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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키울수록 손해다" 전남 농민 1천200명 3일 상경집회
2일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에 따르면 3일 오후 서울 국회 앞 도로에서 한우가격 안정을 위한 상경투쟁을 진행한다.이들은 집회에서 한우법 등 지속가능한 한우산업을 위한 지원법 제정을 촉구한다. 또 한우가격 안정을 위해 한우암소 2만두를 긴급 격리하고 사료가격의 즉시인하, 사료 구매자금 상환기간 2년 연장 및 분할 상환,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마련 등을 촉구한다.전남에서는 약 1천200명이 지부별로 나눠 상경할 계획이다. 이번 집회는 최근 한우가격이 떨어지면서 정부차원의 안정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하기 위해 추진됐다.한우(거세우2024.07.02@ 선정태 -
전남도, 7급 이하 모든 직원들 '해외연수' 떠난다
전남도가 사기 진작을 위해 7급 이하 모든 직원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부여한다.2일 전남도에 따르면 7급 이하 모든 직원들은 '전라남도 청춘원정대'를 통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연 120여명이 4∼5회에 나눠 해외연수를 떠난다.연수 대상은 본청과 사업소, 파견 공무원 620여명이다.연수 국가는 몽골과 일본 등으로 3박 4일 일정으로 신도시 조성과 황사 피해 방지 나무 심기 등 현지를 둘러본다. 연수 비용은 공무원 여비 규정에 따라 1인당 140만원가량 예산으로 지원된다. 올해는 4차례에 걸쳐 104명이 참여한다.무안국제공항2024.07.02@ 선정태 -
"세계로 비상하는 더 큰 무안 실현에 온힘"
"민선8기 들어 지난 2년 동안 오로지 무안군민의 행복과 후손들의 미래를 생각하며 군정을 펼쳐 왔습니다. 앞으로도 '세계로 비상하는 더 큰 무안'을 실현하기 위해 10만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행복 무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김산 무안군수는 1일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며 하반기 비전제시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무안군은 민선 8기 전반기에는 민선 7기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하던 현안사업을 마무리하고 지역발전을 이끌 역점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었다.먼저 도농균형발전의 핵심축 역할을2024.07.01@ 박민선 -
"광주·전남·전북 뭉쳐야 할 때" 호남 광역단체장 4일 회동···7년만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전북지사 등 호남 광역단체장이 지역소멸 위기 등 현안을 놓고 '3자 회동'에 나선다. 2017년 이후 7년 만의 만남이다.1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김관영 전북지사는 4일 오전 전북 정읍시 JB금융그룹 아우름 캠퍼스에서 '호남권 정책협의회'를 열 예정이다.호남권 시·도지사 회동은 2017년 3월 나주에서 열린 정책협의회 이후 7년 만이다. 이번 만남은 지난 5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모제에서 3단체장이 공식 회동에 공감하면서 이뤄졌다.호남권 정책협의회는 202024.07.01@ 선정태 -
[민선 8기 반환점] 임택 동구청장 "인문도시 광주 동구 조성에 심혈"
"인문도시 광주 동구 조성을 위해 앞으로 남은 2년도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민선 8기 취임 2주년을 맞은 임택 광주 동구청장의 다짐이다.동구만의 도시브랜드 구축을 위해 민선 7기부터 최근까지 지난 6년간 매진해 온 결과 비전을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것.동구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등급(SA)을 획득하는 등 주요 역점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대표적으로 '호남 1번지'라는 옛 명성을 회복했다.과거 도심공동화 현상으로 쇠락한 도시 이미지를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미래가2024.07.01@ 박승환 -
[민선 8기 반환점] 김이강 서구청장 "따뜻한 생활정부 위해 남은 2년도 최선 다할 것"
"남은 2년이라는 시간도 따뜻한 생활정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민선 8기 취임 2주년을 맞은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의 말이다.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신속·정확하고 친절한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친 결과 서구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는 것.실제 서구는 복지, 경제, 행정 등 모든 부분에서 새로운 성공모델을 만들면서 전국 유일의 성과를 내고 있다.대표적으로 취임 첫해인 2022년 7월에는 전국 최초로 재택의료센터를 개소하고 관내 의료진들과 협업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2024.07.01@ 박승환 -
"'평생 살고 싶은 도시 광양' 만들기 주력"
"지난 2년간 '시민의 안녕과 행복, 광양시의 번영과 발전'이라는 확고한 목표아래 '모두가 들어와서 살고 싶은 도시',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도시'에 크게 다가선 2년이었습니다.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힘차게 달려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시정을 펼쳐 '평생을 살고 싶은 따뜻한 도시 광양' 만들기에 주력하겠습니다."정인화 광양시장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 나아갈 시정방향을 제시했다.정 시장은 10대 주요 성과로 ▲광양만권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교육2024.07.01@ 이승찬 -
전남도, 5일 친환경 미래농업 비전 선포
전남도가 오는 5일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저탄소 농업 등 친환경농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전남도는 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확산 ▲친환경농산물 인증품목 다양화 기반 구축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강화 및 소비자 신뢰 확보 ▲친환경농업 생산비 절감 및 판로 확보 등 농가 소득 증대 방안 ▲가공·유통·수출 확대 및 소비 활성화 ▲농업의 환경보전 기능 강화 등 지난 달 수립한 제5차 친환경농업 육성 6개년(2025~2030년)계획 등 핵심과제를 포함한다.이와 함께 전남 친환경농업 육성 10대 전략사업 및 시책2024.07.01@ 선정태 -
수국의 도시 강진 꽃천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개최되는 강진 수국길축제가 지난 28일 V랜드공원에서 열린 개장식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펼쳐졌다.이 날 수국 화훼농가에서는 축제를 기념해, 주먹 2개를 합친 것보다 소담스러운 아름다운 수국 500송이를 참가자들에게 나눠주며, '꽃을 선물 받는 기분 좋은 추억'을 선물했다.강진군은 전국 수국 생산량의 32.7%를 생산하는 수국 도시로, 수국은 주로 신부의 부케에 사용되는 꽃 가운데에서도 귀족으로 불리는 우아함의 극치를 자랑한다.조성된 인근 주차장에 주차를 한 관광객들은 5분 간격으로 운영되는 셔틀 버스를 타2024.06.30@ 최제영 -
"'으뜸해남' 대도약 시작, 경제도시 비전 완성 "
"민선8기 지난 2년은 민선7기에 이어 역대 최대의 군정성과를 거두며, 으뜸해남의 비전을 구체화해 온 시간이었다. 후반기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결집해 더 큰 해남의 미래를 구상하고 장기발전의 성장동력을 육성하는데 속도를 높여 나가겠습니다."명현관 해남군수는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2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전반기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군정발전 방향과 비전을 설명하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해남군은 민선8기 출범이후 해남형 ESG 윤리경영을 군정의 전 분야에 도입하고,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2024.06.30@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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