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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안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27일 광주 북구청 한 사무실에 에너지 절약 홍보 안내문이 붙어있다. 북구는 에너지절약 차원에서 차량운행 휴무일 당일 유연근무를 적극 활용하고 카풀 장려, 통근버스 활용, 대중교통 이용, 사무실 에너지절약 등을 직원들이 앞서 실천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3.27@ 양광삼 -
중동 사태 장기화 ‘에너지 절약 동참’ 요구 안내문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12가지 국민행동’ 동참 실천을 독려한 가운데 27일 광주북구청 민원실 모니터에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동참’ 요구 안내문이 송출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3.27@ 양광삼 -
[6·3 지선 구도·판세-영암군수] '재선 공식' vs '설욕전'···예측불허 양자대결
영암군수 선거 판세는 전·현직 군수 간 리턴매치로 재편됐다. 현역 군수 우승희 예비후보와 전직 군수 전동평 예비후보가 양자대결로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치르기 때문이다. 당초 최영열(62) 전 전남도 종합민원실장도 참여한 3파전이 예상됐으나, 민주당에서 경선 후보자를 2명으로 결정했다.지역 정치권에선 이번 선거를 두고 “재선 공식이 유지될지, 깨질지를 가르는 승부”가 될 거란 전망이 나온다. 영암은 민선 2∼7기 현직 군수가 모두 재선에 성공한 바 있다. 이른바 ‘재선 공식’이 이어져 온 곳이다. 재선 도전에 나선 우 후보에게 유리한2026.03.27@ 박찬 -
[6·3 지선 현장목소리-영암군수] "산업 살아야 우리도 산다" "안정적 행정 신뢰"···엇갈린 민심
6·3 지방선거를 앞둔 영암 민심은 하나로 모이기보다 생활권에 따라 뚜렷하게 갈리는 양상이다. 산업단지가 밀집한 삼호읍과 행정·주거 중심지인 영암읍이 서로 다른 고민을 안고 있는 ‘이중 구조’가 그대로 표심에 반영되는 분위기다.최근 찾은 영암 삼호읍 대불산단 인근 도로는 출퇴근 시간대 차량과 근로자들로 분주했다. 공단 주변 상가에는 점심시간 손님이 이어졌지만, 일부 점포는 한산한 모습도 눈에 띄었다.이곳에서 만난 상인과 주민들은 “결국 지역 경제는 산업이 좌우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삼호읍 주민 송승호(53) 씨는 “이 지역은 조선2026.03.27@ 박찬 -
[6·3 지선 누가 뛰나-화순군수] ‘무주공산’ 3파전···군수 표심·단일화 '변수'
6·3지방선거를 앞두고 현 단체장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화순군수를 차지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 각축전이 치열하게 전개 중이다.문행주 전 전남도의회 의원, 윤영민 전 화순군의회 부의장, 임지락 전남도의회 의원이 경선 통과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조국혁신당에서는 김회서 전 포프리 대표이사가 민주당 아성에 도전하고 있어 본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26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화순군수 선거는 민주당 지지세가 압도적인 탓에 당 경선이 최대 승부처다. 그러나 현역 프리미엄을 누렸어야 할 구복규 화순군수가 불법 당원모집에 따른2026.03.27@ 임창균 -
[6·3 지선 현장목소리-화순군수] ‘군수 잔혹사’ 그만···능력만큼 청렴도 중요
지방선거를 바라보는 화순군민들의 목소리는 한결같았다. ‘능력도 중요하지만 청렴함도 중요하다.’ 과거 세명의 군수가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당한 사례가 있는 데다, 현역인 구복규 군수 또한 민주당의 징계로 재선에 도전하지 못하게 됐기 때문이다.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화순의 선거인수는 화순읍이 압도적으로 많다. 지난 지방선거 기준으로 전체 선거인수는 5만5천여명이며 화순읍은 3만1천여명으로 56.8%에 이른다.면단위 중에서는 능주, 도곡, 동면이 2천명대며 나머지는 모두 1천명대에 그친다.민주당 후보가 압도적으로2026.03.27@ 임창균 -
[6·3 지선 현장목소리-장성군수] 행정통합 진앙지 장성, 광주권 연계 공약 등 봇물 현장 민심은?
