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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재생·복지플랫폼‥ 광주의 중심 '남구' 특집
무등일보 문화관광매거진 월간 '아트plus' 4월호(통간 268호)가 발간됐다.이번 호는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표지와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 김 청장은 경제와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풍요로운 삶을 가꾸고, 광주 발전을 앞장서서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남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 인프라 확충, 복지 안전망 구축 등 21만 주민 체감형 정책들을 추2025.03.31@ 임창균 -
해외 작가들, 국현 보다 광주 민간 공간 더 찾았다
남구 양림동에 자리한 호랑가시나무창작소가 최근 진행한 레지던시 입주작가 모집에서 유례 없는 지원자 수를 기록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역 미술계 관계자들은 양림동이라는 지역적 특성, 12년여 이어져 온 지속성, 광주비엔날레 등의 주전시장이 되며 모은 화제성 등이 주효했다고 평가하고 있다.31일 호랑가시나무창작소는 지난달 10일부터 지난 3일까지 20여일 동2025.03.31@ 김혜진 -
"공연장 필요한 연극인 신청하세요"
지역의 공연예술단체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30년 역사의 소극장이 상주단체를 모집한다.극단 푸른연극마을과 소극장 씨어터 연바람은 '있다-잇다'라는 이름으로 소극장 상주단체 3곳을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공연을 열고 싶어도 연습할 공간이 없거나 여력이 부족한 공연단체들을 위해 추진됐다.특히 극단 푸른연극마을은 1993년, 씨어터 연바람은 1996년 문을 열었2025.03.27@ 임창균 -
"비상계엄 사태 보며 그날의 아픔 떠올랐어요"
"비상계엄을 겪으며 기필코 무대로 오월의 영령들을 모셔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고(故) 김영철 열사와 딸 김연우씨는 그 누구보다 애틋한 부녀이자 단짝친구였다. 김씨는 어릴 적 아버지와 단 둘이서 소풍을 갔던 날을 회고했다.김 열사는 5·18로 인해 가장의 역할을 할 수 없게 됐다. 그는 "어느 하루 아빠가 정신병원에서 외박을 나왔던 날, 단둘이서 버스를 타2025.03.27@ 최소원 -
"도시 풍경 만드는 나무 심어요"
인본주의 건축을 추구하는 건축인 모임이자 NGO인 나무심는건축인(상임대표 박홍근·공동대표 선정환, 이하 나심건)이 양산호수공원에 주민과 함께 나무를 심었다. 나무심기 운동은 도시에 녹지공간을 더하는 행사로 나심건의 철학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26일 오전 나심건이 광주 북구 양산호수공원에서 주민 50여명과 함께 나무심기행사를 가졌다.나무심기행사는 나심건의 역2025.03.26@ 김혜진 -
춤으로 되살린 '들불열사' 아버지의 삶
5·18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최후의 시민군이었던 '들불열사' 고(故) 김영철 열사의 딸이 아버지와의 기억을 담은 뜻깊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김 열사의 딸인 김연우씨는 내달 10일 오후 7시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 '춤과 춤꾼의 에피소드극-별.빛 맞춤'을 무대에 올린다.한국무용가로 활동 중인 김씨가 이번 공연을 기획한 것은 개2025.03.26@ 최소원 -
"청년들의 언어로 얘기하는 오월, 의미 깊어"
"문화기획자로서 '지역'은 더 척박하고 어려운 곳이 아니라, 오히려 더 많은 가능성과 기회가 열려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최근 지역에서 활동 중인 문화기획자들에게 수여하는 '2025 내일의 기획자 어워드' 수상자에 광주를 중심으로 현장기획 활동을 하고 있는 김꽃비 독립기획자가 선정됐다.지난 2013년 문화기획자 아카데미를 통해 기획자로 일을 시작하게 된 김2025.03.26@ 최소원 -
실제 '정년이'들이 들려주는 여성국극
여성국극의 살아있는 역사인 1세대 여성국극인과 그의 제자인 3세대 여성국극인들이 시대를 넘어 전통을 지키고 재탄생시키는 예술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만나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광주극장은 오는 28일 오후 7시20분 영화 '여성국극 끊어질듯 이어지고 사라질듯 영원하다'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한다.영화 '2025.03.26@ 최소원 -
스크린서 펼쳐지는 노동과 민중가요
공업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조명한 영화를 만나보고 영화 제작진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하 '재단')과 지구별 햇빛발전협동조합은 'ESG 시네마 토크 콘서트 2탄'을 26일 오후 7시 2025년 햇빛연금이 만든 광주 메가박스 첨단에서 진행한다.재단은 이날 광주시민 120여 명과 영화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 감상2025.03.25@ 최소원 -
봄 마실 제격··· '맛있는 문화배달'이 찾아갑니다
매월 마지막 주마다 전남 곳곳에서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행사들이 지역민들을 찾는다.'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문화요일' 사업이 3월 25일 신안을 시작으로 도내 13개 지역에서 매월 마지막 주마다 진행된다.'구석구석 문화배달'은 지난해부터 도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정주만족도 향상을 위해 추진됐으며 올해는 2년 연속으로 전국 최대 규모2025.03.24@ 임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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