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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기배구대회] "배구 축제, 스포츠 도시 화순 반길 것"
“무등기 배구대회는 어린이부터 어머니, 교직원까지 전 세대가 코트 위에서 하나 돼 배려와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소중한 스포츠 축제입니다.”구복규 화순군수가 ‘2026년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의 개최를 반기며 전국에서 모인 배구인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구 군수는 특히 이번 대회가 화순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지역의 문화 자원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했다.구 군수는 무등기 대회가 지닌 역사적 깊이와 교육적 의미를 강조했다.구 군수는 “1988년 무등일보 창간 이듬해 시작된 이 대회가 38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2026.04.12@ 한경국 -
[무등기배구대회] "38년 역사, 한국 배구 발전의 중추적 역할"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는 지난 38년간 광주·전남은 물론 대한민국 배구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이 화순에서 막을 올린 ‘제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전 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가 지난 38년간 걸어온 역사적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전 회장은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가 수많은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배구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며 “명실상부한 최고 권위의 대회라는 위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전 회장은 “다가오는 40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2026.04.12@ 한경국 -
[무등기배구대회] 전주중산초, 준우승 넘어 정상으로
전주중산초등학교가 무등기 전국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여자부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중산초는 11일 열린 ‘제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어린이 여자부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삼켰던 중산초는 올해 한층 탄탄해진 전력으로 완벽한 설욕전을 치르며 우승기를 쟁취했다.풀리그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중산초의 기세는 거침없었다. 첫 경기에서 진주 금호초를 2-0으로 완파한 뒤, 목포낭만배구스포츠클럽과 치평초를 잇달아 2-0으로 제압했다.이번 우승은 팀워크와 유기적인 연결 플레이의2026.04.12@ 한경국 -
[무등기배구대회] “국가대표 리베로가 꿈”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최고의 리베로가 되고 싶습니다.”제38회 무등기 어린이 남자부 우승을 이끈 순천대석초 박지호(6년)군의 당찬 포부다. 박군은 145cm의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에서 철벽 수비를 선보이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특히 상대의 연타 공격을 안정적으로 받아내고 찬스볼로 연결하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팀 승리의 결정적인 견인차 역할을 해냈다. 배구를 시작한 지 3년 만에 일취월장한 실력을 과시하며 팀 수비의 핵심 자원으로 거듭났다.박군은 “전학 온 친구가 멋있어 보여 배구를 시작했는데, 함께 추억을 쌓는2026.04.12@ 한경국 -
[무등기배구대회] “양효진처럼 될래요”
“양효진 선수처럼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제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어린이 여자부 우승을 이끈 전주중산초 최주현(6년)양의 다짐이다.3년 전 처음 배구공을 잡은 최양은 164cm의 체격을 갖춘 유망주로 자라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미들블로커로 출전해 코트 전방에서 날카로운 공격과 견고한 방어를 펼치며 우승의 일등 공신 역할을 해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강한 타격보다 공격 타이밍을 맞추는 데 주력했고, 이 전략이 적중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그의 롤모델은 현대건설 양효진이다.최양은 “연습했던 공격이 잘 풀려 만2026.04.12@ 한경국 -
[제 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입장상 경쟁부터 응원전까지...무등기배구대회 열기 ‘활활’
지난 11일 전남 화순 화순읍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38회 무등기전국배구대회 개회식은 풍물패의 신명나는 행진과 참가팀들의 입장 퍼포먼스로 시작부터 뜨거운 분위기를 자아냈다.이날 대회장은 선수단 입장식부터 행운권 추첨, 관중석 응원전까지 코트 밖에서도 또 하나의 경기가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입장을 앞둔 선수들은 서로 눈을 마주치며 구호를 맞추고, 타팀 경기를 보며 몸을 푸는 등 긴장감 속에서도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입장부터 승부”...울산까지 전국구 경쟁입장식은 그 자체로 치열한 경쟁의 장이었다. 올해 입장상2026.04.11@ 박소영 -
'한준수 결승타·성영탁 세이브' KIA, 한화 상대로 대역전승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한화이글스와의 2차전에서 경기 후반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KIA는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 2차전 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이날 KIA는 경기 중반까지 0-4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으나, 8회초 대거 5점을 몰아치는 집중력을 선보이며 승부를 뒤집고 위닝 시리즈를 조기에 확정 지었다.선발 투수 이의리는 4이닝 동안 4실점을 기록하며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경기 초반부터 제구가 흔들리며 피홈런과 장타를 허용하2026.04.11@ 차솔빈 -
'김선빈 시즌 첫 홈런, 네일 첫 선발승'KIA, 한화에 6-5승리···2연승 달성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한화이글스와의 1차전에서 홈런 3방을 앞세운 가공할 화력을 선보이며 기분 좋은 2연승을 기록했다.KIA는 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 1차전 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선발 제임스 네일의 역투와 고비 때마다 터진 장거리포의 힘으로 승기를 잡아냈고, 경기 막판 한화의 거센 추격을 김범수가 멋지게 막아내며 승리했다.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은 7이닝 동안 한화 타선을 상대로 3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1회말 문현빈2026.04.10@ 차솔빈 -
'불운의 에이스' 제임스 네일···시즌 마수걸이 승리 정조준한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등판 때마다 압도적인 구위를 뽐내고도 승운이 따르지 않는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네일은 10일 대전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1차전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팀의 에이스이자 베테랑 외인인 네일은 KBO 무대를 밟은 이래 기복 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지만, 유독 승리와는 인연이 없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실제 지난해 네일은 27경기에 등판해 164와 3분의 1이닝 동안 152탈삼진을 솎아내며 평균자책점 2.25의 압도적인 성적을 냈음2026.04.10@ 차솔빈 -
'19안타 맹타 폭발' KIA, 삼성 15-5 격파···3연전 승부 원점으로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삼성과의 2차전에서 완승하며 3연전의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KIA는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홈 2차전 경기에서 15-5로 완승했다.이날 경기에 앞서 타순과 포지션의 변화가 이뤄졌다. 김호령이 지난 경기 사사구로 인해 수비를 맡기 어려워지면서 중견수 대신 지명타자로 나섰고, 김도영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4번 타자를 맡게 됐다. 데일과 김호령, 김선빈이 리드오프를 담당하고, 김도영과 카스트로, 나성범이 4, 5, 6번을 맡는 파격적인 라인업이2026.04.08@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