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아베스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 성료
광주 아베스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30일 오후 광주 북구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베누스토 광주·전남지부 주최로 열린 이번 연주회는 강재진 지휘로 소프라노 박영미, 테너 강건상씨 등이 무대에 올랐다. 연주에서는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과 영화 '귀여운 여인' ost등을 들려줬다. 광주아베스 오케스트라는 지난 2020년 3월 창단, 해마다 정기연주회를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최민석기자 cms20@mdilbo.com2025.12.04@ 최민석 -
김건안 북구의원 "신청사 시의회 공간 넓혀야"
광주 북구의회 김건안 의원(문흥1·2동, 오치1·2동, 우산동·사진)은 지난 1일 제306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청 신관 건립 과정에서 의회 공간 확충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 점을 강력히 지적했다.북구의회는 20명의 의원과 5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김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300억원 규모의 행정동 신관 건립 사업의 부서 배치 계획에 북구의회 관련 시설이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며 "42만 북구민의 대의기관인 의회가 집행부로부터 철저히 배제되고 있다2025.12.04@ 박승환 -
무등일보 최류빈 기자 한국지역언론보도 최우수상
서남해안 갯벌의 진흙 성분 감소에 따른 피해를 보도한 기획 시리즈를 통해 무등일보가 '2025 한국지역언론보도대상' 최우수상을 차지했다.한국지역언론인클럽(KLJC)은 3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 한국지역언론보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무등일보는 최류빈 기자의 '서남해 갯벌이 사라진다, 모래화의 경고' 기획시리즈를 통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무등일보는 지난 9월 8일부터 2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갯벌의 기능과 생물다양성을 위협하는 모래화 문제를 집중 보도했다. 토사 유실, 해안 침식과 같은 눈에 띄는 변화에 비해 상대2025.12.03@ 임창균 -
조호권 전 광주사회서비스원장,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에
조호권 전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장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임명됐다.이번 임명은 지역 복지·사회서비스 분야에서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행정 이해도를 당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조치로 알려졌다.조호권 부의장은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을 지내며 공공돌봄 체계 구축, 요양·보육·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등 지역 복지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또한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민주당 시당 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과 국가 정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쌓아왔다.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2025.12.03@ 최류빈 -
2025 한국지역언론보도대상 수상
한국지역언론인클럽(KLJC)은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13주년 기념식을 갖고 2025 한국지역언론보도대상과 지역발전대상을 시상했다.2025 한국지역언론보도대상은 울산매일신문 신섬미, 조나령 기자, 강원도민일보 이채윤 기자, 경북매일 홍성식 기자가 공동 기획 취재 보도한 '동해선 K-관광의 미래 로컬들 매력을 잇다'가 수상했다.한국지역언론보도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택환 미래전략정책연구원장)는 "올해 부산 부전역에서 강릉까지 동해선 운행을 계기로 지역 킬러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생존전략을 찾는 시2025.12.03@ 강병운 -
무등일보, 올해의 기자상 2관왕
무등일보가 광주전남기자협회가 주관하는 2025 올해의 기자상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3일 광주전남기자협회는 2025 올해의 기자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그 중 무등일보는 신문·통신 취재보도 부문과 신문 편집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신문·통신 취재보도 부문 우수상은 이용규·김현주·박승환·차솔빈 기자의 '전남도청 마지막 지킨 기동타격대 그들은 누구인가'가 차지했다. 1980년 5월 마지막까지 계엄군의 진압에 맞서 도청을 사수한 무장 조직인 기동타격대 대원을 만나 당시의 활동과 그동안의 세월을 반추한 기획 보도이다. 총 7회에 걸쳐2025.12.03@ 김혜진 -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 '12.3 민주헌정수호 특별상' 수상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프레스클럽에서 열린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창립 23주년 기념식 및 2025 한국인터넷기자상 시상식'에서 '12·3 민주헌정수호 특별상'을 수상했다.'12·3 민주헌정수호 특별상'은 지난해 12월 3일 발생한 불법 비상계엄 사태 당시,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을 다한 인물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이번 시상식에는 국가적 민주헌정 회복 과정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해온 정치·언론·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함께 수상자2025.12.03@ 이용규 -
조선대 본관 사진 한 장이 만든 광주와의 인연
"광주는 포용의 도시예요. 사람들도 정이 많고 따뜻해서, 외국인으로 지내며 온정을 느꼈던 적이 많아요."베트남에서 온 팜티훼이(25)씨는 2017년 한국에 온 이후 지금까지 광주에서 생활하며 조선대학교 경영학과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9년 차 광주 주민이다. 현재는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외국인 주민 상담과 통역, 커뮤니티 지원 업무를 담당하며 한국과 광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누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팜티훼이씨가 한국 유학을 결심한 계기는 고등학교 때 한국에 유학 중이던 친척의 영향과 평소 즐겨 보던 한국 드라마 덕분이었2025.12.03@ 최소원 -
문학평론가 김선기 교수, 평론상 두 개 동시 수상
문학평론가이자 전남도립대 강의 교수로 활동 중인 김선기 교수가 올해 문학비평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 김 교수는 '열린 시학 평론상과 ' '시와 문화 평론상'의 올해 수상자로 각각 선정되며 비평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제30회 한국출판평론상 수상 이후 연이은 성취다.문예계 계간지'열린 시학'은 김 교수의 평론집 '문학 공간의 미학'(전남대출판부·2021)을 제17회 평론상 수상작으로 발표했다. 이 저서는 그동안 주요 학술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글들을 정리한 작품으로, 한국문학 비평이 나아갈 새로운 지평을 제시했다는 점에2025.12.02@ 최소원 -
광주·전남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사랑의 온도탑 불 밝혀
광주·전남지역 소외계층들의 희망 등불인 사랑의 온도탑에 불이 켜졌다.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광주·전남'을 슬로건으로 내년 1월 말까지 62일간 진행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막을 올렸다.1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막식에는 구제길 광주사랑의열매 회장, 강기정 광주시장, 신수정 시의회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연말연시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행사에서는 첫 성금 전달과 축하공연, 나눔리더·아너소사이어티 가입2025.12.01@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