등재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광주학생독립운동 당시 샌2025.11.12@ 한경국 -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사랑의 반찬
대한적십자봉사회 광주북구지구협의회가 12일 북구 임동 대한적십자사 광주봉사관에서 북구청 주민자치과 직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불고기, 잡채 등 사랑의 반찬을 포장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1.12@ 양광삼 -
"대학 가고파" 소년원 학생 30명, 2026년 수능 '응시'
올해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249명의 소년원 학생 중 30명의 소년원 학생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도전한다.12일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249명의 소년원 학생 중 130명이(수시전형 100명·수능 응시 30명)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 도전한다.소년원은 학업을 중단했던 소년원 학생들을 위해 검정고시 특별반을 편성·운영해 왔으며 올해에도 고졸 검정고시에 249명이 합격, 전국 소년원에서 시·도교육청 및 대학교 진학 관계자를 초청해 총 13회에 걸쳐 282명의 학생들에게 대학 입시설명회와 맞춤2025.11.12@ 김종찬 -
"선배님들 재수 없어요~!" '수능 D-1' 따뜻한 응원 행렬
"선배들, 수능 파이팅!"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둔 12일 오전 광주 남구 설월여자고등학교에 힘찬 노래와 함성이 울려 퍼졌다. 길게 깔린 레드카펫 위 '수능 대박 종'을 울린 3학년 학생들의 표정에는 긴장과 설렘이 교차했다.이날 설월여고 1·2학년 학생들은 예비소집에 나서는 선배들을 위해 깜짝 응원 이벤트를 마련했다. 3학년 교실부터 건물 출입구까지 이어진 계단마다 '잘 해왔고, 잘했고, 잘할 거야', '설월은 선배들을 믿어요', '오늘의 수고가 내일의 빛이 되길' 등 손글씨 응원 문구가 빼곡히 붙었다.건물을2025.11.12@ 강주비 -
2026학년도 수능 대박 종 울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2일 광주 남구 방림동 설월여고에서 재학생들이 수험표를 받은 고3 수험생에게 하트모양을 만들며 힘내라는 응원가를 부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1.12@ 양광삼 -
김택환 원장 "신문 AI·디지털·유료화 전략" 주제 강의
김택환 미래전환정책연구원 원장이 12일 무등일보 무등커뮤니케이션룸에서 "신문 AI·디지털·유료화 전략" 주제 강의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1.12@ 양광삼 -
여수 주택서 아궁이 불 지피고 자리 비웠다 불...인명피해 없어
여수의 한 주택에서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자리를 비운 사이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12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21분께 여수시 남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2대와 소방대원 6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 진압 56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났을 당시 주택 거주자는 집을 비운 상태라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천정 일부가 불에 그을리면서 재산피해가 일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거주자가 아궁이에 불을 지펴 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불씨가 주변 장작으로 옮겨붙어 불이 시작된2025.11.12@ 박승환 -
새벽 영암 대불산단서 25t 화물 트레일러 깔린 60대 자전거 운전자 숨져
새벽시간대 영암국가산업단지에서 대형 화물 트레일러에 치여 숨졌다.12일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2분께 영암군 삼호읍 대불국가산업단지 모 조선업체 정문 앞에서 전기자전거를 타던 60대 여성 A씨가 50대 남성 B씨가 운전하던 25t 화물 트레일러에 치였다.사고 직후 트레일러에 깔린 A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사고 당시 B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경찰은 B씨가 A씨를 제대로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2025.11.12@ 박승환 -
(약수터) 담배의 정의담배는 원래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사용하던 식물이었다. 이 식물의 효능을 일찍이 알아차린 원주민들은 담배를 재배해 의례 혹은 약용 등에 사용했다. 신대륙을 발견한 콜롬버스를 통해 유럽에 소개된 담배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것은 아메리카를 오가는 스페인과 포르투칼 선원들에 의해서였다. 당시에는 두통이나 위장병 치료제로 알려졌다.담배가 일상으로 파고든 것은 산업혁명의 영향이 크다. 19세기 말 기계식 담배 제조기가 도입되면서 대량생산이 가능해졌고 1·2차 세계대전 당시 군인들에게 보급되며 대중화가 가속화됐다. 우리나라에는 조선시대에 '남초'2025.11.11@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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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초콜릿 대신 기프티콘"...달라진 수능 응원
"요즘은 수능 잘 보라고 떡보다 기프티콘을 주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떡이나 초콜릿 대신 모바일 키프티콘을 건네는 풍경이 늘고 있다.수험생들의 그동안 노력이 결실을 거두길 바라는 마음은 여전하지만 시대 흐름에 따라 응원 방식은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이다.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1일 오전 광주 북구의 한 떡집. 찹살떡을 비롯해 진열대에는 수능 합격을 기원하는 떡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합격떡'이나 '합격 기원'이라고 적힌 선물 세트도 보이지 않았다.20년째 이곳에서 떡집을2025.11.11@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