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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골목상권 활성화 본격 추진
전남도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특색있는 곳을 특화 브랜드로 육성하는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을 펼친다.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사업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상인조직이 구성된 골목형 상점가를 대상으로 특색있는 상권을 발굴해 특화 브랜드 개발 등 각종 마케팅을 지원한다.올해는 강진읍 상권, 해남 문내면 상권, 무안 청계면 상권, 3곳을 선정, 개소당 1억 원을 지원한다.강진군은 상권 중심 SNS 홍보 및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 해남군은 상권 내 예비창업자 및 특화 브랜드 컨설팅, 지역행사와 연계한2024.11.01@ 선정태 -
강진 마량항, 해양 스포츠·레저 중심지로 '자리매김'
낚시 인구 1천만명 시대가 다가오는 등 낚시가 해양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강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선상 낚시 대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강진 마량항이 해양 스포츠와 레저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낚시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교두보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31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11월 9일과 10일 이틀간 각각 'APIS컵 두족류 선상낚시대회 파이널 라운드'와 '혼다컵 감성돔 마스터스 챔피언십'을 개최, '2024 강진 피싱 마스터스대회'의 두족류와 감성돔 부문 토너먼트를2024.10.31@ 이정민 -
김 생산·수출 증가위한 진흥원 필요성 절실·명분 확실··· 정부는 '안돼'
블랙페이퍼에서 검은 반도체로 신분 상승하며 수출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한 김의 안정적 생산과 수출 확대를 위해 전남도가 국립 김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부의 반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특히 해수 온도 상승에 대응할 새로운 김 품종 개발을 비롯해 김 산업의 지속성, 김 산업의 기간산업화를 위한 국가 기관이 필요하지만 해양수산부와 기획재정부가 반대하고 있어 전남도의 설득 논리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31일 전남도에 따르면 김은 지난 2014년부터 연평균 12.5%의 성장률을 보이며 지난해 농수산식품 역사상 단일품목 수출 1조2024.10.31@ 선정태 -
목포대·순천대 통합 1차 불발···전남도, 의대 공모 진행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가 전남도의 1차 제안 시한까지 통합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서 남권 국립의과대학 설립 공모 절차가 그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28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전남도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대학 선정 용역기관인 에이티커니코리아와 법무법인 지평 컨소시엄(이하 용역사)이 두 대학에 제시한 통합 합의 시한인 이날까지 통합합의서가 제출되지 않았다.양 대학은 주말까지 수차례 실무위원회 회의 등을 진행, 대학 통합을 통한 통합의대 유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통합 당위성에는 공감하지만, 통합 대학(의대)의 형태 등2024.10.28@ 선정태 -
"처음 와본 경북, 다양한 문화 이해 계기···더 자주 있길"
"영남아 놀자, 호남아 어서와~!"영호남 관광 교류의 시작을 알리는 '2024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문화로 투어단 출정식이 경북 안동에서 열렸다. 4일 경북도청 안민관에는 열린 출정식에는 카메라와 여행 가방, 선글라스로 무장한 관광 산업 종사자와 인플루언서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영호남 문화 관광의 성공을 기원했다.이철우 경북지사 축사와 함께 시작한 이날 행사는 문화로 투어 소개와 참가자 대표 선서·출정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이 지사는 "한나라당 원내대표 시절 파트너였던 민주당 이낙연 원내대표와 신안 하의도·김대중 전2024.10.24@ 선정태 -
동서화합 응원하며 이벤트도 참여···"의미있는 축제 즐겨요"
4일 오후 1시쯤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 자유 광장에는 '영호남 문화예술관광 박람회'를 찾아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광장 일대는 대구·경북과 광주·전남의 각 지자체 이름이 적힌 부스로 가득 찼다. 한 시민은 한 손에 지자체 관광지를 소개하는 팸플릿이 가득 쥔 채 한 손에 아이의 손을 잡고 광장 일대를 누볐다. 일부 시민은 아예 자리를 잡고 팸플릿을 모두 읽어보고 있었다. 대구경북에서 못 가본 관광지는 물론, 광주전남의 관광 콘텐츠도 모두 섭렵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졌다.'2024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 박람회'가 성황2024.10.24@ 선정태 -
<박람회> '기념품 득템'이 박람회의 쏠쏠한 재미
"이 에코백은 어디서 받아요?" "전남도 부스에서는 보조 배터리도 준다네요." "호남과 영남이 나란히 붙어 있네요. 아이디어 좋다."22일 흐린 날씨 속에 개막한 '2024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이하 영호남 박람회)' 광주행사는 구름 관람객들이 몰렸다. 특히 이번 영호남 박람회는 광주·전남 지자체와 대구·경북 지자체 부스가 이웃하고 있어 행사 취지가 더 빛을 발했다.오후 1시께 부터 홍보를 시작한 광주·전남, 대구·경북 지자체들의 홍보 부스마다 기념품을 얻기 위한 관람객들이 줄을 섰다.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에코백을 증정하는 이벤2024.10.23@ 선정태 -
<박람회> 영호남박람회에서도 뜨거운 한강 작가의 인기
22일 개막한 '2024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이하 영호남 박람회)' 광주행사에서도 노벨상 수상자 한강 작가의 인기는 뜨거웠다. 특히 영호남 박람회 개최 장소가 5·18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분수대 앞에서 개최된 데다 전일빌딩245 외벽에 한 작가의 수상 축하 현수막이 내걸려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광주 5·18기념광장에서 열린 영호남박람회는 50곳의 광주·전남, 대구·경북 지자체들이 홍보 부스를 마련, 각 고장의 특산품과 관광지를 자랑, 홍보했다.홍보 부스를 돌던 시민들과 참가자들은 가장 외곽에 마련된 장흥군 홍보부스에 몰렸다.2024.10.23@ 선정태 -
3년만의 전남도 국정감사··· 쟁점은 광주 공항 이전·지방소멸·기본소득
3년 만에 진행된 전남도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는 광주 군·민간공항 통합 이전과 기본소득, 지방소멸 극복 등이 쟁점이 됐다.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광주·전남 3개 지자체의 신뢰와 대화가 부족한 것 같다"며 " 광주시장이 '데드라인' 'B플랜' '양심불량' 등 불쾌한 발언을 취소하면 내년 6월까지 예비후보지 지정 선정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느냐"고 물었다.이에 김영록 전남지사는 "(강기정 시장의) 사과 표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군 공항 이전 합의) 데드2024.10.21@ 선정태 -
김 지사 재차 "광주시장 발언 사과 필요···충족되면 3자 회담 주선"
21일 전남도 국정감사장에서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이 관심사로 언급된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는 강기정 광주시장의 발언에 대해 "사과 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김 지사는 이날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을)의 광주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과 관련돼 이같이 답했다.양 의원은 "광주와 전남의 핫 이슈는 광주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이다. 신뢰가 원인이 되서 광주와 전남, 무안의 3개 지자체의 대화가 부족한 상황이다"며 "도정 업무보고를 보면 전남도는 군 공항 이전과 관2024.10.21@ 선정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