장성군수 선거를 앞둔 현장 민심은 민주당에 대한 피로와 혁신당에 대한 기대가 교차하는 분위기다. 일부 군민들은 양당 후보들의 대동소이한 공약에 냉담한 반응도 내놨다.최근 찾은 장성읍 황룡시장과 터미널 일대는 인파가 많지 않았으나 유동 인구는 꾸준했다. 장을 보러 나온 주민과 상인들 사이로 자연스럽게 선거 이야기가 오갔다. 인근 카페에 들어서봐도 선거 이야기를 흔하게 들을 수 있었다. 중·장년층이 모여있던 테이블에서는 “(후보들이)이번에는 좀 다르지 않겠느냐”는 목소리가 흘러나왔다.이날 장성읍 중심상가 일대에서는 혁신당 김 후보가 거2026.03.27@ 최류빈 -
[6·3 지선 구도·판세-장성군수] 민주당 자격 논란 내홍···제3지대 확장 ‘변수’
장성군수 선거전에서 더불어민주당 내부 갈등은 선거 구도를 흔드는 변수로 떠올랐다.김한종·박노원·유성수 민주당 후보들은 최근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소영호 민주당 후보의 권리당원 자격 문제를 제기했다. 이들은 “당규상 예비후보는 신청일 기준 권리당원이어야 한다”며 “입당 시기와 당비 납부 요건 충족 여부가 명확히 검증돼야 한다”고 주장했다.반면 소 후보는 “중앙당과 도당의 예외 의결을 통해 이미 피선거권이 인정된 사안”이라며 “법적·절차적 하자는 전혀 없다”고 맞섰다. 당내 갈등이 장기화될 조짐마저 보이자 일각에서는 민주당 표 결집력이2026.03.27@ 최류빈 -
[6·3 지선 누가 뛰나-영암군수] 전·현직 1대1 '리턴매치'···재선 공식 시험대
6·3 지방선거를 70여일 앞두고, 영암은 전·현직 군수 간 뚜렷한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현직 수성’과 ‘권토중래’를 노리는 후보들 간 1대1 리턴매치 구도가 성사되면서다. 두 후보는 인구 5만 명 붕괴 위기와 산업 정체라는 구조적 과제 속에서 현직 프리미엄과 검증된 경험을 각각 내세운다. 당초 최영열(62) 전 전남도 종합민원실장도 하마평에 올랐으나, 최근 민주당에서 경선 후보자를 2명으로 결정했다.영암 삼호읍 나불리·난전리 일대에는 대불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한다. 영암은 이곳을 중심으로 한 조선업 기반2026.03.27@ 박찬 -
[6·3 지선 누가 뛰나-장성군수] 民 분열·革 가세···장성군수 혼전 구도에 ‘난맥상’
6·3 지방선거를 70여일 앞두고 장성군수 선거전은 더불어민주당이 내부 분열을 겪는 상황에 조국혁신당이 가세한 ‘다자 구도’로 재편됐다. 후보들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흐름 속에서 미래 먹거리 산업, 장성 내 첨단 3지구와 연계한 광주권역 공약,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등 교통체계 개편안 등을 두고 표심 공략에 나섰다.선거구별 표심 성향차도 변수로 꼽힌다. 광주와 인접한 남면·진원면 등은 광역개발권 이슈에 민감한 데 비해, 북이면·북일면 등 농촌 산업 중심 지역은 정주여건 개선이나 농업 지원 등에 대한 요구가 크다.민주당에서는 김한종2026.03.27@ 최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