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승세 이어간 광주아파트시장···3주 연속 오름세
광주아파트시장이 올 들어 처음으로 3주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11일 한국부동산원의 12월 둘째 주 아파트가격 동향(지난 8일 기준)에 따르면 광주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0.02%에서 0.01%로 상승세를 이어갔다.전국적으로도 지난주와 동일한 0.06% 상승했다. 정부규제 속에서도 수도권(0.10%→0.11%)과 서울(0.17%→0.18%)이 상승세를 주도하는 가운데 지방도 (0.02%→0.02)로 동반 상승했다.지역에선 울산이 0.1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부산도 0.03%로 평균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광주도 전국2025.12.11@ 도철원 -
공공도서관 공사현장 붕괴, 작업자 4명 매몰
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공공도서관 건립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작업중 한 공사구조물이 붕괴돼 작업자 4명이 매몰되자 광주소방이 매몰자를 찾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공공도서관 건립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작업중 공사구조물이 붕괴돼 작업자 4명이 매몰되자 광주소방이 매몰자를 찾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11@ 양광삼 -
(약수터) 광주 교육, 10년만의 자긍심 회복광주 교육이 마침내 10년만에 자긍심을 되찾았다. '불수능'이라 불릴 만큼 어려웠던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광주 서석고 3학년 최장우 학생이 전 과목 만점을 기록하며 지역 교육계에 강한 울림을 남겼다. 개인의 성취를 넘어 광주 교육에 드리워졌던 의구심을 걷어내고, 공교육의 힘을 다시 입증한 상징적 사건이다.특히 최장우 학생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학교 수업·독서·자기주도 학습이라는 정공법으로 정상에 올랐다는 점은 더욱 주목할 만하다. 이는 지역사회가 오랜 시간 기다려온 공교육의 모범 사례이자, 학생·교사·학교가 함께 구축한 교육2025.12.11@ 한경국
-
[종합] 광주시, 광주대표도서관 사고 '지대본' 즉각 가동
광주 서구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 광주시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지대본)를 가동했다고 밝혔다.1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현장에서 긴급 회의를 열고 지대본을 가동했다. 회의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고광완 행정부시장, 김준영 시민안전실장, 김이강 서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응에 나섰다.강 시장은 "안전하고 신속한 인명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또한 구조를 위한 크레인 등 추가 장비 투입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신속한 협력을 당부했다.2025.12.11@ 이삼섭 -
동구 나눔히어로 100명 넘어섰다···캠페인 8개월만에
작은 나눔이 모여 큰 울림을 만들고 있다. 광주 동구에서 진행 중인 '우리동네 나눔히어로' 캠페인이 8개월만에 100명 이상 참여자를 모으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의 불씨를 확산시키고 있다.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일 동구청 상황실에서 제9기 '우리동네 나눔히어로' 인증패 전달식을 개최하고 총 23명(개소)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우리동네 나눔히어로'는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올해 4월부터 연말까지 진행되고 있는 기부 캠페인이다. 100만원 이상을 일시로 기부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인증패를 수여2025.12.11@ 한경국 -
[기고] 문경에서 광주로: '소년이 온다' 1주기에 다리를 놓다
소위 보수 지역인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50대 중반을 넘긴 나에게 5·18은 오랜 시간 왜곡된 이미지로 남아 있었다. 88~90학번인 우리 비슷한 또래는 대학 1·2학년 때 몰래몰래 5·18 관련 영상물을 보았음에도, '북한 공작원 소요'나 '폭동'이라는 낡은 서사가 영남 또래들의 공통 기억처럼 깊이 박혀 있었을 뿐이다. 20여 년의 세월을 건너 다시 선 이곳,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소년이 온다' 수상 1주년 기념 문학기행에 참여한 것은, 이 오래된 벽을 허물어야 할 영남인의 책무를 상징하는 것 같았다.4일 오후, 국립5·18민2025.12.11@ 조덕진 -
[속보] 상무지구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작업자 2명 매몰 '확인 중'
후속 보도가 이어집니다.2025.12.11@ 김종찬 -
스마트 안전·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두암주공2단지 스마트케어빌리지 개소
스마트 안전·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두암주공2단지 스마트케어빌리지 개소식이 열린 11일 문인 북구청장과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LH광주전남본부장 및 두암 주민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11@ 양광삼 -
서영대, 숭의과학기술고와 고교-대학 연계 강화 위해 업무협약
서영대학교는 최근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기반 강화 및 지역 특화 인재 양성 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고교 연계형 지역대학 특성화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고교-대학-지역 산업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고교-대학 간 공유체계 강화 ▲지역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취업 연계체계 구축 ▲협력 및 성과공유 기반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조영국 서영대 교무처장은 "이번 협약이 지2025.12.11@ 한경국 -
'구속 갈림길'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억울함 소명했다"
구속의 갈림길에 선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억울함을 소명했다고 밝혔다.광주지법 김연경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1일 오전 11시35분께 '직권남용 권리행사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이 교육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했다.실질심사는 1시간여 만인 오후 12시40분께 종료됐다.이 교육감은 심사를 마치고 나오며 "검찰의 수사 내용은 사실과 많이 다르다. 법원에서 억울한 부분에 대해 성실하게 소명했다"고 말했다.이 교육감은 구속영장 발부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광주교도소에서 대기할 예정이다.앞서 광주2025.12.11@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