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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찾고 싶은 'K-관광 성지' 강진 만든다
강진은 천년비색 고려청자의 산실 '고려청자박물관'과 다산 정약용선생 유적지 '다산초당', 대한민국 100대 여행지 '가우도', 대한민국 호국정신의 성지 '전라병영성' 등 다양한 관광지와 함께 한정식, 회춘탕 등 맛깔스런 남도음식이 가득한 고장이다.2014년 설립한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이러한 강진만의 고유한 문화관광 자원을 살려 500만 관광객 유치와 '문화창작 허브' 강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500만 관광객 유치 위한 발돋움재단은 201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을 꾸준2025.11.26@ 임창균 -
KIA, 네일 잔류로 외국인 퍼즐 첫 조각 맞췄다···올러와 위즈덤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외국인 전력 퍼즐을 하나씩 맞춰가며 전력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KIA는 26일 제임스 네일과 최대 200만 달러(약 29억원·계약금 20만 달러·연봉 160만 달러·옵션 20만 달러) 규모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4시즌부터 KIA 유니폼을 입은 네일은 이로써 구단과 3년 연속 동행하게 됐다.네일의 재계약은 그가 지난 2시즌 동안 특급 에이스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온 점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네일은 2024년 데뷔 첫해 26경기에서 12승 5패, 평균자책점 2.53, 138K를 기록하며 KI2025.11.26@ 차솔빈 -
"공무원의 정치적 행위, 엄격하게 적용해야"...백금렬, 항소심서 '무죄'
시국 집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풍자하는 노래를 불러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전직 교사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재판부는 국가공무원법이 규정하는 공무원의 정치 참여 금지는 엄격히 해석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광주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배은창)는 26일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 받은 전직 교사 백금렬씨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백씨는 중학교 교사 재직 당시인 지난 2022년 4월과 9월, 11월 광주와 서울에서 열린 시국 집회에 세 차례2025.11.26@ 김종찬 -
[종합] 목포서 보험사기 벌인 일당 무더기 송치
목포 일대서 보험 사기를 벌여 2천만원 상당의 금액을 편취한 이들이 검찰에 송치됐다.26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목포 일대서 고의로 교통사고를 야기하는 수법으로 2021년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약 2천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배달업체 종업원 A(39)씨 등 6명이 불구속 송치됐다.배달 대행업체 동료사이인 이들은 한쪽은 차량, 다른 한쪽은 오토바이를 운전해 고의로 부딪히는 등의 수법으로 보험사기를 사전에 공모한 혐의(보험사기특별방지법)다.경찰은 사고 전 주범인 A씨 차량의 과속 단속 카메라 사진에서 동일 부위에 이2025.11.26@ 김종찬 -
이번 판은 뒤집는다, 장년한마당 실력 발휘
26일 광주 서구 풍암동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빛고을 50+센터 장년한마당 페스티벌에 참가한 빛고을50플러스 직원들이 돌려돌려뒤집판 체육활동을 하며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1.26@ 양광삼 -
서영대 물리치료과, '북구 열린 만남의 날' 북구청장 표창
서영대학교는 물리치료과 송요한 학과장과 이수형(2년) 학생이 최근 광주 북구청에서 열린 '열린 만남의 날' 행사에서 봉사정신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인정받아 북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두 수상자는 서영대 RISE사업 '돌봄서포터즈단'으로 활동하며, 지역 어르신을 위한 이동진료형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돌봄서포터즈단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이동 방문을 통해 신체운동기능 평가, 낙상예방 운동 지도, 관절·자세 관리법 안내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교수와 학생이 함께 상담과 시연을2025.11.26@ 한경국 -
광주 변호사들 "과도한 변론권 제한·늑장재판 개선해야"
광주지방변호사회는 26일 오전 광주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광주변호사회는 2011년부터 공정하고 올바른 법정 문화 확립을 위해 법관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올해 평가는 지난해 11월2일부터 지난 11월2일까지 광주변호사회 소속 개업회원 617명 중 266명이 참여했다.광주지법·고법 법관 614명(광주 관내 196명)에 대해 4천324건(광주 관내 3천783건)의 평가가 접수됐다.광주 변호사회는 광주 본원 30회·지원 20회 이상 평가받은 법관 중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상위 8인을 우2025.11.26@ 김종찬 -
[무슐랭] 먹어본 사람만 아는 골뱅이탕, 진짜 광주 맛집은 '여기'다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추운 날엔 이거지.날씨 추울 때는칼칼한 골뱅이탕 먹으면서몸을 녹여보자.▶청춘골뱅이싸롱▶원조통골집▶청춘골뱅이싸롱_탕, 보쌈청춘골뱅이싸롱은 생골뱅이 보쌈한판, 생골뱅이탕 등 신선한 해산물 요리가 특색인 식당이다.매장은 넓고 깔끔하며 단체 회식이나 가족 모임에 적합하다. 기본 찬도 깔끔하게 제공된다.특히 생골뱅이 보쌈한판은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양으로 인기가 많다.▶원조통골집_얼큰 칼칼.원조통골집은 해산물 요리가 뛰어난 맛집으로, 백골뱅이탕과2025.11.26@ 박준서 -
완도 흑일도 인근 해상서 여객선 '고장'···해경, 승선원 62명 구조
완도군 흑일도 인근 해상서 62명이 탑승한 여객선의 기관이 고장되는 사고가 발생했다.26일 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8분께 완도군 흑일도 남방 0.9km 해상에서 595t급 여객선 A호가 기관고장으로 자력항해가 불가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땅끝항과 산양진항을 오가는 정기 여객선으로, 승객 58명과 선원 4명 등 총 62명이 승선해 있던 A호는 같은날 7시 땅끝항에서 출항해 산양진항으로 향하던 중 원인미상 기관 고장이 발생해 자력운항이 어려워진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주변 해역 안전관리와 함께 A호에 구조대원을 편승시켜 안내2025.11.26@ 김종찬 -
성장유망기업 육성 '온 힘'··· 지속가능 꿈꾼다
지난 1983년 설립 이후 2대째 가업으로 재첩회와 서대회 전문음식점'모은정'을 운영 중인 고경희(55) 대표는 미래 전남의 '성심당'을 육성하겠다는 '전남신용보증재단 자영업 종합지원센터'의 '성장유명기업 육성 프로젝트'인 W.I.N.G.z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남도음식명가' 인증을 받을 정도로 유명한 식당이지만 해당사업에 추천을 받을 만큼 인정받고 있다는 마음이 더 컸던 고 대표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사업에 참여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 만큼 만족감을 느꼈다. 전담 매니저가 사업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세심하게 챙겨준데 이2025.11.26@ 도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