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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엔 표 없어서 그러나”···국힘, 통합 특별법 두고 지역 갈라치기
국민의힘이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해 ‘광주·전남 특혜론’을 주장하고 나서면서 지역 간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당과 지역 내부의 반발로 보류된 사실은 애써 모른 체 하며 지역 간, 이른바 ‘갈리치기’를 한다는 논란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그 간 ‘호남 끌어안기’를 하다가 지방선거가 석달여 앞으로 다가오자, 정작 험지인 광주·전남을 정쟁 도구로 삼으며 ‘보여주기식 행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2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회 법사위는 지난 24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2026.02.25@ 이삼섭 -
[무잇슈] "유출된 청년들 돌아오나"···일복 터진 광주 일자리 근황?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MSkz2m/753331▶ 광주시가 청년 고용 한파 속 공공 일자리 확대에 나서 관심이 쏠립니다.▶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준비로 광주교통공사 인력 469명 채용이 추진되는데요.▶ 올해 하반기 278명, 내년 상반기 234명을 단계적으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통합돌봄과 행정통합 등 정책 확대가 일자리 증가로2026.02.25@ 김세화 -
두쫀쿠만큼 인기 있는 '봄동 비빔밥'···도매가도 들썩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이은 ‘봄동 비빔밥’ 인기에 관련 재룟값 상승세가 눈에 띈다.25일 광주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에 따르면, 이날 봄동배추(상등급) 10kg당 경락가는 7천500원에서 2만1천원까지 형성됐다. 1년 전 4천원에서 1만7천대로 형성된 점과 비교해 3천원에서 4천원가량 더 비싸졌다. 2주 전만 하더라도 1만2천원대에서 1만5천원대에 거래됐지만, 2주 사이에 최고 6천원가량 올랐다.이 같은 가격 오름세 배경에는 온라인에서 ‘봄동 비빔밥’ 콘텐츠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현상이 자리잡고 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비춰진2026.02.25@ 강승희 -
광주서 기초의원 출신 첫 구청장 당선 나올까···전례 없는 도전 '눈길'
6·3 지방선거를 석달여 앞두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 기초의원들이 구청장 도전에 잇따라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인 광주 5개 자치구 기초의원에서 구청장으로 ‘에스컬레이팅(상승)’하는 사례가 드문 것으로 알려져, 이들의 선택에 적잖은 관심을 모은다.2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기준, 광주 기초의회에서 2명이 기초단체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남구청장 선거에는 3선 남구의원인 황경아 전 제9대 남구의회 의장, 북구청장 선거에는 정달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북구의원)가 각각 출사표를 던졌다.특히 이2026.02.25@ 박찬 -
'기똥찬'·'정정당당'···광주 구청장 선거, '이름 브랜딩' 전쟁
6·3 지방선거를 석달여 앞두고 광주지역 기초단체장을 노리는 출마예정자들의 이색 홍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자신의 이름을 활용한 브랜딩 등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구청장 선거 특성상, 짧고 강한 메시지로 유권자들에게 각인 효과를 주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선거는 인지도 싸움”…짧고 강한 문구로 각인이름을 활용한 마케팅은 북구청장 선거전이 가장 뜨겁다. 문인 현 구청장이 3선 도전 뜻을 접으면서 ‘무주공산’이 된 곳이다. 5개 구 가운데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김동찬 예비후보는 선거 유세 현장에서 ‘기똥찬 김동찬’ 문구가 적힌 피켓2026.02.25@ 박찬 -
김영록 지사 촉구에 李 대통령 “무안공항 조속 개항”
김영록 전남지사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1년 넘게 잠정 휴업 상태에 있는 무안국제공항이 재개항을 정부에 촉구한 것과 관련 정부가 논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관련 부처인 국토교통부에 “유가족과 협의하라”고 지시하면서다.이 대통령은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무안국제공항의 폐쇄 이후 전남 지역의 관광 산업이 고사 위기라는 의견에 대해 “제일 중요한 것은 무안(국제)공항을 빨리 개항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무안국제공항은 지난 2024년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2026.02.25@ 이정민 -
[사설] 광주전남, 국가적 실험 최전선에···정부·지역 책무 막중광주·전남 행정통합의 법적 근거가 되는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광주·전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가 질서, 망국적 수도권 일극체제 타파, 국가균형발전 재편의 최전선에 서게 됐다. 광주·전남이 불확실성을 뚫고 균형발전이라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광주·전남이 권한 이양이나 지역별 특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불확실성을 안고 과감히 이 길을 선택했다는 점은 의미가 작지 않다. 이해관계, 기득권의 저항을 감수하면서 공동의 미래를 택했다. 책임 있는 결단이 아닐 수 없다. 새로운 체제에서 지역 역량이 핵2026.02.25@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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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주 대규모 공공 채용···좋은 정책이 일자리로 선순환광주시가 올해 공무원과 공공기관 등 1천명 규모의 대규모 신규 채용에 나서 지역 청년 고용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규모면에서 예년 평균의 세배를 넘어선데다, 좋은 정책이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 얼어붙은 민간 채용 시장에 공공이 마중물이 돼 고용 심리를 살리고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효과도 기대된다.이번 채용의 핵심은 통합돌봄 확대와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준비다. 강기정 시장이 차담회에서 “광주다운 통합돌봄, 도시철도 2호선, 행정통합 준비 등으로 행정·복지 수요가 크게 늘었다”며 “시민과 함2026.02.25@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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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늪 빠진 광주도시공사, 최하위 인천 상대로 반등 노린다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이 하위권 탈출과 분위기 반전을 위한 단판 승부에서 인천시청을 만난다. 광주도시공사는 오는 28일 청주 SK호크스아레나에서 진행되는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인천시청과 격돌한다.광주도시공사는 시즌 초 중위권 안착을 목표로 삼았지만 2월 들어 치러진 4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심각한 부진의 늪에 빠져 있다. 특히 뒷심이 아쉽다.지난 1라운드 14매치 대구시청전에서는 경기 막판 집중력 저하와 실책으로 2점차 아쉬운 패배를 당했고, 직전 경기인 삼척시청전에서도 팽팽한 승부를2026.02.25@ 차솔빈 -
두 청년이 선보이는 한국화의 미래
전남과 경북의 두 젊은 작가가 함평에서 조우했다. 한국화를 바탕으로 20여 년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꾸준히 구축해 온 두 사람이 자신의 발걸음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내다보는 전시로, 관람객에는 한국화의 다양한 가능성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함평군립미술관이 기획전 ‘확장의 순간 : 설박·이성경’을 지난 3일 개최, 오는 4월 5일까지 제1, 2전시실에서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지난 2023년부터 펼쳐온 젊은 작가를 조명하는 자리이다. 함평군립미술관은 그동안 봄이면 첫 전시로 젊은 작가들을 선보이는 전시를 열어온 바 있다2026.02.25@ 김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