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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타자 김도영 나선다"···이범호 감독, 또다시 변화 감행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2차전 경기를 앞두고 타선 변화와 타격 침체에 대한 진단을 알렸다.이 감독은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전을 앞두고 주포 김도영을 데뷔 이후 처음으로 4번 타자로 배치했다.이 감독은 사전 인터뷰에서 “김도영을 4번에 배치하고 그 뒤로 좌타자들을 몰아넣는 타선을 짰다”며 “지금 상황에서 지그재그 타순은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구성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전날 경기에서 다리 부분에 빈볼을 맞은 여파로 몸 상태가 우려됐던 김호령은 선발2026.04.08@ 차솔빈 -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준비 최종 점검 마쳐
전남도장애인체육회는 8일 구례군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제34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대회 준비 최종 점검회의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전남 22개 시·군과 21개 경기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대회 준비 전반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구례군 전남체전 T/F팀이 개·폐회식 준비 상황을 보고하고, 자원봉사자 운영 계획과 종합 안전 대책을 공유했다. 또한 도장애인체육회는 최종 참가 신청 현황을 바탕으로 경기 대진 추첨을 진행하고 주요 공지 사항을 전달했다.이번 대회는 전남·광주 통합을 앞두고 열리2026.04.08@ 한경국 -
양현종 5이닝 1실점 호투 펼쳤지만···KIA, 삼성에 3-10 대역전패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경기 후반 불펜진의 기록적인 방화로 대역전패를 당했다.KIA는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홈 1차전 경기에서 3-10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는 선발 양현종의 호투와 초반 타선의 집중력으로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8회와 9회에만 무려 9실점을 헌납하며 허무하게 무너졌다.이날 선발로 나선 양현종은 5와 ⅔이닝 동안 91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직구 최고 구속 142㎞를 비롯해2026.04.07@ 차솔빈 -
승리 요정 등극한 KIA 올러 "동료들 믿어, 더 잘해 나갈 것"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가 등판할 때마다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팀의 확실한 승리 카드로 자리매김한 모양새다.올러는 지난 LG와의 원정 1차전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첫 승의 발판을 마련한 데 이어, NC와의 개막시리즈 3차전에서도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이라는 완벽에 가까운 투구로 시즌 2승째를 수확했다.현재 올러의 성적은 가히 독보적이다. 평균자책점 0.00으로 리그 공동 1위에 올라 있으며,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은 0.54로 리그 단독 1위를 질주 중이다. 대체 선수2026.04.07@ 차솔빈 -
KIA, 올러 완벽투 힘입어 NC 3-0 격파···연패 끊으며 3연전 마무리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선발 에릭 올러의 눈부신 호투와 짜릿한 응집력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KIA는 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비록 이번 시리즈는 1승 2패 루징 시리즈로 기록됐으나, 벼랑 끝에서 연패 사슬을 끊어내며 선두권 경쟁을 위한 귀중한 동력을 다시 확보했다.승리의 주역은 단연 마운드를 지배한 선발 올러였다. 올러는 최고 구속 153㎞에 달하는 강력한 직구와 예리한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2026.04.05@ 차솔빈 -
이범호 감독 "부진은 일시적···사이클 다시 돌아올 것"
이범호 KIA 감독이 단기적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부상 방지에 집중하며 전체 시즌을 바라보겠다고 밝혔다.부상이라는 가장 큰 악재를 막기 위해 선수들의 컨디션에 대해 즉각적으로 조치하고, 좋은 성적을 보인 퓨처스 자원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이 감독은 “젊은 투수들의 성장을 팀의 핵심 과제로 보고 있다. 좋은 투구를 보인 김태형, 그리고 좌완 파이어볼러 이의리 등 강속구를 던질 수 있는 자원을 선발로 우선 육성하겠다”며 “이의리의 제구 난조는 구위 자체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타자들의 예측에 대응하는2026.04.05@ 차솔빈 -
“기다린 홈 개막전, 더 즐겁게”···팬 참여 콘텐츠 '가득'
지난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개막전에는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다양한 콘텐츠가 펼쳐지며 또 하나의 축제 현장을 연출했다. 구장 곳곳에서는 선수 사인회와 굿즈 구매, 관중석 나눔 문화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이어지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홈 개막전은 특별하게”…사인회·굿즈샵 북적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경기장 일대는 KIA 타이거즈의 캡틴 나성범과 이의리의 팬 사인회에 참여하려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행운아뿐만2026.04.05@ 박소영 -
[영상] “가을까지 같이 가자”...기다린 만큼 뜨거웠던 챔필“결과를 떠나서 야구가 다시 시작했다는 게 너무 설레요. 정말 오래 기다렸어요. 가을까지 오래 보자 KIA 타이거즈!”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듯 먹구름이 드리운 날씨였지만, 야구를 기다려 온 팬들의 열정을 막기엔 부족했다.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는 홈 개막전 시작 전부터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찼다.지난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개막전. KIA타이거즈는 아쉽게 2-5로 패했지만, 이날 경기장을 채운 건 승패보다 ‘프로야구가 돌아왔다’는 반가움이었다.경기 시작2026.04.05@ 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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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박재현·정현창 선발에 한재승 1군 콜업···나성범은 휴식
KIA타이거즈가 다시 한번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나성범이 휴식하고, 박재현이 1번 테이블세터 역할을 맡게 됐다.이범호 감독이 5일 NC와의 3차전을 앞두고 KIA 타선에 다시 한번 변화를 줬다. 타순은 물론 선수 풀도 대격변이 이뤄졌다.내야수 박민이 허리 통증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한재승이 2군에서 전격 콜업됐다.선발 라인업에서는 박재현이 1번 타자로 나서며, 전날 안타를 기록했던 박상준이 2번 타순으로 전진 배치됐다. 주포 나성범이 휴식을 취함에 따라 외국인 타자 카스트로가 4번 타자 중책을 맡았고, 하위 타2026.04.05@ 차솔빈 -
'4연패 수렁 빠졌다'···KIA, 타선 무득점 침묵에 0-6 완패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NC와의 2차전에서 선발 이의리의 아쉬운 투구와 타선의 침묵이 겹치며 0-6으로 패해 4연패 수렁에 빠졌다.KIA는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NC와의 홈 2차전 경기에서 0-6으로 완패했다.KIA는 경기를 앞두고 선수 명단에 변화를 줬다. 내야수 윤도현과 외야수 오선우를 1군에서 말소하고, 고종욱과 박상준을 새롭게 불러들였다.윤도현은 지난 LG전 파울 타구 타박상에 이어 전날 NC와의 1차전에서도 옆구리 통증을 호소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휴식을 결정했다2026.04.04@ 차솔빈


