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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19일 일교차 커…낮 최고기온 25도
광주·전남 지역은 19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다.이날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 낮 최고기온은 20~25도까지 오르겠다.최저기온은 11~15도를 기록,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지겠다.바다에서는 안개가 짙게 끼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밤에는 서해남부북쪽먼바다에 바람이 시속 30~45㎞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5m까지 높게 일겠다.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고 밝혔다.뉴시스2025.05.19@ 무등일보 -
오월영령 추모, 추모리본 매달아
5·18 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식이 열린 18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 민주묘지 민주의문앞에서 추모객들이 오월영령을 추모하는 글을 쓴 추모리본을 달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19@ 양광삼 -
[발언대] 농기계 사고 한순간 부주의에서농사철이 되면서 농민들이 들녘에서 농사일을 하는 시간이 점차 늘어 나면서 요즘 도로변을 운행하는 경운기, 트랙터, 관리기 등 농기계를 심심찮게 볼수 있다.이에 따른 농기계 사고도 자주 발생하고 있어 봄철 농사 준비기를 맞아 안전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날씨가 풀리면서 봄철 한해 농사를 준비하기 시작하는 계절에 농기계 사고가 집중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운전을 하다보면 차선을 넘나들며 농기계를 운전하며 농사를 짓는 풍경도 심심 찮게 목격되고 있다.농기계 주 운전자들이 고령의 노인들이다 보니 농기계 조작이2025.05.18@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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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필 '가득' 울려퍼진 '광주의 함성'...KIA 시즌 첫 스윕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홈경기가 열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 '광주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KIA는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은 18일, 만원 관중의 응원에 힙 입어 두산에 5-4 승리를 거뒀다. 앞선 두산과 2경기에서 승리를 차지했던 KIA는 이날 경기도 승리하며 시즌 첫 번째 스윕 시리즈를 만들었다. 시즌 22승(22패)째를 거둔 KIA는 승률을 5할까지 끌어올리며 반등의 서막을 알렸다.5·18 민주화운동 45주년인 이날, 예년과 다른 풍경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 연출됐다. KIA는 5월 18일 홈경기가 열리면 5·182025.05.18@ 이재혁 -
"위치는 달라도 마음은 하나···" 기념식 안팎 다양한 발걸음 줄이어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거행된 18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는 아픈 마음을 딛고 떠나간 가족을 찾는 이들과 오월 영령의 마음을 달래는 참배객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기념식장 방문을 시도해 일부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안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35분께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 도착해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민주의 문으로 들어섰다.안 위원장은 전날 기념식 참석을 위해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을 했다. 이번 신변보호 요청은 역대 5·18 기념식 중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안 위2025.05.18@ 차솔빈 -
[사설] 5·18 헌법 수록은 국민 명령, 관건은 실행 역량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이 국민적 명령으로 부상한 가운데 6·3 대선과 맞물려 구현 여부, 실행력이 관건으로 지적된다.국민이 12.3 내란을 무혈혁명으로 막아낸 만큼, 5·18 45주년이 그간의 상징과 당위를 넘어 헌법 재정립, 민주공화국 재구성의 실질적 분기점이 돼야 한다는 지적이다.윤석열 내란 정권이 주관한 기념식이 기념사도 진행도 내란 잔재만 여실히 드러낸 채 끝났지만, 내란을 진압한 국민과 세계 시민들은 광주에서 마음껏 45주년을 향유했다.특히 오월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겠다는 정치적 언명은 어느 때보다 현실적이고 절실한2025.05.18@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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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금타 화재, 시급한 복구조치로 피해 최소화하길금호타이어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발생 31시간 만에 주불 진화됐다.도심 한복판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노동자들은 물론이고 시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이 화재로 공장 생산이 전면 중단된 것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대피와 건강 피해가 발생하는 등 지역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생고무를 예열하는 산업용 오븐 장치에서 불꽃이 튀면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 이 화재는 주불을 잡는 데만 하루 반이 걸렸다.소방공무원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총력 대응으로 다행히 대형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들이 분진과 냄새, 두통과 호흡 곤란을 호소하2025.05.18@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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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호타이어 대형 화재···31시간40분만 주불 진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발생 이틀만인 31시간40여분 만에 주불의 95%가 잡혔다.18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11분께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정령공정 중 고무를 가열해 녹이는 설비인 마이크로오븐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본부는 진화 작업 초기부터 대응 단계를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했고, 소방청은 오전 10시를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현장에 장비 170대, 인력 470명이 대거 투입됐고, 소방·산림청 헬기 12대, 전남·전북·대구·충남·경남 52025.05.18@ 강주비 -
금호타이어 화재, 헬기·특수장비 집중 투입에 조기 진화 '성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국가 차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진화되고 있다.18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11분께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서쪽공장(2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당초 완진까지 최대 일주일 가량 예상됐지만, 화재 발생 31시간40여분 만에 주불이 95% 이상 잡혔다.소방당국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와 생고무 등 대량의 인화성 물질로 인해 초반 진화 작업이 난항을 겪었으나, 국가소방동원령 발동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 헬기와 특수 장비가 집결하면서 비교적 단시간 내2025.05.18@ 강주비 -
[기고] 스마트팩토리, 미래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
오늘날 우리는 기술의 진화가 산업의 경계를 허무는 거대한 변화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스마트팩토리다.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이자 4차 산업혁명의 상징인 스마트팩토리는 단순히 공정을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생산체계로 진화하고 있다.스마트팩토리는 센서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첨단 기술이 통합된 미래형 공장이다. 생산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설비를 최적화하며, 품질과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킨다. 이는 단순한 기술 도2025.05.18@ 이용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