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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행정통합 특별법은 "광주·전남 특혜다"···국힘, 갈라치기 비판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3365▶ 국민의힘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두고 특혜라며 공세를 이어갑니다.▶ 법사위에서 광주전남 법안만 통과되자 지역 갈라치기 논란이 커졌습니다.▶ 다른 지역 통합법 보류는 내부 반대와 지자체 갈등 영향이 컸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표심을 의식한 정치 공세라는 해석도 나옵니다.✅2026.02.26@ 박현 -
토란 하트떡, “자꾸, 손이 가요“
곡성 토란이 쌀을 만나 ‘토란 하트떡’이 됐어요.26일 곡성군에 따르면 곡성군농업기술센터와 푸드파파F&B가 협업하여 곡성 대표 특산물인 토란과 쌀을 활용해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맛다곡성 토란하트떡’을 개발, 생산했다.토란 하트떡은 곡성에서 재배된 토란을 첨가하여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한 입 크기의 토란 하트떡은 떡국, 국물용 사리, 소떡소떡, 떡볶이로 활용해도 잘 어울린다. 노릇하게 구워서 꿀이나 조청에 찍어 간식처럼 즐겨도 좋다. 특히 토란 하트떡은 합성보존료나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은 안전한2026.02.26@ 고공석 -
광주·전남 독립운동가 9명 3·1절 포상
광주·전남 출신 독립운동가 9명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로 포상된다. 일제 강점기 학생운동과 국내 항일운동에 참여해 옥고를 치르거나 퇴학 처분을 감내한 선열들이다.26일 국가보훈부 등에 따르면 올해 3·1절 포상자 112명 가운데 광주·전남 출신은 총 9명이다. 훈격별로는 건국훈장(애국장 1명·애족장 2명) 3명, 대통령표창 6명이다.애국장은 광주학생운동에 참여한 김한동 선생에게 추서된다. 1929년 11월 나주와 광주 일대에서 확산된 광주학생운동은 전국적인 항일 학생운동으로 번졌고, 다수 학생이 퇴학·구속 등 탄압2026.02.26@ 강주비 -
광주 지역화폐 완판 행렬···상권 “체감 확실”
“손님들이 먼저 ‘지역화폐 되느냐’고 묻습니다.”광주 자치구가 발행한 지역화폐가 잇따라 조기 완판되면서 상권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체감된다. 설 명절 수요와 맞물리며 일부 상권에서는 매출이 10% 이상 늘었다는 평가도 나온다.2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 지역 상인들 사이에서는 지역화폐 발행 이후 전반적인 상권 분위기가 이전보다 나아졌다는 공통된 목소리가 확인됐다.10년 넘게 음식점을 운영 중인 진광종 수완상인연합회장은 “주민들도 좋고 상인들도 좋은 정책이다. 10여 년 장사를 하면서 이렇게 체감되는 정책은 드물다”며 “손2026.02.26@ 강주비 -
페퍼저축은행, 봄배구 급한 흥국생명에 고춧가루 뿌릴까
창단 이후 최고의 성적을 경신 중인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이제 흥국생명을 상대로 ‘고춧가루 부대’의 저력을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 페퍼저축은행은 오는 1일 오후 4시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2025-2026 V-리그 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페퍼저축은행은 직전 경기였던 IBK기업은행과의 맞대결에서 1-3으로 패하며 봄배구 진출 가능성에는 다소 먹구름이 낀 상태다. 하지만 선수들의 투지는 여전히 뜨겁다. 창단 첫 탈꼴찌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만큼, 남은 경기에서 상위권 팀들의 발목을 잡고 유종의 미를 거두겠2026.02.26@ 차솔빈 -
"46년 전 악몽 떠올라···" 복원된 옛 전남도청 찾은 5·18 유족들
5·18 당사자들이 1980년 5월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을 21년 만에 다시 찾았다. 46년 전 총성과 함성이 뒤엉켰던 공간을 채운 전시물를 둘러본 이들은 “복원 자체는 의미가 크지만, 일부 전시에는 보완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26일 오전 5·18민주유공자유족회 회원 15명은 최근 복원·개방된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을 찾았다.도청 외부를 둘러보던 회원들은 본관 외벽의 탄흔 의심 흔적과 1층 복도 벽면에 남은 총탄 자국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한 회원은 “무수히 많은 총알 소리가 마치 비 쏟아지듯 했지”라고 낮게 말했고, 또2026.02.26@ 강주비 -
격동의 2025년, 찰나의 기록으로 보다···‘현장의 눈빛’ 2026 광주·전남보도사진전 내달 개막
2025년 한 해 동안 광주와 전남 지역 곳곳의 긴박했던 순간과 우리 공동체의 삶의 궤적을 렌즈에 담아낸 보도사진전이 열린다.광주·전남사진기자회는 내달 4일 오전 11시 광주신세계백화점 갤러리에서 「현장의 눈빛」 2026 광주·전남보도사진전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진전은 지역 언론 사진기자들이 역사의 현장을 발로 뛰며 기록한 취재 성과를 공유하고, 보도사진의 공적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도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전시는 3월 4일부터 10일까지 광주신세계백화점 갤러리에서,2026.02.26@ 양광삼 -
[종합] ‘무안공항 재개항, 협의부터’ 주문에 유가족 “개항 막은 적 없다” 항변
이재명 대통령이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을 위해 유가족과 협의하라고 주문한 가운데 유가족들은 재개항 지연의 책임이 자신들에게 있다는 시각은 부당하다고 항변했다.특히 사고기 잔해 보관 개선 작업 과정에서 희생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가 추가로 확인되는 등 여전히 수습과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재개항의 선결 과제가 유가족 동의인 것처럼 비춰져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다.26일 오전 무안국제공항 공항소방대 뒤편에서 진행된 사고기 잔해 보관 관리 작업에서는 유류품으로 추정되는 물품 154점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일부 물질에 대해 전남경찰청 과학수2026.02.26@ 박소영 -
"봄바람 느끼며"···산책하기 좋은 광주 명소 4선
따뜻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발걸음도 바깥으로 향한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괜찮다. 광주 도심과 인접한 곳에 숲과 물, 그리고 사찰과 문화 공간이 이어지는 길들이 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고갯길, 나무 향 깊은 숲길, 잔잔한 호수 둘레길, 전당까지 이어지는 도심 산책로까지. 계절을 천천히 걷고 싶은 이들을 위한 광주 트레킹·산책 명소를 모았다.◆벚꽃과 기억을 품은 고갯길, 너릿재 옛길광주 도심에서 차로 10여 분만 벗어나면 한때 지역의 관문이었던 옛 고갯길이 숲길로 이어지는 구간이 있다. 광주 동구 선교동과 화순읍을2026.02.26@ 강주비 -
야자매트 법적 기준 없는데 ··· 환경단체 요구에 교체·철거하는 지자체
광주 도심 둘레길과 등산로에 설치된 친환경 야자매트에서 합성섬유가 확인된 이후 자치구들이 철거·교체에 나섰다. 야자매트 성분에 대한 법적 기준이나 명확한 지침이 없어, 산과 흙길 곳곳에 깔려 있는 야자매트에 대한 처리 등을 두고 행정 판단에 혼선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온다.여기에 야자매트 설치로 인한 이익이 분명한 상황에서, 뚜렷한 연구나 조사결과 없이 무작정 철거를 주장하는 것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도 나온다.25일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등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환경운동연합의 표본 조사 이후 각 자치구는 숲길과 산책로에 설치된 야2026.02.26@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