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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전야제 공연 일방 취소 논란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광주시와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이하 '행사위')가 광주시립예술단 등 지역 예술 단체의 공연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것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15일 광주시립예술단 관계자 등에 따르면 시립국악관현악단과 시립창극단 등은 오는 17일 금남로4가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5·18 전야제 행사에서 '평화를 향한 역동과 진혼'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었다. 이는 지난 3월행사위 출범식 당시 선보였던 공연으로, 진도 씻김굿을 모티브로 해 오월 영령들을 기리는 내용이다.당초 공연에는 시립국악관현악단을 비롯해 시립2025.05.15@ 최소원 -
[무잇슈] '총기 든 남성' 신고한 시민···알고보니 '장난감 총'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q2jcbR/742659▶ 광주 남구 수목원 화장실에서 장총을 든 남성이 있다는 신고에 경찰이 30여 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해당 남성을 검거했으나, 확인 결과 총기는 1.2m 길이의 레저용 장난감 총이었다.▶ 선거 기간 중 테러 가능성을 염두에 둔 시민의 오인 신고로 밝혀졌으며, 형사처벌 대상은2025.05.15@ 김세화 -
한전·전남에너지산업협회, 한전 중소벤처 지원 설명회
한국전력공사는(이하 한전) 지난 13일 나주 듀플렉스 호텔에서 전남에너지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전라남도 지역의 에너지 신사업 활성화를 위해 '한전 중소벤처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분산화, 탈탄소화, 디지털화로 대표되는 전력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라남도의 주축산업인 에너지부문의 유망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 및 에너지 시장동향 설명, 한전의 기업지원 정책 안내, 참여기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설명회에서 한전 에너지생태계조성처 오창수 실장은"한전은2025.05.15@ 도철원 -
이재명, 연이은 50% 돌파···중도까지 삼키며 '대세론' 입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의 3자 구도에서 연이어 과반 지지율을 기록하며 '대세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 특히 중도층 지지세가 뚜렷하게 확대되면서 판세가 굳어지는 분위기다.이 후보는 15일 공식 선거운동 나흘째를 맞아 경남 하동 화개장터에서 '동서 화합' 간담회를 열고 보수 텃밭에서 외연 확장에 집중했다. 앞서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이념을 넘은 '실용주의'를 내세우며 지역 균형 행보를 이어갔다.이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1강·1중·1약' 구도로 압도적인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미2025.05.15@ 이관우 -
차 없이 누비는 오월 광주···518번 버스부터 소년의 길까지
다시 돌아온 오월. 광주는 걷고 타는 것만으로도 그날을 충분히 기억할 수 있는 도시가 된다.5월 18일과 전야제인 17일은 돈을 내지 않아도 되는 대중교통을 타고, 또는 한강 '소년이 온다' 배경지를 순회하는 테마버스를 타고 광주를 누비며 1980년 오월 그날의 흔적을 쫓는 특별한 여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우선 광주시는 17~18일 이틀간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무료로 운행한다.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일상 속에서 되새기기 위해 조례를 마련해 지난해 5월 18일 처음 실시했다. 올해는 전야제인 17일까지 더해2025.05.15@ 이삼섭 -
5·18 행사위, 김문수 후보 측에 5·18 전야제 참석 반대 의사 표시
5·18 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김문수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측에 오는 17일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열리는 5·18 전야제에 사실상 참석하지 말아달라는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5·18 행사위는 최근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유선으로 김 후보의 전야제 참석을 문의해온 것에 대해 "참여를 숙고해달라"고 답했다고 15일 밝혔다.5·18 전야제는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지만, 김 후보에 대한 반감을 갖고 있는 광주시민들이 많은 만큼 김 후보가 전야제에 참석할 시 시민 불편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5·18 행사위 관계자2025.05.15@ 박승환 -
'5·18엔 금남로로'···역사 현장서 오감체험 한마당
5·18민주화 운동 45주년을 맞아 금남로 일대에서 5·18정신을 느끼고 나눌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문화체험 행사가 열린다.오는 17~18일 이틀간 금남로 일대에서는 연극제와 합창 공연, 참여형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민주주의 대축제 '시민난장'이 진행된다. 광주시와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진행하는 '시민난장'은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오월광주의 가치를 향유하기 위해 마련됐다.17일 오전 10시부터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 9층 다목적 강당에서는 '오월연극제'가 진행된다.2025.05.15@ 임창균 -
광주 수완지구 휴먼시아6단지, 광산구 건강관리소와 협약
광주수완지구 휴먼시아6단지가 14일 광산구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와 함께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단지 내 작은도서관에서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현장에서 진행된 주요 건강측정 항목은 기초건강 측정(체성분 분석, 혈압 측정, 혈당 검사), 근골격·보행 측정(골밀도 검사, 신체균형 측정 등)이다. 정밀 측정을 바탕으로, 전문가들이 1:1 맞춤형 건강상담과 사회적 처방을 제공, 참여자들의 건강 이해도와 실질적인 관리 방안 제시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서영주 수완지구 휴먼시아6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장은 "이번 방문은 단발성2025.05.15@ 강주비 -
반입 금지 의약품 200여종 국내 유통한 일당 검거
반입 금지 의약품 200여종을 밀반입한 뒤 국내 동남아 식품 마트에 공급, 판매한 일당 64명이 검거됐다.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 마약범죄수사계는 국내 승인을 받지 않거나 규제 성분이 포함된 의약품을 밀반입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수출입 회사 대표 A(52·여)씨를 포함해 국내에 유통한 마트 업주 등 64명(업주 63명·종업원 1명)을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2023년 12월부터 국내에 반입 금지된 일반·전문 의약품을 해외에서 밀반입, 전국 동남아 식품 마트에 공급한 혐의다.A씨는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판매2025.05.15@ 김종찬 -
스승의날 전통? 청탁금지법 위반?···대학원 찬조금 모금 논란
#대학원생 A(30)씨는 최근 과대표로부터 '스승의날 행사 찬조금 10만원을 내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교수와의 식사 자리를 마련하자는 취지였지만, A씨는 "학생들이 돈을 걷어 교수님께 밥을 사드리는 게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에 저촉되지 않느냐"며 우려를 표했다. 그러나 과대표는 "매년 해왔던 전통적인 행사일 뿐"이라며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스승의날 광주 지역 한 대학원에서 교수와의 식사를 위해 학생에게 '찬조금 10만원'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청탁금지법 위반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14일 지2025.05.15@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