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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필 언론인상에 동아일보 이기홍대기자
제8회 서재필 언론인상에 이기홍 동아일보 대기자(60.사진)가 선정됐다.사단법인 송재(松齋) 서재필(徐載弼) 기념사업회(이사장 김중채)와 심헌 문화재단(이사장 박치영)은 21일 서재필 언론인상 수상자로 이 대기자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서재필 언론인상 선정위원회는 이 대기자가 1990년 동아일보 수습기자로 입사한 후 35년간 정통 언론인의 길을 걸어오는 동안 특정 세력과 주장이 세상을 뒤덮을 때 이에 휩쓸리지 않고 시시비비를 가리는 보도를 해온 점을 선정이유로 들었다.서재필 언론인상은 송재 서재필 선생의 자주 자강정신을 기리기 위해2025.12.21@ 차솔빈 -
광주 운암1동 제4회 하모니카반, 송년음악회 개최
광주 운암1동 하모니카반은 18일 운암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송년음악회를 열고 한 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두현 강사의 열정이 담긴 행사로 주민·회원·친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행사는 3부 구성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이홍의 회장이 축하 인사를 전하며 "한 해 동안 음악을 통해 이웃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에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2부에서는 민기욱 주민자치회장, 조호권 전 광주시의회 의장이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문화 활동의 지속을 당부했다. 3부에서는 회원 20명의 하모니2025.12.18@ 박소영 -
무진기연, 국립광주과학관에 성금 5천만원 기탁
무진기연, 국립광주과학관에 성금 5천만원 기탁조성은 ㈜무진기연 대표이사(오른쪽 두번째)는 18일 국립광주과학관에 기후 및 멸종위기 특별전 관람권 및 교육지원을 위해 성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무진기연 제공2025.12.18@ 도철원 -
"부르는 곳이 무대" 14년 공연·기부 이어와
광주에서 수십년간 가수 활동을 이어온 신한식 더힐링예술봉사단 상임고문(72)은 지금도 '기계 반주 없는 100% 라이브'를 고집한다. 화려한 조명이나 대형 공연장이 아닌, 장애인복지관과 노인요양시설, 지역 곳곳의 작은 무대가 그의 주 무대다. 신 상임고문은 "덮어씌우기(기계 반주 위에 노래를 얹는 방식)를 할 바엔 안 한다"며 "관객이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음악, 라이브가 살아 있는 무대를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신 상임고문은 19살 무렵부터 무대에 올랐다. 극장식 '쇼'가 성행하던 시절, 광주 시내 주요 극장식 클럽 등에서 연예부2025.12.18@ 강주비 -
허문희 해피니스대표 광주 안전사고 예방활동 유공 표창
허문희 주식회사 해피니스대표가 18일 안전사고 예방 활동으로 광주광역시장상을 받았다. 허문희대표는 이날 신안 씨원리조트에서 열린 광주광역시 2025 재난예방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안전점검의날 참여 활동 유공 표창패를 수여했다.허문희 해피니스 대표는 이동화장실 제작 및 임대와 함께 광주 송정 남도축제맛페스티벌· 광산세계야시장·충장라온페스타 등 행사를 기획 진행한 전문 경영인이다. 또한 허 대표는 평동 주민화합 경로잔치 봉사 등 지역 공동체와 의 나눔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한편 안전모니터 광주광역시연합회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가2025.12.18@ 이삼섭 -
식품명인대물림 연구회 성과공유회
2025 식품명인대물림 연구회(송기희 회장) 성과공유회 & 멘토링데이가 최근 화순군 포프리본사에서 열렸다. 이날 성과 공유회는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2026 성과 공유회에서는, 김회수 포프리 대표의 식품 트렌드 및 마케팅전략 특강과 ㈜지니온 까꿍맘마 류명주대표와 새롭게 브랜딩한 부각가 노지현대표의 우수사례 발표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김회수 대표는, 26년 동안 Non GMO 재품을 취급하는 포프리는 식품을 작품처럼 완성도 있게 만드는데 차별점을 두고 매진 하였으며, 식품 고유의 스토리 개발에 최선을 다해 롱런 할수 있었다며2025.12.18@ 강승희 -
범죄 피해자들의 든든한 동행자로 노력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그동안 범죄 피해자 지원에 꼭 필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검찰도 지역사회에 더욱 긍정적이고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광주지검과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17일 오후 라마다플라자 충장 연회홀에서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2025 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종우 광주지검장을 비롯한 광주지검 관계자들과 조덕선 이사장 등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봉사활동에 매진한 센터 위원들을 격2025.12.17@ 김종찬 -
사랑의 온도탑 멈춘 수은주···광주·전남 나눔에 빨간불
연말 광주·전남의 사랑의 온도탑이 얼어붙었다. 5년 연속 목표 달성의 기록도 올해는 흔들리고 있다. 경기 침체와 기부 피로가 겹치며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수은주는 좀처럼 오르지 못하고 있다.17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캠페인 출범 3주차인 지난 15일 기준으로 광주 사랑의 온도탑은 24.3도(12억4천300여만원)에 머물렀다. 지난해 같은 기간 27.2도(13억9천100만원)과 비교하면 약 1억4천800만원, 온도는 2.9도 낮아졌다.기부 참여도 크게 줄었다. 광주 법인 기부 건수는 지난해 138건에서 올해 107건으2025.12.17@ 한경국 -
400년전 심하전투 참전 영광군민 정충보국
1619년(광해군 11) 3월4일 조선군은 압록강을 넘어 지금의 사르후 지역 부차령에서 후금군과 전투를 치른다. 중국은 사르후 전투로 부른다. 사르후는 심하 인근에 있는 지명이다. 명나라군과 후금군 사이 전투가 벌어졌던 전장이 사르후여서 붙여진 이름이다.한국에서는 조선군이 접전한 전투지가 심하와 부차 일대여서 심하전투 또는 부차전투라고 한다. 심하전투는 조선이 당시 중국의 헤게모니를 다투고 있던 명나라와 후금사이에서 약소국가의 민초들의 아픔이 자리 잡고 있다.당시 광해군의 실리와 인조반정 주역들의 명분론이 충돌한 것으로 결국 조선은2025.12.16@ 이용규 -
"구슬땀으로 담근 김장, 수익금 전액 이웃돕기 나눔으로"
"몸은 힘들지만 무등CEO아카데미 원우들이 함께 담근 김치 판매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니 기쁘고 자부심을 느껴요."무등CEO아카데미 총원우회 회원들은 지난 12일 광주 북구 매곡동커뮤니티센터 2층에 모여 김치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무등CEO아카데미 김장봉사'를 진행했다.이날 오후 1시께 매곡동커뮤니티센터 2층은 특유의 알싸한 김치향이 가득했다.긴 작업대 앞에 선 원우들은 4~5명씩 한 조를 이뤄 절임배추 속을 채우느라 분주하게 손을 움직였다. 붉은 양념이 배추 잎 사이사이 고르게 스며들 때마다 작업대2025.12.14@ 강승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