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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새벽 광주 주월동 지하철공사장 일대서 노후 상수도관 파열...9천t 누수
새벽시간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 일대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됐다.1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5시20분께 남구 주월동 도시철도 2호선 3공구 공사현장 인근 도로에 매설된 지름 400㎜ 상수도관이 파열됐다.상수도관 파열로 막대한 양의 물이 도로에 쏟아지며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또 인근 병원과 학교가 단수 피해를 입었다.긴급 복구에 나선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복구 7시간40분만인 이날 오후 1시께 복구를 마쳤다. 누적 누수량은 총 9천t에 달한다.확인결과 해당 상수도관은 지난 1997년 설치된 것으로 파악됐2025.12.01@ 박승환 -
[날씨] 화요일부터 기온 '뚝'···광주·전남 맹추위 시작
광주·전남에 맹추위가 찾아오면서 주중에 일부 지역에서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중국 북부지방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1일 아침최저기온은 5~10도, 낮최고기온은 11~15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남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8~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0~2.5m로 높겠다.이후 북쪽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겠다. 2일 아침최저기온2025.12.01@ 강주비 -
장애예술 기반 척박한 광주에 '장애예술 생태계' 모색
전자광 광주장애인예술인협회장은전자광 광주장애예술인협회장은 '광주에이블아트위크'의 대표로, 광주 장애 예술운동을 선두에서 이끌고 있다.어린 시절 소아마비로 장애를 얻은 전 회장은 후진 대한민국의 장애에 대한 사회적 차별을 온몸으로 맞부딪히며 엄청난 집중력과 승부욕으로 젊은시절 군산을 무대로 사업가로 승승장구했다.그는 장애를 삶을 밀어 올린 힘으로 받아들였다. 청년기에는 빼어난 사업 감각으로 당구장·금은방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부침을 달리하면서 자신을 단련했다. 25년 전 광주 서구 풍암동으로 터전을 옮긴 그는 활발한 사업을 펼치는2025.11.30@ 조덕진 -
호남대, 지역 상권 속으로···실전형 외식 실습 주목
호남대학교가 지역 외식산업과 손잡고 추진 중인 현장중심 실습 프로그램이 실전형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 상권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식이 현장에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례로 눈길을 끌고 있다.호남대 휴(休)미(美)락(樂)비즈니스 융합전공 참여 학생들은 지난 26~27일 광주 수완지구 복합외식문화공간 '어나더키친'에서 '2025 리얼월드 프로젝트(Real World Project)'를 진행했다. 10년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전공 실습이나 단기 인턴십을 넘어 실제 상2025.11.29@ 한경국 -
'기상 악화' 목포해경, 응급환자 신송 이송
목포해경이 기상 악화 속 도서지역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했다.28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38분께 신안군 흑산도 보건지소로부터 응급환자 60대 여성 A씨가 긴급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발열을 동반한 복통 환자 A씨는 신속한 이송이 필요했으나, 당시 해상은 기상특보가 발효 중이었으며 헬기의 이송 역시 불가한 상황이었다.해경 경비함정 508함은 3.5m가 넘는 파도를 뚫고 현장으로 이동해 고속단정을 이용, 신속하게 응급환자와 보호자를 편승시켜 원격의료 시스템을 가동, 응급처치를 실시하는 한편 진도 파출소 연안구2025.11.28@ 김종찬 -
'22분 구조 지연' 사망케 한 전 보건소장···항소심도 '금고형'
보행자를 치는 교통사고를 낸 뒤 22분간 구조를 지연시켜 사망케 한 것도 모자라 화순천에서 여러차례 손을 씻거나 마시는 등 행동을 보인 전 보건소장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일수)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금고 4년을 선고받은 퇴직 공무원 60대 A씨와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6일 오후 10시2분께 화순군 화순읍 화순천 인근 도로에서 좌회전 도중 보행자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지역 보건소장을 역임했던 A씨는 사고를2025.11.28@ 김종찬 -
허울뿐인 교권보호 매뉴얼에 벼랑 끝 내몰리는 교사들
#. 광주의 한 중학교 담임교사 A씨는 지난달부터 이어진 학생과 학부모의 교권 침해로 인해 병가를 내고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학생에게 수차례 태도를 고치라고 지도했지만, 교권 침해는 반복됐다. 심지어 학생으로부터 욕설을 듣는 일까지 발생했다. 학생의 학부모도 주말 늦은 시간까지 잦은 항의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보내며 압박을 가했다. A씨는 "교사로서 자존감이 무너진다. 교실에 들어가는 것조차 두렵다"며 "교권 침해를 당해도 별일 아니다는 식으로 참으라는 학교 측의 대처가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광주지역에서 최근 5년간 A씨2025.11.28@ 박승환 -
국립5·18민주묘지 신임 관리소장 공모 '적격자 없음' 결론...공백 장기화
국립5·18민주묘지 신임 관리소장 선임을 위한 공모가 '적격자 없음'으로 결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특히 국가보훈부가 재공모 진행 여부조차 밝히지 않고 있어 5·18민주묘지 관리·운영 공백 장기화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7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국가보훈부는 경력개방형 직위(과장급·4급)로 지정된 신임 5·18민주묘지관리소장 공개모집 공고에서 적격자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5·18민주묘지관리소장은 5·18민주묘지의 전반적인 관리·운영을 총괄하며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선양하는 역할을 한다.5·18 민주유공자와2025.11.27@ 박승환 -
복지부, 광주사회서비스원 찾아 긴급돌봄 우수사례 청취
광주사회서비스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사업과장 등 3명과 중앙사회서비스원 관계자, 광주시 돌봄정책과 복지정책팀장 등이 광주서비스원을 찾았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광주사회서비스원 우수사례 등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서다. 이들은 긴급돌봄과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교류증진 서비스 등 광주사회서비스원의 주요 성과에 대해 논의했다. 질의응답과 건의사항, 향후 정책 방향 등을 점검하는 과정에서다.광주사회서비스원은 긴급돌봄 지원사업의 광역지원기관이다. 전국 최초로 선제적 긴급돌봄 품질관리 체계 구축을2025.11.27@ 유지호 -
광주·전남 가톨릭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웃음꽃 축제' 성료
광주·전남 가톨릭지역아동센터 연합회는 지난 22일 광주 북구 살레시오고등학교 내 돈보스코 체육관에서 '2025 웃음꽃 축제'열었다. 광주·전남가톨릭지역아동센터 연합회(공동대표 김은희 목포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장, 정경숙 마르타수녀 장성사거리성가지역아동센터장) 소속 15개 센터 종사자와 아동, 자원봉사자 등 27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지구환경 우리가 지킨다'는 주제로 지구환경의 중요성과 함께 환경 보호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들이었다. 이날 전래놀이와 주제에 맞는 에너지전환 체험부스로 '내가 쓰는 전기는 내가 만든다'로 자가 발전2025.11.27@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