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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공정책플랫폼 광주로, 창립 10주년 후원의 밤 연다
광주지역 공공정책과 시민연대의 현장을 꾸준히 지켜온 (사)지역공공정책플랫폼광주로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후원의 밤’을 연다. 지난 10년간 지역 현안을 공론화하고 생활 속 정책 대안을 모색해 온 광주로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다가올 10년의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다.광주로는 2016년 출범 이후 지역 기반 공공정책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자임해왔다. 정책 토론회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는 지역에서 해법을 찾는다’는 원칙을 실천해 왔다는 평가다. 이번 후원의 밤은 그러한 활동의 성2026.01.29@ 이삼섭 -
나눔테크, 광주 돌봄이웃 위해 4천만원 상당 마사지기 기탁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최근 ㈜나눔테크가 지역사회 돌봄이웃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4천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경추 마사지기를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나눔테크 본사에서 열렸고, 나눔테크 최무진 대표와 김영수 이사, 광주 5개 구 담당 팀장 및 주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기탁된 마사지기는 광주시 5개 구에 고르게 배분돼 장시간 신체적 부담을 안고 생활하는 돌봄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근육 이완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최 대표는 “지역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께 실2026.01.27@ 한경국 -
광주사랑의 온도탑 100도 돌파···시민 온정 빛났다
경기 침체 여파에도 광주지역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해 겨울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26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에 따르면 광주지역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에 도달했다. 캠페인이 시작된지 56일 만이다.광주사랑의열매는 총 53억5천900만원을 모금해 목표액(51억2천만원)의 104.6%를 달성했다. 개인기부는 24억4천700만원, 법인기부는 29억1천100만원으로 집계됐다.특히 올해는 개인 기부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같은 시점 개인기부액은 24억3천800만원으로 법인기부(31억3천800만원)에2026.01.26@ 한경국 -
㈜화인 씨앤에스, 희망2026나눔캠페인 참여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화인 씨앤에스가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 매월 165만원씩, 2026년 한 해 동안 총 1천815만원의 자립지원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지난 21일 광주 광산구 소재 아동·한부모 지원시설인 ‘편한집’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화인 씨앤에스 관계자와 광주사랑의열매 관계자, 이혜선 편한집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화인 씨앤에스는 아동 보호와 한부모·미혼모 세대의 자립 지원을 목적으로 신규 정기후원을 시작했다. 기탁된 성금2026.01.25@ 한경국 -
본보 최류빈 기자, 광남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 당선
본보 정치·기획팀 최류빈 기자가 '2026 광남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돼 공연평론가로 등단했다.2026 광남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22일 오후 광남일보 본사 강당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문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최 기자는 평문 '몸 언어가 자신만의 인도(仁道)를 관철할 때: 광주시립발레단 DIVINE'으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평론 부문에는 예년보다 두 배 이상 많은 40편 이상이 투고돼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당선작은 5·18민주화운동을 다룬 광주시립발레단의 'DIVINE'을 비평 대상 삼아,2026.01.22@ 최소원 -
(재)연산전통장학문화재단, 제10회 장학금 수여식
㈜전통(대표 김현수)과 (재)연산전통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성훈)이 지난 21일 광주 서구 ㈜전통 광주본사에서 '제10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정보통신·문화예술·기타 분야 총 31명의 중·고·대학생과 문화예술단체 1곳에 장학금 3천200여 만원을 수여했다. 전통은 올해 창업 65년을 맞은 호남 최장수 정보통신시설공사 전문기업이다. 연산전통장학문화재단은 전통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시하는 경영 이념에 따라 전국 중·소 정보통신시설공사업계에서 10억원을 출자해 지난 2015년에 설립한 재단이다. 그 간 총 288명의 학생들과 12026.01.22@ 강승희 -
"너무 사랑해 버틴 발레, 나의 재능 됐다"
"무엇보다도 발레를 사랑하는 마음이 오늘날 제가 무대에 설 수 있던 원동력이 된 것 같아요."최근 만난 공유민 광주시립발레단 무용수의 말이다. 흔히 발레는 '타고난 신체'가 노력을 압도하는 잔인한 예술이라 불린다. 광주시립발레단원이었던 부모가 딸의 입문을 극구 반대했던 이유도 그 길의 혹독함을 누구보다 잘 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학교 1학년,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토슈즈를 신었던 소녀는 17년이 흐른 지금 당당히 광주를 대표하는 광주시립발레단의 수석 무용수가 됐다.부모가 발레를 전공했던 덕분에 공씨는 어린 시절부터 발레를 접하며2026.01.21@ 최소원 -
'상상'에서 시작된 그림 인생···구름천사, 노의웅 화백
"그저 죽는 날까지 그림을 그리는 것이 제 유일한 소망입니다."19일 오전 광주 남구 양과동 노의웅 미술관에서 만난 노의웅(82) 화백의 말이다. 평생 그림을 그려온 노 화백에게 남은 목표를 묻자 돌아온 답이었다. 노 화백은 "'계속 작품 활동을 하는 것'이 인생의 가장 분명한 목표"라고 말했다.노 화백의 첫 그림은 '상상 속'에서 시작됐다. 크레용이나 도화지조차 없던 어린 시절, 그의 놀이터는 들판과 하늘이었다. 들판에 누워 하늘을 올려다보며 그는 자연스럽게 '머릿속으로 그리는 법'을 익혔다. "구름 모양이 계속 변하잖아요. 그2026.01.21@ 강주비 -
가평의료재단, 광주사랑의열매 나눔캠페인 동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20일 의료법인 가평의료재단이 성금 3천741만6천원을 기탁하고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 전달식은 광주사랑의열매 나눔문화관 2층에서 진행됐으며, 구제길 광주사랑의열매 회장을 비롯한 모금회 관계자들과 김수영 가평의료재단 이사장, 장창수 이사 등 재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됐다.전달된 성금은 가평의료재단 1천400만원, 김수영 이사장 개인 기부 2천만원, 가평의료재단 임직원 일동 341만6천원으로 조성됐다.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2026.01.20@ 한경국 -
'시대의 스승' 고 김용근 선생 평전 출간
일제 강점기 학생시절 신사 참배 거부운동을 비롯한 독립투쟁과 투옥 등 한국현대사를 온 몸으로 겪은 고 김용근 선생의 삶과 시대를 그린 '시대의 교사 김용근 평전 출간 기념회'가 열린다.김용근 선생기념사업회는 오는 26일 오후 3시 광주시 서구 내방로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시대의 교사 김용근 평전 개최할 예정이다.고 김용근 선생은 강진, 목포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평양으로 유학한 김용근 선생은 일제강점기 신사참배거부운동(평양 숭실학교)에서 시작해 광복 직전 총독암살단 활동(연희전문학교)에 이르기까지 독립투쟁 과정에서 4년반2026.01.19@ 이용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