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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광주 5·18 45주년 앞두고···안타까운 '소식'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moodeung.sarangbang.com/detail/q2jcbR/742487▶ 1980년 5·18 당시 전남도청을 지킨 기동타격대원이 45주년을 앞두고 광주에서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고인은 당시 고등학생으로 시민 시신을 보고 자원해 활동했으며, 총상과 고문, 수감생활을 겪은 인물이다.▶ 경찰은 지병에 의한 자연사로2025.05.12@ 박현 -
[민병욱의 민초통신] 광인들의 배, 혹은 '바보 배'
'광인(狂人)들의 배', 미친 사람들로 가득한 배의 이야기를 현대 대중의 상상 속으로 끌어온 이는 철학자 미셸 푸코다. 중세 유럽의 강과 수로에 광인들을 실은 배가 실제 떠다녔다는 주장으로 사유를 시작하는 저술, '광기의 역사'를 통해서다. 푸코는 1494년 독일에서 출간돼 선풍을 일으킨 풍자시집 '바보 배(제바스티안 브란트 저)'와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같은 제목의 그림('Das narrenschiff')은 르네상스 전반기 유럽에 큰 상상력과 상징성을 부여한 실재의 배들을 모델로 한 것이라고 보았다.푸코에 따르면 중세부터 근대에 이2025.05.12@ 이용규 -
나는 비둘기
12일 비둘기 한쌍이 광주 북구청외벽에 담쟁이 넝쿨 사이 유리창에서 휴식을 취한 뒤 날개를 활짝펴고 자유롭게 날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12@ 양광삼 -
"아이 아플 때 바로 진료 받을 곳 생겼어요"···65년 만에 소아과 생긴 곡성군
"민후야, 어서 와! 오늘은 어디가 아파서 왔어?"12일 오전 9시30분께 곡성군 곡성읍 곡성보건의료원. 아이의 이름을 반갑게 부르는 의사의 목소리에 엄마 손을 꼭 잡고 진료실에 들어선 김민후(7)군의 얼굴에 작은 웃음이 번졌다."선생님, 코가 막혀서 숨이 잘 안 쉬어져요."민후군의 말에 의사는 책상 서랍에서 작은 바람개비를 꺼내 들었다. "'후~' 하고 불어볼까?" 아이가 힘껏 숨을 내쉬자, 귀에 청진기를 낀 의사는 곧바로 진료를 시작했다.이곳은 최근 문을 연 곡성의 첫 '정식 소아과'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2025.05.12@ 강주비 -
'땅 밑의 사람들', 강제동원의 기억 깨우다
"마쓰다 도키코는 정의를 추구하는 작가였습니다. 한국 강제징용자들이 학살된 하나오카 사건을 일본 사회에 밝힌 그의 문학과 생애에 대한 국제 학술대회를 정의의 도시인 광주에서 여는 것이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12일 만난 차타니 주로쿠(茶谷 十六) 아키타현 역사교육자협의회 회장은 광주에서 열리는 국제 학술 심포지엄 '마쓰다 도키코의 문학과 생애'의 의미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오는 18일 오후 2시 시립미술관 하정웅미술관 1층 1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국제 학술 심포지엄은 시립미술관이 하정웅 선생으로부터 기증 받은 컬렉션 중 '하나2025.05.12@ 김혜진 -
'5·18 45주년'··· 다시 보는 '오월광주'와 '인간 김대중'
'5·18, 군부독재, 전두환, 오월의 광주, 지금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 알고는 있지만 몰랐던 것이 더 많았던 시절의 이야기…. 주변에는 훌쩍훌쩍 눈물과 콧물을 닦는 분들도 많았다…. 지난 겨울 12월 3일부터 답답했던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을 수 있어서 고맙다는 말 꼭 전하고 싶다.' (블로그 '황치즈마카롱' 글 중)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과 오월 광주의 정신을 그린 푸른연극마을의 연극 '사형수 김대중'이 최근 수도권 순회공연을 거치는 동안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주목을 끌고 있다.푸른연극마을은 오는 14~15일 빛고을2025.05.12@ 임창균 -
대선 코앞 "투표가 힘입니다"
제21대 대통령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전남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정치권이 투표 독려에 나섰다.지난 12·3 비상계엄 사태부터 이어지는 이번 대선은 '국가를 바로 세우는 대선'이라는 점에서 본투표일까지 투표 독려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임택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12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3일 진행되는 21대 대통령 선거에 광주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캠2025.05.12@ 박석호 -
"이재명이냐 아니냐"··· 대세론 굳히기 vs 반전 드라마
22일간의 대선 레이스가 12일 막을 올린 가운데 초반부터 독주 양상을 보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대세론'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번 대선은 사실상 '이재명 대 반(反)이재명' 구도로 압축되는 흐름 속에 경쟁 주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판세 반전을 꾀할지가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이재명 후보는 그동안 각종 여론조사에서 40% 중후반에서 50% 초반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전날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 결과(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508명 대상, 무선 자동응답 방식, 응답률 6.7%)에2025.05.12@ 이관우 -
광주은행 텐텐양궁단 안산, 국제대회 첫 출전서 '금빛 시위'
광주은행 텐텐양궁단 소속 안산이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해 첫 국제무대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안산은 지난 11일 중국 상하이 푸동 위안선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여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임시현(한국체대), 강채영(현대모비스)과 팀을 이뤄 개최국 중국을 세트스코어 6-2(56-53 57-57 54-54 57-52)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2020 도쿄올림픽 3관왕이자 광주를 대표하는 간판스타인 안산은 이번 대회에서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무대에 나섰다.그는 "지난해 월드컵 시리즈에서 여자 단2025.05.12@ 한경국 -
광주 아파트경매시장 올들어 낙찰가율 '최고'
광주 아파트경매 시장이 3개월 만에 낙찰가율 80%대를 다시 회복, 올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12일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5년 4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천175건으로 전월(2천888건) 대비 약 10% 증가했다.특히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264건으로 전달(172건)에 비해 약 53% 증가했다. 낙찰률은 44.3%로 전월(41.9%)보다 2.4% p 상승했다. 낙찰가율은 전월(97.5%)보다 0.3% p 소폭 하락 97.2%를 기록하는 등 높은 수요를2025.05.12@ 도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