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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양파 기계수확 현장 연시회
무안군은 지난 3일과 9일 양일에 걸쳐 해제면과 청계면 일원에서 농식품부, 전남도 등 관계기관과 지역 농업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 수확기 사용법 교육 및 기계수확 연시회를 실시했다.이번 기계수확 연시에서는 조생양파 기계정식 포장과 인력정식 포장을 비교하며 비닐이 있거나 양파 줄기가 있는 상태에서 줄기절단, 굴취 및 수집하는 과정을 선보였다.특히 조생양파 특성상 일반적 줄기와 뿌리를 제거 후 망작업을 하기 때문에 기계수확이 어려울 것이라 예상되었으나, 줄기 있는 상태의 양파를 수확함으로써 당초 소요되는 인력을 절반2024.05.13@ 박민선 -
구례 봉동 5구 주민참여 꽃밭만들기
구례군 구례읍 봉동5구 주민들이 지난 11일 장안아파트 앞 잡초가 웅성한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아름다운 꽃밭을 만들고 있다. 봉동 5구 박인화 이장은 "연세 많은 어르신들이 땅파서 심어놓으신 꽃들이 활짝피어 꽃마을 되듯이 어른신들의 마음도 건강하고 항상 곱고 이쁘게 계시는게 바램입니다"라고 전했다. 구례=오인석기자 gunguck@mdilbo.com2024.05.13@ 오인석 -
전남권 국립의대 추천 대학 선정 난항···5자 공동회담 무산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놓고 전남도와 지역 간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추천 대학 선정 방안을 위한 '5자 공동간담회'가 연기됐다.전남도는 순천시·순천대와 협의를 통해 12일 진행하려던 5자 회담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당사자들과 논의해 추후 5자 회담 일정을 잡기로 했다.5자 공동간담회는 '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놓고 목포와 순천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면서 전남도가 제안한 논의 기구다.공동간담회는 12일 목포와 순천의 중간지역인 보성군청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하지만 순천시와 순천대 등이 전남도의 추천 대학 선정에 반2024.05.10@ 선정태 -
광양제철소-전남드래곤즈, 어버이날 치매 어르신들께 행복 선물
광양제철소 산하 봉사단 소속 프렌즈 재능봉사단과 전남드래곤즈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의미있는 주간보호센터/노인요양원에서 지역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어버이은혜 사랑해孝(효) 감사해孝(효)'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정상경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박남식 광양제철소 공정품질부소장, 김규홍 전남드래곤즈 대표이사와 전남드래곤즈 선수단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인구 고령화가 가속되고 치매 환자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관심과 케어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프렌즈 재능봉사단은 치매 어르신들2024.05.09@ 이승찬 -
'전남 국립 의대 공모협의' 12일 5자 회담 사실상 무산
전남의 국립 의대 신설 공모를 위해 전남도가 12일 개최를 추진한 '5인 회동'이 사실상 무산됐다.9일 전남도와 순천대, 순천시 등에 따르면 노관규 순천시장과 이병운 순천대 총장은 12일 개최할 예정인 의대 공모와 관련한 5인 회동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노 시장과 이 총장은 지난 7일 '5인 회동 참여 검토 조건'으로 제시했던 전남도의 과거 의대 신설 용역 결과 공개 등 3가지에 대해 전남도의 반응과 태도가 대단히 미흡하다고 보고 5인 회동에 불참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오는 12일 오후 보성군청 회의실에서 김영록 전남지사, 박홍률2024.05.09@ 선정태 -
'분위기 좋아졌다'...道, 군공항 소음 바로알기 이어간다
음피해가 심각할 것'이라며 부정적이기만 했던 광주군·민간공항 이전에 무안군민들의 찬성 목소리가 공개되자 전남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군공항 소음피해 바로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특히 이전 찬성 목소리가 수치상으로만 증가했던 상황과는 달리 토론회를 통해 활주로 위치와 소음 피해 지역까지 확인되면서 반대 시위를 위한 참여 요청에 대한 불만과 찬성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8일 전남도와 전남연구원 등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광주·전남연구원 주관으로 광주군·민간공항 이전에 따른 소음피해 대책 마련 토론회에서 군공항이 들어설 위치와 소음 피해2024.05.08@ 선정태 -
순천시, 4차례의 공모 거부···전남도 "도민 위해" 참여 요청
순천시가 전남도의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공모에 또 한번 불참 의사를 밝혔다. 순천시가 4차례에 걸쳐 완강히 거부하고 있지만, 전남도는 다시 한번 참여를 요청했다.7일 전남도와 순천시에 따르면 오는 12일 전남도와 목포·순천시, 목포·순천대가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갖기로 한 가운데 순천시가 불참 의사를 밝히자, 전남도가 '도민의 화합과 단결'을 호소하며 참여를 부탁했다.특히 전남도는 '모든 용역 결과를 공개하라'는 순천시의 참여 조건에 대해 '이미 공개됐다'며 반박하는 등 세부적인 부분을 설명하며 의대 유치를 위해 동참해달라2024.05.07@ 선정태 -
완도경찰, 어린이날 기념 사전지문등록 행사
완도경찰서(서장 김광철)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완도읍 농어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02회 어린이날 기념식 및 어울림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아동 등을 보호하는 사전지문등록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여성일상지킴이와 함께 부스를 운영하면서 아동실종 시 신속하게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사전지문등록과 친근한 경찰복 체험, 기념사진, 어린이 보호 등을 위한 이벤트를 병행했다.김광철 완도경찰서장은 "아동의 안전뿐 아니라 치매환자, 정신장애인 등 보호자가 필요한 약자들의 안전과 유사시 무사귀가를 위해 사전지문등록 제도를 유관2024.05.07@ 조성근 -
완도경찰 전통사찰 안전점검
완도경찰서 읍내지구대(대장 최돈주)는 최근 석가탄신일(5월15일)을 앞두고 행사 참여자들과 주변 시설의 안전을 위해 전통사찰을 대상으로 안전진단에 나섰다.특히 완도경찰은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로 사찰 내 신도나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화재에 취약한 건물의 특성을 감안해 화재 감지시설, 소화기 등을 중점 점검에 나섰다.최돈주 읍내지구대장은 "5월에는 각종 행사와 모임이 이어져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할 시기이지만 연중 우발상황에 대비해 안전사고는 사전에 막는 것이 최선이라는 자세로 '정성치안'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완도2024.05.06@ 조성근 -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자매도시 교류 첫발
베트남 동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관계자들이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찾는다. 지난 2018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은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이 전세계 세계지질공원들과의 국제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갖는다.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자매도시 결연을 한 베트남 동반 세계지질공원 관계자들이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광주·담양·화순 등 세계지질공원 일원을 중심으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베트남측에서는 동반 세계지질공원이 위치한 하장성 인민위원회 위원장, 하장성 문화체육관광부 국장, 동반 지질공원 담2024.05.02@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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