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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일보 '45주년 5·18' 특집호 발행···시민 반응 '후끈'
광주와 전남지역의 대표적인 정론지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무등일보는 18일 제45주년을 맞이한 5·18민주화운동과 관련, 지난 16일 4개면 분량의 '무등일보 특집호'를 발빠르게 발행·배포해 광주·전남 지역민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단순한 5·18기념식 내용 뿐만 아니라 1면에 헌법 전문에 5·18민주화운동의 민주이념 계승 내용을 언급해 타 언론사와의 차별점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5월 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당위성 ▲1980년 5월과 2024년 12월 2번의 계엄 과정 ▲동학농민운동부터 윤석열 탄핵까지의 역사 속2025.05.18@ 김종찬 -
'탄소 뿜는' 광주 노후주택, '투트랙' 접근 필요
광주의 노후주택이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복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노후화한 주택일수록 탄소 배출량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면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5일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에 따르면, 최근 'GCEA 정책브리프 제5호'를 발간하고 광주지역 노후주택의 에너지 실태와 대응과제를 제안했다.이번 브리프는 진흥원이 2024년 수행한 '광주시 노후주택 에너지 성능개선을 위한 실태조사 및 중장기 대응방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작성했다.보고서를 살펴보면 광주시 건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가운데 주거용 건축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25.05.18@ 이삼섭 -
'화재' 악재 만난 금호타이어···올해 5조원 매출 '먹구름 '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공장 가동이 중단되면서 그동안 회생의 날갯짓을 이어가던 금호타이어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최근 이어져온 글로벌 자동차시장 호조 속에 매년 역대 최다 매출을 경신하며 올해 매출 '5조 원'을 목표로 삼았지만 국내 핵심공장인 광주공장이 가동불능 상태에 빠지면서 목표달성이 어려워졌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됐다.18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지난 17일 화재가 난 광주공장은 하루 평균 3만 3 천본의 타이어를 생산하고 있으며 현장 직원 1천800여 명 등 2천2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광주공2025.05.18@ 도철원 -
[무잇슈] 실망스러운 기념사에 유족 분노… '형식적인 정부 행사?'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 '함께, 오월을 쓰다' 제45주년 기념식···'알맹이'는 없었다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렸지만, 대통령 권한대행의 기념사가 사과와 재발 방지 언급 없이 형식적이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오월단체는 군인 헌화 도우미와 무장 군인 배치 등 기획에도 문제를 제기하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시민들은 5·18정신의 헌법 수록, 진상규명, 유공자 처우 개선 등 실질적 메시지가 빠졌다고2025.05.18@ 손민아 -
"5·18 정신, 헌법에 새기자" 대선주자들 한목소리
21대 대선 후보들이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일제히 표명했다.대선을 앞두고 정치권 전반에 개헌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이번에는 여야가 현실 정치의 벽을 넘어 국민과의 약속을 실현해야 한다는 지역사회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45주년 5·18 기념식이 18일 오전 10시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엄수됐다.‘함께, 오월을 쓰다’를 주제로 열린 올해 기념식은 1997년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모두 공석인 가운데 치러졌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과 국2025.05.18@ 이관우 -
역시 '이재명표' 사이다···광주민·군공항 '무안 이전' 기대감
"무안군에는 (군)공항 절대 못 온다고 MBC에 광고하고 있다고 그러길래 제가 (김산 무안군수에) 전화해서 하지 말라고 했어요. 근데 다행히도 제 말을 들어준 것 같아요. 요새 그 광고 안 하는 모양이더라고요."지난 17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유세 현장. 이재명 후보가 광주민·군공항 이전 문제로 속앓이하는 지역민들을 향해 "대통령에 당선돼 깔끔하게 문제를 정리하겠다"고 밝힌 '사이다 연설'로 박수받았다.특히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보다 반대 여론 형성에만 집중한 무안군에 따끔한 일침을 날리는 한2025.05.18@ 이삼섭 -
이-김, 첫 호남 유세 맞대결···광주 숙원 해결될까
6·3 제21대 대통령선거가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호남에서 격돌했다.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광주를 방문한 두 후보는 다양한 지역을 위한 공약을 내세우며 호남 민심을 잡기 위해 유세를 펼쳤다. 이 후보는 국가 지원의 광주 군공항 이전 등을 약속했으며 국민의힘은 광주·전남 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맞불을 놨다. 특히 이 후보와 김 후보를 비롯한 대선 후보들이 일제히 오월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입장을 표명해 지역숙원 사업 해결에 대한 지역민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李,2025.05.18@ 이정민 -
"GGM인수가 대선 공약?"···광주상의 제안에 지역경제계 '시끌'
광주상공회의소가 지역공약사업으로 '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 현대차 인수' 검토를 제안하면서 지역 경제계가 시끌시끌하다.'GGM' 관련 공약은 당초 공약에 포함되지도 않았던 데다 시장논리에 따라 이뤄져야 할 사안을 공약으로 요청한 것 자체가 '말도 안 되는 일'인 데다 노조와 갈등 속에서도 순항 중인 광주형 일자리를 뒤흔드는 행동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18일 광주상의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민주당 광주선거대책위원회와 조찬간담회를 갖고 17개 광주지역 현안과 대선 핵심 공약을 제안했다.이날 간담회는 한상원 회장과 박철홍 수석2025.05.18@ 도철원 -
저격수 배치·군인이 헌화 도와···살벌한 45주년 기념식
계엄군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다 희생한 5·18 영령을 기리는 기념식에서 무장한 군인들이 대거 배치돼 논란이다.기념식을 찾은 시민들은 5·18 영령들에 대한 명백한 모독이라며 눈살을 찌푸렸다.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제1묘역을 기준으로 양쪽 언덕 위에 저격수들이 눈에 띄었다.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경호하는 인력들로 보였다. 기념식장 내부에서도 무장한 경호원들의 모습이 쉽게 발견됐다.한 유가족은 "대통령도 아니고 권한대행 주제에 여기가 어디라2025.05.18@ 박승환 -
"힘 보태주세요"···합천군민들, 광주서 전두환공원 명칭 변경 입법 촉구 서명운동
"이대로는 폐기될 게 뻔합니다. 지긋지긋한 전두환 공원을 없애는데 광주시민들이 힘 좀 보태주세요."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전야제와 기념식을 맞아 광주에서 이른바 전두환 공원으로 불리는 경남 합천군 '일해(日海)공원'의 명칭 변경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펼쳐졌다.생명의 숲 되찾기 합천군민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제45주년 5·18 기념식이 열린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민주의문 앞에서 일해공원 명칭 변경 촉구 서명운동을 전개했다.운동본부가 지난해 말 일해공원의 명칭을 변경해달라는 내용의 국회 국민동의청원2025.05.18@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