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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료 환경, 전남 서부가 더 열악
지난 2021년 문재인 정부의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 추진' 약속에 따라 전남도가 의대 신설 당위성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용역 결과, 부속 병원의 비용효과가 서부는 1.44, 동부는 1.35로 조사됐다.용역 보고서는 지역별 주요 지표도 분석했다.전문의 수(전국 72.3명)는 서부 67.1명 동부 65.1명으로 파악됐으며 간호사 수(전국 297.8명)는 서부 315.6명 동부 328.8명이었다.치료가능 사망률(전국 43.1명)은 서부 49.9명 동부 35.7명이었으며 중증응급환자 유출률(전국 21.2%)은 서부 38.7% 동2024.05.13@ 선정태 -
광양시 공무원, 매실 활용 기능성퇴비 개발 '화제'
광양시 공무원이 토착미생물과 버려진 매실을 활용한 '기능성퇴비' 생산공정을 개발, 특허 출원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13일 광양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김동훈 작물환경팀장이 광양 토착미생물 'GY-15'와 낙과매실을 활용한 '매실퇴비' 생산공정 개발과 함께 시제품 4종을 제작하는데 성공했다.광양시는 지난해 7월부터 광양 토착미생물 균주 선발을 통해 가장 우수한 균주 1종을 선정, 이름을 'GY-15(광양 15)'라고 명명하고 이를 활용해 버려진 매실 낙과나 병해충 피해를 입은 저등급의 매실을 원료로 퇴비 개발에 나섰다. 그 결과 비료관2024.05.13@ 이승찬 -
전남도 '2021년 국립의대 설립 용역' 공개···동·서 모두 경제성 높아
전남도는 13일 2021년에 추진한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및 부속병원 설립·운영 방안 연구' 용역 결과를 공개했다. 용역 결과는 도 누리집과 정책연구관리시스템에 게시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2021년 용역은 문재인 정부 당시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 추진' 약속에 따라 전남도 의대 신설 당위성을 마련, 정부 건의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추진됐다.2021년 용역 당시 증원 규모는 400명으로 현재 2천명 증원과는 완전히 다른 여건에서 마련됐다는게 전남도의 입장이다. 또 특정 지역 대상이 아닌 도내 전체를 위한 입학정원2024.05.13@ 선정태 -
밤에도 풍성한 담양대나무축제
대나무축제가 한창인 12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야간 개장한 죽녹원과 공연, 드론라이팅 쇼 등으로 풍성하게 채운 담양의 밤을 만끽하고 있다. 15일까지 열리는 담양대나무축제에서는 최초로 저녁 9시까지 죽녹원을 개장한다. 죽녹원 일원에는 소망등, 알전구, 반딧불 전구, 무빙 라이트, 대형 달 포토 존, 유등을 설치해 멋진 야경을 선보인다. 담양군제공2024.05.13@ 이윤주 -
화순 규제혁신 아이디어 오는 31일까지 공모
화순군은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고, 기업을 비롯한 소상공 경제활동에 부담이 되는 각종 행정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2024년 화순군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 주제는 군민 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합리한 각종 규제 개선 아이디어로 세부 분야는 ▲취업·일자리 ▲외국인 근로자 ▲일상생활 ▲군민 안전 강화 ▲신산업 ▲창업·입지·고용 ▲생산·유통·판매 등이다.규제개혁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31일까지 우편이나 이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 누리집(고시·공2024.05.13@ 추교윤 -
지자체 혁신 우수사례 '담양읍 공공빨래방' 호평
담양군 담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세탁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담양읍 공공빨래방'이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11월부터 5개월간 운영한 공공빨래방은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장애인 활동지원사 등 복지인적자원망을 활용해 98가구, 200여 채의 이불을 세탁했다.특히, 세탁이 어려워 비위생적인 수면 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 수거에서 세탁,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해 세탁 취약계층의 고민을 해소했다.강성령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복지 수요2024.05.13@ 이윤주 -
강진군, 월출산 관광 개발 '급물살'
강진군은 지난 9일 강진원 강진군수가 제주도에 있는 ㈜오설록 티팩토리에서 이진호 대표를 만나 오설록 소유의 강진군 성전면 월출산 국립공원 탐방기반시설 적정 부지를 매각하는 데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이로써 지난해 정부예산을 통과한 '월출산국립공원 탐방기반시설 조성사업'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월출산국립공원 탐방기반시설 조성사업은 월출산 국립공원의 균형 있는 보존과 개발을 통해 늘어나는 생태관광 수요에 적극 대응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낼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으로 국비 20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00억원이 투입2024.05.13@ 최제영 -
신안 5개 정원 입장료 감면 대상 확대
신안군은 정원문화 선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에 기여하고자 '신안군 정원관리 및 운영 조례'를 개정했다.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신안군 압해읍에 있는 분재정원 등 5개 정원에 대해 관람료 면제 기준을 7세 미만의 유아에서 18세 이하로 확대했다. 또한 축제 기간 신안군 컬러마케팅에 부합한 테마색의 의복을 입은 방문객에게는 입장료의 50%를 감면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이번 조례 개정은 정원문화가 특정 소수의 취미와 문화가 아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선도해 다시 찾고 싶은 신안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2024.05.13@ 박기욱 -
무안군, 양파 기계수확 현장 연시회
무안군은 지난 3일과 9일 양일에 걸쳐 해제면과 청계면 일원에서 농식품부, 전남도 등 관계기관과 지역 농업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 수확기 사용법 교육 및 기계수확 연시회를 실시했다.이번 기계수확 연시에서는 조생양파 기계정식 포장과 인력정식 포장을 비교하며 비닐이 있거나 양파 줄기가 있는 상태에서 줄기절단, 굴취 및 수집하는 과정을 선보였다.특히 조생양파 특성상 일반적 줄기와 뿌리를 제거 후 망작업을 하기 때문에 기계수확이 어려울 것이라 예상되었으나, 줄기 있는 상태의 양파를 수확함으로써 당초 소요되는 인력을 절반2024.05.13@ 박민선 -
구례 봉동 5구 주민참여 꽃밭만들기
구례군 구례읍 봉동5구 주민들이 지난 11일 장안아파트 앞 잡초가 웅성한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아름다운 꽃밭을 만들고 있다. 봉동 5구 박인화 이장은 "연세 많은 어르신들이 땅파서 심어놓으신 꽃들이 활짝피어 꽃마을 되듯이 어른신들의 마음도 건강하고 항상 곱고 이쁘게 계시는게 바램입니다"라고 전했다. 구례=오인석기자 gunguck@mdilbo.com2024.05.13@ 오인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