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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상서 암컷 밍크고래 1마리 죽은 채 발견
여수 해상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정치망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불법포획에 대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14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정치망 어장 관리선 'A호'(24t) 선주 가 지난 13일 오후 3시 15분께 여수시 남면 연도 서쪽 약 550m 해상에서 밍크고래 혼획 사실을 신고했다.당시 A호는 정치망 양망 작업 중 죽은 고래 한 마리를 발견해 크레인을 이용해 인양한 뒤 돌산 계동항으로 입항했다.돌산파출소 경찰관이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 고래 외형에는 작살이나 포경총 등 불법 포획 흔적이 발견 되지 않았다.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2025.05.14@ 김종찬 -
출근길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운동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원들이 14일 광주 북구 두암동 4거리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14@ 양광삼 -
새벽 장흥서 1t 화물차와 RV 충돌···운전자 2명 숨져
새벽시간대 장흥의 한 도로에서 1t 화물차와 레저용 차량(RV)이 충돌해 운전자 2명이 숨졌다.14일 장흥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57분께 장흥군 유치면 국도 23호선 지천터널 인근 편도 2차로 도로에서 A(60)씨가 운전하던 레저용 차량(RV)이 중앙선을 침범해 B(39)씨의 1t 트럭을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와 B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A씨의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블2025.05.14@ 차솔빈 -
광주 풍암동 아파트서 70대 추락사
광주 도심의 한 아파트에서 70대가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4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53분께 풍암동 모 아파트에서 70대 여성 A씨가 추락했다.주차장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경찰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은 119 구급대가 긴급 출동했지만, 도착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은 A씨의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우울감이나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2025.05.14@ 박승환 -
출근길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운동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원들이 14일 광주 북구 우산동 4거리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14@ 양광삼 -
'연패탈출' KIA, 상대 5연승은 저지한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연패에서 탈출했다. 공교롭게 상대 연승을 저지하면서다.KIA는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정규시즌' 롯데자이언츠와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시즌 18승(21패)째를 거둔 KIA는 시즌 승률을 0.462까지 끌어올렸다.선발투수로 나선 김도현의 쾌투와 중심타자 김도영의 결승타에 힘입었다. 9회 마무리로 나선 정해영은 5년 연속 두자리 수 세이브를 거두면서 KBO역사를 새로썼다.KIA는 경기에서 박찬호(유격수)-김선빈(2루수)-김도영(3루수)-최형우(지명타자)-2025.05.13@ 이재혁 -
5·18 민중항쟁 사적지24를 통해 바라본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
광주 북구 망월동에 위치한 5·18 구묘지.1980년 5월 신군부가 5·18 희생자들을 처음 묻었던 시립묘지.5·18 구묘지에 묻혔던 희생자들이 현재 국립5·18 민주묘지로 옮겨지면서 민주화운동 묘역으로 자리매김 한 곳.이한열열사, 표정두 열사, 박승희 열사, 최현열 열사 등과 영령들이 묻혔던 '망월동 묘지'라 불리워 왔던 민족민주열사묘역.이 곳은 시멘트 길바닥에 깨진 채로 박혀있는 "5월 영령의 원혼을 달래는 마음으로 비석을 짓밟고 가달라"고 적혀 있었던 전두환 대통령 기념비가 있는 곳이다.5·18 민주화운동 45주년 이 된 202025.05.13@ 양광삼 -
계엄 막고, 민주주의 지킨 5·18···올해는 '승리의 축제'로
45주년을 맞은 올해 5·18민주화운동 기념 주간은 더욱 특별하다.지난해 말 헌정 질서 위기를 막아서 민주주의를 바로잡는 동력이 된 5·18의 뜻을 기리는 이들의 발걸음이 광주로 향하고 있어서다.이에 맞춰 광주시와 자치구, 시민사회도 '민주주의 성지'를 찾는 이들을 맞을 채비에 분주하다. 내란을 성공적으로 막아선 '광주의 힘'은 어느 때보다 즐겁고 또 풍성한 민주주의 대축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13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5·18민주화운동 기념 주간을 맞아 5·18 45주년 기념행사를 포함해 145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2025.05.13@ 이삼섭 -
8년 전과 달라진 조기대선···이재명 독주 속 보수 내전
8년 만에 다시 열리는 6·3 조기 대선의 막이 올랐다.2017년에는 13명의 후보가 출마했지만 이번 조기 대선에선 절반 수준인 7명만 등록을 마쳤다.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선두를 달린다는 점은 같지만 과거 진보와 보수가 모두 분열됐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보수 진영 내 분열이 뚜렷한 3자 구도로 전개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를 포함한 7명이 3주간 대권 경쟁에 들어갔다.현재 판세는 이재명 후보가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내홍 끝에 후보2025.05.13@ 이관우 -
5·18 민주화운동 45주년, 발아래 놓인 전두환 비석
1982년 3월10일 대통령이던 전두환 부부가 자기 죄를 은폐하고자 학살현장인 광주를 방문하지 못하고 전남 담양군 소서면 성산마을에 잠입하여 숙박해 민박기념비를 세웠다. 1987년 6월 항쟁으로 전씨가 물러나자 1989년 1월13일 한 청년이 깊은 밤 해머로 표지석 일부를 깨뜨려 버리고 당시 한 사진기자가 부서진 비석을 망월 묘역으로 가지고 와 직접 파묻어 지금까지 참배객들의 발아래 놓이게 된 전두환 비석.비석 앞 안내문에는 "5월 영령의 원혼을 달래는 마음으로 비석을 짓밟고 가달라."고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5·18 민주화운2025.05.13@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