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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나무공예 명인 계승자 전승교육 성과 점검
담양군은 지난 18일 2024년 전반기 대나무공예 명인 계승자 전승교육 성과 점검을 했다고 20일 밝혔다.지역 내 대나무 공예인을 양성하고 지속적인 대나무공예문화상품 개발 및 제작 지원을 위해 '대나무공예 계승자'는 대나무공예 기능 전수를 원하는 자로서 명인·준명인이 추천해 군수가 지정한 자다,계승자들은 5년간 종목에 따라 각 명인으로부터 주 1회 8시간씩 대나무공예 제작 기법 교육을 받으며, 연 2회 계승자 전승교육 성과 점검을 받는 이수 과정을 거친다.담양군은 대나무공예 기능의 맥을 잇고 계승자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2024.06.20@ 이정민 -
흑산공항 환경 영향평가 마무리···이르면 연내 착공
신안 흑산공항을 건설하기 위한 환경영향평가가 마무리되고 실시설계도 막바지에 이르러 총사업비 증액만 확정되면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서울지방항공청이 주관한 흑산공항 환경영향평가 결과가 지난 17일 환경부에 제출됐다. 지난해 2월부터 1년 2개월가량 실시된 환경영향평가 결과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원안 승인, 조건부 승인, 보완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남도는 전망했다.전남도 관계자는 "부결은 아니어서 흑산공항 건설에는 지장이 없다"며 "조건부 승인의 경우 공사하2024.06.18@ 선정태 -
목포대교 경관조명사업, 시의회서 전액 삭감···왜?
목포가 전남의 새로운 관광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가 목포대교 경관조명사업을 추진 중이지만 시의회의 반대로 사업이 미뤄졌다.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관광객이 증가 추세에 있는 상황에서 노후된 목포대교의 현대화를 시의회가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8일 목포시와 목포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4일 제389회 본회의에서 목포시가 요구한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 국·도비 추경 예산편성을 전액 삭감했다.지난 2012년 개통한 목포대교는 목포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이관받아 유지·관리하고2024.06.18@ 이정민 -
진도-해남 영토분쟁 마로해역, 40년 만에 해결된다
진도군과 해남군의 극적인 합의로 마로해역 어업권을 둘러싼 40년간의 분쟁이 해결됐다.17일 전남도와 진도군,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 진도수협과 해남수협이 마로해역 김양식장 어업권에 합의했다. 공식적인 합의서 서명만 남은 상태다.양 수협간 합의서는 마로해역 양식업권 1천370㏊ 가운데 20% 가량인 260㏊를 진도군에 반환하고, 나머지 1천110㏊를 2030년까지 사용한 후 재협상하기로 했다. 해남군은 진도군에 매년 상생 협력금 2억원을 지급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1980년대 초부터 이어졌던 마로해역 분쟁은 2022년 대법원2024.06.17@ 선정태 -
[이주의 주요 도정] 전남도, '수출 효자' 김 양식장 더 늘린다
전남도가 수출 효자종목인 김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해양수산부에 김양식장 신규 허가를 요청한다.전남도는 17일 해양수산부를 찾아 수출 물량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추가 양식장 조성이 절실하다는 것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한다.현재 전남지역 김 양식 허가 면적은 6만 2140㏊로 진도(1만 5698㏊)가 26.3%로 가장 많고 완도(1만 1643㏊·19.5%), 고흥(1만 358㏊·17.4%), 신안(9977㏊·16.7%), 해남(5487㏊·9.2%), 장흥(3598㏊·6.0%) 등의 순이다.선정태기자 wordflow@mdi2024.06.17@ 선정태 -
완도경찰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완도경찰서(서장 김광철)는 지난 12일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최근 증가하는 불법촬영·유포·협박·소지, 그루밍성범죄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제 각종 사례를 들며, 사건발생 시 대처방법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디지털 성범죄는 혼자 고민하고 있다가 신고가 늦어 피해가 커지는 경우가 많아 부모님이나 선생님, 경찰관에게 즉각적으로 신고하도록 당부했다.김광철 완도경찰서장은 "사회적 약자인 아동·청소년 관련 사건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며 "피해자2024.06.13@ 조성근 -
머드축제! 무안도 한다···21일부터 23일까지
충남 보령의 머드축제가 매년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있는 가운데 무안에서도 갯벌 축제가 개최된다.11일 무안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무안황토갯벌축제'를 연다.'황토 갯벌 1㎥의 가치'를 주제로 열리는 무안황토갯벌축제는 황토 썰매·황토갯벌 장어잡기·운저리 바다낚시 체험, 해파리 물회 나눔행사, 전국민 갯가 가는 길 걷기대회, 야간 불꽃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민기자 ljm7da@mdilbo.com2024.06.12@ 이정민 -
'도시 미관 개선' 담양군, 폐선 철거 등 공중케이블 정비
담양군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공중케이블 정비에 나선다.담양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OTA)에서 주관하는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에 상시 정비 구역으로 확정돼 담양읍 일원 공중케이블 정비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도로나 건물 등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선, 통신선 등을 한데 묶어 정리하거나 불필요한 케이블을 제거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군은 사업 선정에 따라 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다음달부터 통신사업자들과 협업해 담양읍 일원의 전선, 방송 통신용 케이블 등2024.06.11@ 이정민 -
"佛 안시, 골목까지 퍼진 콘텐츠의 힘"
순천시는 지난 8~9일(현지시각)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열리는 '프랑스 안시'를 방문,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콘텐츠가 융합된 실제모델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먼저, 페스티벌 개막전 8일, 노 시장은 하루 3만 보를 넘게 걸으며 봉류극장, 파퀴에공원 등 페스티벌 준비현장을 살펴봤다. 또, 도심을 물로 연결한 바세운하, 골목길 시장 파머스마켓, 중세시대를 연상케하는 문화유적까지 도심 속살 곳곳을 둘러봤다.알프스산과 안시호수를 무대로 삼은 축제 현장은 한 폭의 동화를 연상케 했고, 거리와 상점 곳곳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2024.06.10@ 김학선 -
'임기 1년 반짜리' 영광군수···재선거 누가 뛰나
무소속 강종만 영광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군수직을 상실하면서 차기 군수 후보로 여러 인물들이 거론되고 있다. 올 하반기 재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영광군수는 임기가 사실상 '1년 반 짜리' 군수지만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10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영광군수 재선거에 총 6명의 인사가 참전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먼저 제8대, 제9대 영광군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강필구(73) 영광군의원이 출마 의사를 드러냈다.지난 1991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제1대 영광군의회 의원에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9대까지2024.06.10@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