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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국산 파인애플, 수입산과 경쟁력 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아열대 과수인 파인애플의 지역 환경에 맞는 재배기술 매뉴얼을 개발하고, 농가에 보급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1일 밝혔다.파인애플은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대표적인 열대과일로, 1980년대까지 국내 재배면적이 증가했으나 90년대 초 우루과이라운드 협상 타결 이후 재배면적이 급감했다. 현재는 경남 거제에서 소규모로만 재배되고 있는 실정이다.전남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전남 지역에서도 아열대 작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바나나, 파인애플 등 전통적인 수입 열대과일의 재배가 증가하고 있다.특히 파인애플은 겨울철 최2024.11.01@ 선정태 -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금 서둘러 사용하세요
전남도가 2024년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이 오는 12월 15일 종료되므로 지원금을 서둘러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전남도는 임산부, 난임부부, 수도권 향우 6천796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체 사업비는 도비 약 7억 원을 포함해 33억 원 규모다.'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나 신청일 기준 임산부를 대상으로 인당 자부담 20% 포함 48만 원을 지원한다.'난임부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자를 대상으로 인당 자부2024.11.01@ 선정태 -
전남도, 골목상권 활성화 본격 추진
전남도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특색있는 곳을 특화 브랜드로 육성하는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을 펼친다.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사업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상인조직이 구성된 골목형 상점가를 대상으로 특색있는 상권을 발굴해 특화 브랜드 개발 등 각종 마케팅을 지원한다.올해는 강진읍 상권, 해남 문내면 상권, 무안 청계면 상권, 3곳을 선정, 개소당 1억 원을 지원한다.강진군은 상권 중심 SNS 홍보 및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 해남군은 상권 내 예비창업자 및 특화 브랜드 컨설팅, 지역행사와 연계한2024.11.01@ 선정태 -
강진 마량항, 해양 스포츠·레저 중심지로 '자리매김'
낚시 인구 1천만명 시대가 다가오는 등 낚시가 해양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강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선상 낚시 대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강진 마량항이 해양 스포츠와 레저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낚시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교두보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31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11월 9일과 10일 이틀간 각각 'APIS컵 두족류 선상낚시대회 파이널 라운드'와 '혼다컵 감성돔 마스터스 챔피언십'을 개최, '2024 강진 피싱 마스터스대회'의 두족류와 감성돔 부문 토너먼트를2024.10.31@ 이정민 -
목포대·순천대 통합 1차 불발···전남도, 의대 공모 진행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가 전남도의 1차 제안 시한까지 통합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서 남권 국립의과대학 설립 공모 절차가 그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28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전남도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대학 선정 용역기관인 에이티커니코리아와 법무법인 지평 컨소시엄(이하 용역사)이 두 대학에 제시한 통합 합의 시한인 이날까지 통합합의서가 제출되지 않았다.양 대학은 주말까지 수차례 실무위원회 회의 등을 진행, 대학 통합을 통한 통합의대 유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통합 당위성에는 공감하지만, 통합 대학(의대)의 형태 등2024.10.28@ 선정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