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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투명하게 성장한 것 인정받아 기뻐"
“정직·투명하게 성장한 것 인정받아 기쁘다”모범납세자상 수상, 최철원 인원산업 대표“이번 수상은 저 개인보다는 함께 노력해준 직원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정직하고 투명하게 잘 성장해 왔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 같아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건설폐기물 처리와 토목·건축공사, 구조물 해체, 석면 제거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인 인원산업㈜ 최철원 대표가 최근 전라남도지사로부터 모범납세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최 대표는 “직원들이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대표로서 책임감도 많이 느끼게 됐다”며 “그래서 기부나 성실2026.03.25@ 도철원 -
공익활동가들과 쌀로 연대 모색 ··· 19회 ‘자비의 쌀 나눔’
광주지역 공익활동가들을 위한 ‘자비의 쌀 나눔’ 행사가 올해도 이어진다.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는 18일 오후 4시 광주 남구 나무숲센터에서 ‘제19회 광주공익활동가 자비의 쌀 나누기’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시민사회 현장에서 활동하는 공익활동가들을 격려하고 연대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광주지역 공익활동가 44명에게 1인당 40kg씩 총 1,760kg의 쌀이 전달될 예정이다.이 행사는 2008년 시작돼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그동안 공익활동가들에게 전달된 쌀은 총 4만3,965kg에 달한다. 시민사회 현장에서 묵2026.03.17@ 김혜진 -
“향군은 안보 공동체...도약 만들 것”
“혼자 가면 길이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됩니다.”광주·전남재향군인회 제41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강근 회장은 회원 간 화합과 조직 활성화를 통해 향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 회장은 11일 광주 북구 안보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선배 향군인들이 지켜온 전통과 가치를 이어받아 회원 모두가 함께하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향군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1979년 육군 소위로 임관한 이 회장은 보병 제5사단 36연대 인사장교로 복무한 뒤 1981년 중위로 전역했다. 군 복무 이후에2026.03.12@ 박소영 -
“향군은 안보 공동체...광주·전남 향군 도약 만들 것”
“혼자 가면 길이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됩니다.”광주·전남재향군인회 제41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강근(사진) 회장은 회원 간 화합과 조직 활성화를 통해 향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 회장은 11일 광주 북구 안보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선배 향군인들이 지켜온 전통과 가치를 이어받아 회원 모두가 함께하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향군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1979년 육군 소위로 임관한 이 회장은 보병 제5사단 36연대 인사장교로 복무한 뒤 1981년 중위로 전역했다. 군 복무2026.03.12@ 박소영 -
[사랑의 공부방 204호] 책상 생긴 중3 김군 “공부 더 열심히”
“책상에 앉아 공부할 수 있게 돼 정말 좋아요.”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공부를 포기하지 않았던 중학생 김모군이 마침내 자신의 책상과 컴퓨터가 있는 공부방을 갖게 됐다. 박스에 옷을 보관해야할 만큼 좁은 집에서 생활하던 김군에게 작은 공부 공간이 마련되면서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사랑방미디어와 무등일보, 광주재능기부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204호 공부방 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김군의 어머니는 결혼이주여성이다. 본국에서 결혼해 김군을 낳았지만 김군이 생후 5개월일 때 남편이 교통사고로 숨지면서 홀로 아이를2026.03.11@ 강주비 -
김태훈 “공간을 넘어 삶을 바꾸는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바꿉니다”
김태훈(오른쪽) 새로이공간 대표가 초록우산 나눔가게에 동참했다. 초록우산 제공 “인테리어는 단순히 공간을 예쁘게 꾸미는 일이 아닙니다. 사람의 삶을 바꾸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입니다.”광주 북구에서 인테리어 전문 기업 ㈜새로이공간을 운영하는 김태훈 대표가 초록우산 나눔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며 전한 소회다.김 대표는 직업군인으로 10여년간 복무하며 ‘알아야 한다’는 가치를 가슴에 새기고 전역 후 건설 현장에서 바닥부터 실무를 익혔다. 고된 현장에서 공간이 삶에 미치는 영향을 몸소 체감한 그는 불필요한2026.03.11@ 한경국 -
[무등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역 현안 원인·대안 함께 짚는 심층 보도 필요"
무등일보 제19기 독자권익위원회 제144차 회의가 지난 26일 무등일보 커뮤니케이션룸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박정열 위원장(치과의사·대동고 이사장)을 비롯해 박홍근·김허경·유재신·정숙희·고미아·조선익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학령인구 감소와 도시 공동화, 공공사업 추진 문제, 청년 일자리와 산업 정책 등 지역 현안과 무등일보 보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박정열 위원장=2월24일자 1면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가시화’ 기사를 의미 있게 봤다. 지난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국민투표법 개정안2026.03.11@ 박소영 -
오세규 전남대교수 제14대 한국도시설계학회장 당선
오세규(사진) 전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가 제14대 한국도시설계학회 회장에 당선됐다. 한국도시설계학회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5~26일 이틀간 투표를 거쳐 14대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선출했다. 투표 결과 회장에는 오세규 전남대교수, 수석부회장에는 최강림 경성대 교수가 당선됐다.한국도시설계학회는 지난 2000년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환경을 친환경적으로 조성하려는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시대정신에 부응하고 인간중심의 도시 환경 및 바람직한 도시경관의 조성을 목적으로 발족했다. 도시·건축·조경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 7천여명2026.03.08@ 이용규 -
'30년 외길' 지역문화·전통지킴이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대표는 자타가 공인하는 전통지킴이이자 소문난 인문학 강사다.1995년 역사 전통문화 지킴이단체인 사단법인 대동문화재단을 창립해 운영하던 중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민간 문화잡지 ‘금호문화’가 폐간하자 지역 오피니언리더들과 뜻을 모아 2002년 격월간 문화잡지 ‘대동문화’를 창간했다. 금호문화의 뒤를 이어 광주·전남의 전통문화와 남도예술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데 기여해왔다. 2010년에는 우리나라 문화상으로 가장 크고 영예로운 세종문화대상 대통령 상을 수상했고,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는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2026.03.08@ 조덕진 -
주민 상생정신으로 지역인재 키우겠습니다
나주 다도면 상생장학회 창립총회가 지난 4일 오전 10시 다도농협 2층에서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한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이날 창립총회는 주민과 향우 등이 지역인재 양성에 뜻을 모은 자부심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치러졌다.행사는 크게 장학회 창립총회 및 정관승인, 장학금 전달식으로 진행됐다. 이사장, 사무총장, 감사, 20명의 이사 등 임원진도 구성했다.지역 인재양성에 상생의 정신을 공유한 60명의 주민과 향우들이 총 5천만원을 출연해 지역의 어린이들이 꿈을 펼칠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장학회는2026.03.05@ 이용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