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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찾고 싶은 'K-관광 성지' 강진 만든다
강진은 천년비색 고려청자의 산실 '고려청자박물관'과 다산 정약용선생 유적지 '다산초당', 대한민국 100대 여행지 '가우도', 대한민국 호국정신의 성지 '전라병영성' 등 다양한 관광지와 함께 한정식, 회춘탕 등 맛깔스런 남도음식이 가득한 고장이다.2014년 설립한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이러한 강진만의 고유한 문화관광 자원을 살려 500만 관광객2025.11.26@ 임창균 -
ACC 지역 소통 확대 ·정체성 살린 콘텐츠 필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는 지난 10년간 활발한 콘텐츠 창·제작과 아시아연구, 국제교류 활동을 펼치며 문화예술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했다. 하지만 ACC가 시민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랜드마크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지역 구성원과 소통의 창을 넓히고 광주만의 정체성을 살린 콘텐츠를 창작하는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지역 연계·아시아 문2025.11.25@ 임창균 -
시간으로 빚은 맛, 기다림의 미학
오랜 세월이 흐른 옷이나 자동차, 가구 등이 더 특별하고 고유한 멋을 지니고 있을 때 우리는 흔히 '빈티지(vintage)'란 용어를 사용한다.하지만 원래 '빈티지'는 특정 연도에 수확한 포도로 만든 고급 와인을 지칭하는 말로 해당 와인이 수확된 포도의 연도를 의미한다.레이블에 '2013'이라고 적혀 있으면 2013년 가을인 9~10월에 수확해서 그해에 양2025.11.25@ 류성훈 -
청소년이 연주하는 민주·평화의 음표
오월의 상처를 기억하는 청소년들이 감미로운 선율로 시대의 아픔과 희망을 잇는 무대를 선보인다.광주 5·18 청소년 오케스트라(단장 김종분)가 내달 6일 오후5시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연다.5·18기념재단이 주최하고 광주 5·18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주관하며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무대는 민주·자유·평화의 가2025.11.25@ 최소원 -
"이재명 투 트랙 외교 지지···다카이치 시대 경계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과거사 문제와 양국 현안 문제를 분리해 대응한다는 '투 트랙' 외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오사카지역 재일동포들은 이같은 실용 외교 기조를 적극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일 일본 대한민국민단오사카부지방본부 대강당에서 만난 오사카지역 재일동포 주요 인사들이 개별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재외2025.11.23@ 임창균 -
ACC 개관 10주년···하늘마당부터 자체 콘텐츠까지, 예향 '랜드마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이 오는 25일 개관 10주년을 맞이한다. '세계를 향한 아시아 문화의 창'을 기치로 문을 연 ACC는 지난 10월까지 누적 방문객 수 2천200만명을 달성하며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예술기관으로 성장했다.◆콘텐츠 생산·문화 연구 한곳에서5·18 민주화운동의 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승화한다는 배경 속에2025.11.23@ 임창균 -
새도 우리도, '벽'에 부딪히지 않고 날아가길
붉게 물든 강 위를 날아다니는 새들과 별빛 아래 알을 감싸는 어미새의 모습이 캔버스 위에 투박하게 그려져 있다. 작품 위로는 새모양의 나무조각과 작은 도어벨이 설치돼 있다. 그림을 그린 주인공들은 정식 화가들이 아니다. 자신의 잘못으로 혹은 주위를 둘러싼 환경의 잘못으로 교정시설에 들어갔다가, 사회 복귀를 위해 교육을 받고 있는 광주소년원 학생들이다.예술단2025.11.23@ 임창균 -
대사없는 신체극?···광주서 마임으로 다시 태어난 '프랑켄슈타인'
인간의 욕망과 책임, 고립과 소외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메리 셸리(Mary Shelley)의 고전 '프랑켄슈타인'이 넌버벌 신체극으로 새롭게 태어난다.국립극단과 광주예술의전당이 공동 제작한 '프랑크 앤 슈타인'이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이번 작품은 '2025 국립예술단체 전막 공연유통' 사업 선정작으로 국립극2025.11.23@ 최소원 -
바로크부터 현대까지···성탄 감성 음악회
예술계와 의료계가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문화를 선물하는 연말 감성무대가 펼쳐진다.(사)선율아르스필하모니는 성탄 감성 테마 음악 프로젝트 '서로의 가치'를 내달 4일 오후 7시30분 광주 광산구 수완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펼친다.이번 공연은 바로크·고전·낭만·현대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모리꼬네, 푸치니, 오펜바흐, 모차르트 등 시대2025.11.20@ 최소원 -
"작품 활동 더욱 집중해보려 합니다"
"이번 개인전은 그동안의 개인전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앞으로 작가로서의 활동 활발하게 펼치겠다는 의지를 담은 자리이기도 합니다."지난 19일 만난 고희자 송원대 교수는 20일부터 26일까지 예술의 거리 무등갤러리에서 열리는 개인전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이번 전시는 지난 2021년 상무지구 휴랑갤러리에서의 개인전 이후 4년 만인 자리로 10번째 개인전이2025.11.20@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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