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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뒤덮은 금호타이어 화재 연기
17일 이른아침 광주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 불이나 관할 소방서 인력전체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있다특별취재반=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17@ 양광삼 -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불···대응 2단계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17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1분께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확산 우려에 따라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불이 잘 잡히지 않자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불은 타이어 정련공정에서 사용되는 마이크로오븐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공장 내부에 있던 인력들은 자력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2025.05.17@ 강주비 -
광주 상무지구 모텔서 민주당 당직자 사칭 객실 15개 예약...경찰 수사
6·3 대선을 앞두고 광주에서도 더불어민주당 당직자를 사칭한 '노쇼(No-show)' 사기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6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3분께 서구 치평동의 한 모텔에서 민주당 홍보실장으로부터 나흘간 객실 15개를 예약하겠다는 전화를 받았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신고자인 모텔 업주는 예약금을 입금해달라고 하자 자신을 민주당 홍보실장으로 밝힌 사람이 당장 현금 사용이 어렵다며, 도시락도 주문해 놓을테니 먼저 계산해 주면 나중에 숙박 대금이랑 한 번에 내겠다고 말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다행히2025.05.16@ 박승환 -
국제포럼서 조명된 5·18 '허스토리'
'18세 여성 19-f는 18일에 집에 돌아오지 않는 오빠를 찾아 나섰다가 공수대원들에게 붙잡혀 트럭에 실려 끌려갔다. 알 수 없는 으슥한 숲속에서 그들에게 강간을 당한 후, 긴 시간 악몽에 시달리다가 결국 정신과 병원을 찾는다. 대학도 휴학하고 병원에 입원했지만 증상은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1986년 12월, 그녀는 고향 집 마당에서 온몸에 기름을 끼얹고 분신하여 스스로 생을 마감한다.'(책 '2025 광주민중항쟁과 여성' 중)1980년 5월, 광주에 있었던 여성들의 이야기가 45년 만에 기록과 목소리로 세상 밖에 나왔다.16일2025.05.16@ 최소원 -
접근금지 명령 무시하고 아내 숨지게 한 60대, 징역 9년 선고
잦은 가정폭력으로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받고도 이를 어기고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한 6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광주지방법원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 부장판사)는 16일 상해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 10일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자신의 자택에서 사실혼 관계에 있던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사 결과 A씨는 술을 자주 마신다는 이유로 아내와 갈등을 빚어왔으며, 범행 당일 역시 술에 취한 상태에서 폭행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A2025.05.16@ 김종찬 -
제20회 들불상에 광주청년유니온·이소아 변호사 공동 수상
제20회 들불상 수상자로 광주청년유니온과 이소아 변호사가 선정됐다.16일 (사)들불열사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제20회 들불상 심사위원회는 후보 공모 절차와 엄정한 심사 일정을 거쳐 이날 광주청년유니오과 공익변호사와 함께하는 동행 상근변호사 소속 이소아 변호사를 공동으로 선정했다.지난 2012년 창립한 광주청년유니온은 한국사회의 실질적인 모순이 집약돼 있는 청년세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을 시작한 이래 줄곧 성폭력과 노예노동 등 민감하고 복잡한 사안을 풀어나가는 데에 앞장서 왔다.특히 청년실업 및 일자리 격차 심화에 대한 대응과 본2025.05.16@ 김종찬 -
고 안병하 치안감 추도식 거행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이틀 앞두고 고 안병하 치안감 등 순직 경찰관들의 추도식이 거행됐다.16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안병하 공원'에서 고 안병하 치안감 등 순직경찰관들의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식을 거행했다.전남경찰청은 지난 2019년부터 유족들과 함께 순직경찰관의 희생을 애도하는 추도식을 진행하고 있다.고 안병하 치안감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전남경찰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신군부의 강경진압을 거부하고, 경찰무기의 적절한 소산조치로 경찰관 무장을 원천 차단, 시민의 생명과 경찰의 명예를 수호한 인권2025.05.16@ 김종찬 -
빗속 국립5·18 민주묘지 5·18 희생자 추모 물결
5·18 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16일 우산을 쓴 추모객들이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 민주묘지를 둘러보며 오월영령들을 추모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16@ 양광삼 -
"야구장 열기 투표장으로"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광산구 공직자들이 지난 15일 기아 타이거즈 홈경기가 열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을 진행했다.광주광산구청 제공2025.05.16@ 양광삼 -
우원식 국회의장, 빗속 국립5·18 민주묘지 참배
우원식 국회의장이 16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 민주묘지 추모탑앞에서 헌화·분향후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특별취재반=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16@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