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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무등CEO아카데미 총원우회 정기총회 성료
2026 무등CEO아카데미 총원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27일 광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3층 연회장에서 신흥수 고문을 비롯한 고문단과 용승일 8대 이임 회장, 김성후 9대 신임 회장과 총원우회 회원, 장인균 SRB미디어그룹 부회장, 김종석 무등일보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김효철 제9대 총원우회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는 국민의례에 이어 내빈소개, 조수미 제8대 사무총장 2025년 재무보고, 이지안 9대 사무국장 2025년 감사보고, 최영순 8대감사의 8대 총원우회 스토리텔링, 용승일 총원우회장2026.03.29@ 이용규 -
광주광역시건축사회 제39회 정기총회 개최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광역시건축사회는 지난 25일 광주 서구 JS웨딩컨벤션홀 2층에서 강필서 회장과 회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장,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심철의 광주시의원 등을 비롯한 주요 정계 인사들과 시·도건축사회장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1부 행사에서는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이 박상구 건축사(건축사사무소 더공감) 공로상 및 감사패를 수여하고 치하했다. 강필서 광2026.03.29@ 이용규 -
KIA, SSG와의 개막 2연전 전패···불안한 출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SSG 랜더스와의 개막 2연전에서 모두 패배하며 다소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KIA의 개막 2연전 전패는 지난 2022년 LG트윈스와의 홈 개막 2연전 전패 이후 처음이다.특히 토종 선발투수로 낙점된 이의리와 황동하가 2차전에서 대량 실점하며 선발 라인업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게 됐다.KIA는 2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SSG와의 원정 2차전에서 6-11로 무릎을 꿇었다.이날 KIA는 선발 투수들의 난조가 뼈아팠다. 선발 마운드에 오른 이의리는 2이닝 동안2026.03.29@ 차솔빈 -
[무잇슈] 전남국립의대 '순천 vs 분산'···심층토론회서 팽팽한 긴장감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4255▶ “동부권 의대 하나 못 주냐” 발언을 두고 후보들 간 공방이 격해진 상황입니다.▶ 순천 토론회에서 의대 유치 집중론과 분산·구조개편 해법이 정면으로 맞붙었습니다.▶ 20조 재원 활용과 석유화학·에너지 산업 전환 전략도 후보별로 크게 갈렸습니다.▶ 배심원 질문까지 산업·지역 갈등을2026.03.29@ 박현 -
최고가격 2차 고시···광주 휘발유·경유 50원 올랐다
정부가 2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고시한 이후 광주지역 휘발유와 경유가 3일 동안 50원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아직 주유소마다 1차 가격 공급분이 재고로 남아있다는 점에서 큰 폭의 가격상승은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이번 고시가격으로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판매가격이 2천 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29일 대한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현재 광주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4.53원 오른 1천858.92원을 기록했다. 경유도 3.21원 오른 1천851.97원이다.정부는 지난 27일부터 정유사 공급가격을 휘발2026.03.29@ 도철원 -
(약수터) 남행열차‘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로 시작하는 ‘남행열차’. 가수 김수희가 부른 노래이다. 첫 소절만 들어도 많은 사람들이 뒷 소절을 이어 부를 수 있는 메가 히트곡 중 하나다. 재밌는 사실은 1987년 발매됐으나 히트는 1990년대 들어 이뤄졌다는 것. ‘역주행’의 신화를 일찌감치 쓴 노래이다.꽃피는 봄이 오면 자연스럽게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이기도 한데 그 이유는 프로야구 개막에 있다. 인연과의 이별이 담긴 노래이지만 흥겹고 힘 있는 곡조, 남쪽으로 향하는 호남선이 등장하는 가사로 인해 무등구장에서부터 오랜 시간 불려온 KIA의 ‘비2026.03.29@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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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광주에 'L7·브리브' 첫 동시 진입···호텔시장 재편
롯데호텔 앤 리조트가 브랜드 ‘L7’과 ‘브리브’로 광주에 첫 발을 내디디면서 지역 호텔 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광주 호텔의 상징이던 ‘라마다’는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과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로 새단장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충장점은 유명 작가의 대형 벽화를 외벽에 품은 ‘더 어반 캔버스(The Urban Canvas)’ 콘셉트로 차별화하고, 상무지구에 위치한 브리브 광주는 리모델링을 통해 관광객과 비즈니스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다. 이 같은 변화는 지역 호텔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29일2026.03.29@ 강승희 -
[기고] 방산부문 급성장···신규 수주 본격화 '기대'
현대로템(064350)은 방산·철도·에코플랜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의 종합 중공업 기업으로, 2013년 코스피에 상장됐다.동사는 세계 수준의 K2 전차 제작사로서, 글로벌 지상 무기체계의 신속한 공급을 주도하며 현재 K-방산 시장의 실질적인 수출 확대를 이끌고 있다.현대로템의 사업부는 디펜스솔루션, 레일솔루션, 에코플랜트로 나뉜다.동사의 핵심인 디펜스솔루션은 K2 전차를 생산하는 부문으로, 글로벌 안보 환경 변화로 인해 유럽 중심의 지상무기 수요가 대폭 확대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실제로 최근 폴란드2026.03.29@ 도철원 -
[문화칼럼] 자본이 벌린 전쟁, 십자군 전쟁의 후예들
전쟁의 기록은 종종 한 문장으로 그 모든 참혹함을 응축한다. “신이여, 다시는 그들이 이 땅에 발을 들이지 못하게 하옵소서.” 이 절박한 기원은 침략군을 물리친 여러 나라의 전쟁 기록 끝 문구에서 되풀이되어 등장한다. 십자군 전쟁의 기록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무슬림 군대를 이끈 살라딘이 침략당한 예루살렘을 탈환하면서 200년에 걸친 긴 십자군전쟁은 막을 내렸다. 이어어서 무슬림의 술탄에게 보낸 ‘바이바르스의 편지’ 마지막 문장에도 이와 같은 간절한 문구가 남아 있다. 이집트인 이븐 자하르가 쓴 연대기에도 이 문구가 등장한다. 이런2026.03.29@ 김혜진 -
"멀리 갈 필요 있나"··· 지천에 벚꽃잎 흩날린다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벚꽃 개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까운 곳에서 봄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광주지역 벚꽃은 3월27일 전후 개화를 시작해 4월 초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벚꽃 절정 시기는 보통 개화 후 약 일주일가량 지속된다. 멀리 유명 관광지를 찾지 않아도 광주 도심 곳곳에는 산책하며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명소들이 많다.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공원부터 운동을 겸해 걸을 수 있는 하천 산책로까지, 봄의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광주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들을 소개한다. /편집자2026.03.29@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